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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강간미수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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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 2020도2349
     공짜술에 성폭력 시도까지… 국토부 과장 실형 확정

    공짜술에 성폭력 시도까지… 국토부 과장 실형 확정

      수백만원어치 공짜 술을 얻어먹고 주점 여성에게 성폭행을 시도한 국토교통부 과장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형사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준강간미수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국토부 간부 P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최근 확정했다(2020도2349).   P씨는 2017년 건설환경설비업체 대표 A씨로부터 3차례에 걸쳐 500여만원어치의 술을 공짜로 얻어먹은 혐의로 기소됐다. P씨는 주점에서 만취해 쓰러진 여성종업원을 간음하려 했으나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았다.   1,2심은 "P씨는 공직자로서 직무관련 여부 및 기부, 후원, 증여 등 명목에 관계없이 동일인으로부터 1회에 100만원 또는 매 회계연도에 300만원을 초과하는 금품

    대법원 2018도16002
     "만취상태로 착각하고 간음… 준강간 불능미수로 처벌"

    "만취상태로 착각하고 간음… 준강간 불능미수로 처벌"

    피해자가 반항이 불가능할 정도의 만취상태인줄 알고 간음했으나 실제로는 피해자가 그 정도로 술에 취해있지는 않았더라도, 피고인이 범행 당시 피해자가 항거불능 상태인 것으로 인식해 범행을 저질렀다면 준간강죄의 불능미수범으로 처벌해야 한다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이 나왔다. 형법 제27조는 실행의 수단 또는 대상의 착오로 인하여 결과의 발생이 불가능하더라도 위험성이 있는 때에는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만 형을 감경 또는 면제할 수 있도록 한다.    상근예비역으로 근무중이던 박모씨는 2017년 4월 자신의 집에서 미성년자인 피해자와 함께 새벽까지 술을 마시다 피해자가 방으로 들어가자 따라 들어가 간음한 혐의로 기소됐다. 박씨는 피해자가 술에 취해 항거불능 상태에 빠진 것으로 착각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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