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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 2016도6299

    '중앙대 특혜' 박범훈 前 교육문화수석 징역 2년 확정

    중앙대에 각종 특혜를 주는 대가로 뇌물을 주고받은 혐의로 기소된 박범훈(68) 전 대통령 교육문화수석비서관과 박용성(76) 전 두산그룹 회장에 대한 유죄 판결이 확정됐다. 대법원 형사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10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 혐의로 기소(2016도6299)된 박 전 수석에게 징역 2년과 벌금 1000만원, 추징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또 박 전 수석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기소된 박 전 회장에게는 원심과 같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다. 재판부는 "박 전 수석이 대통령실 교육문화수석으로서 교육과학기술부 소관의 대학행정사무를 총괄 조정하거나 관리·감독하는 권한이 있음에도 이를 남용해 자신이 총장으로 있던 특정 대학의 이익

    서울중앙지방법원 2015고합409

    '중앙대 특혜' 박범훈 前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1심서 징역 3년

    중앙대 역점사업 추진과정에서 특혜를 준 혐의로 기소된 박범훈(67)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과 박 전 수석에게 이를 청탁한 박용성(75) 전 두산그룹 회장에게 모두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장준현 부장판사)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수석에게 징역 3년에 벌금 3000만원, 추징금 3700만원을 선고했다(2015고합409). 박 전 회장에게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전 수석은 교육문화수석비서관이 될 무렵 두산그룹 측으로부터 두산타워 상가 임차권과 공연협찬금 3000만원 등을 받았다"며 "이후 박 전 회장이 재단 이사장으로 있던 중앙대의 문제를 해결하고 특혜를 주려고 교육과학기술부 공무원

    대법원 2009도12495

    박범훈 중앙대총장 명예훼손 혐의 황모 교수 벌금형 확정

    대법원 형사1부(주심 이홍훈 대법관)는 박범훈 중앙대 총장에 대해 허위사실을 퍼뜨려 명예훼손혐의로 기소된 황모(59)씨에 대한 상고심(2009도12495)에서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11일 확정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이야기가 불특정 또는 다수인에게 전파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었고 피고인도 전파가능성을 내심으로 용인하고 있었으므로 공연성이 인정된다"며 "피고인이 강모씨에게 말한 내용은 허위이고 이러한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을만한 상당한 이유도 없으므로 피고인의 행위는 허위사실을 적시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중앙대 상경학부 교수로 교수협의회 회장까지 역임한 황씨는 지난 2005년2월 열린 총장 직선제선거에서 박 총장과 경합했지만 낙선했다. 이후 2008년께 박 총장이 문화부장관후보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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