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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29]
고용한 외국인 교사 알고 보니 마약사범
부산지검, 2명 구속기소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3부(김욱준 부장검사)는 홍콩과 미국 등에서 필로폰과 대마초를 몰래 들여와 흡입한 필리핀인 가사도우미 A(37)씨와 중국계 미국인 영어교사 B(24)씨와 한국계 미국인 영어교사 C(30)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가사도우미로 일하며 홍콩에서 필로폰 8.8g을 밀반입해 집주인이 집을 비운 틈을 타서 집 안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가방이나 옷을 뜯어 필로폰을 숨기고 다시 재봉하는 방법으로 필로폰을 가지고 오거나 국제우편을 통해 배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밀수한 필로폰은 290여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A씨가 서울 혜화동 부근의 필리핀 장터에 자주 방문한다는 것을 확인해 필리핀 장터를 중심으로 마약 매수자나 투약자를 수사하기로 했다. 또 홍콩경찰에 필리핀 가정부들에게 마약을 공급하는 판매상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수사 공조를 요청했다.

B씨는 국립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초등영어교사로 일하며 미국에서 대마 4.84g을 몰래 들여와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C씨는 어학원에서 영어교사로 일하며 지난 8월부터 14회에 걸쳐 대마초 2.8g을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기소된 외국인 마약사범은 모두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인근 거주자로, 인근에 임대료가 저렴한 소형 오피스텔 및 외국인 클럽이 많아 마약사범이 빈발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며 “육아와 영어교육을 목적으로 필리핀 가사 도우미를 편법으로 고용하거나 외국인 강사를 고용한 학부모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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