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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률신문 판결큐레이션

    #청해진해운 x

    판결큐레이션 리스트

    서울중앙지방법원 2016가합526198

    법원 "유대균, 국가에 7500여만원 배상하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아들 유대균(47)씨가 국가에 7500여만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1부(재판장 김영학 부장판사)는 9일 정부가 유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2016가합526198)에서 "유씨는 75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일부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정부가 주위적으로 청구하고 있는 손해배상의 경우 청해진해운이 이미 유씨로부터 6개 부동산을 양도받고 그 중 2개의 부동산은 경매에 따른 배당금 35억원의 청구권을 양도받는 등의 방법으로 그 권리를 행사한 상태"라며 "정부는 청해진해운을 대위해 손해배상청구권을 행사할 당사자적격이 없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그러나 "청해진해운이 권리를 행사하지 않은 나머지 4개의 부동산에 대해서는 정부가 대위행사할 수

    서울중앙지방법원 2015가합572682

    법무부, '세월호 참사' 청해진해운·임직원·선원등에 구상금 청구소송 제기

    정부가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과 임직원, 세월호 선장과 선원들을 상대로 국고로 집행한 사고 피해 보상비를 달라며 소송을 냈다. 법무부(장관 김현웅)는 ㈜청해진해운과 임직원 6명, 세월호 선장과 선원 16명 등 22명을 상대로 "최근까지 집행한 피해보상비 등 1878억원을 지급하라"며 19일 서울중앙지법에 구상금 청구소송을 제기했다(2015가합572682). 이번 소송은 지난 12일 세월호 선장 이준석(70)씨를 비롯한 세월호 선원들과 청해진해운 관계자들이 대법원에서 살인죄와 업무상 과실치사 등으로 유죄가 확정되면서 비롯됐다. 법무부는 책임재산을 보전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청해진해운 등을 상대로 가압류와 가처분 등 113건의 재산 보전 처분을 신청해 법원으로부터 1669억8300만원 상당의

    광주지방법원 2014고합197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 김한식 대표 징역 10년

    광주지법 형사13부(재판장 임정엽 부장판사)는 20일 세월호 침몰사고의 원인을 제공한 혐의(업무상 과실치사·치상 등)로 기소된 선사 청해진해운 김한식(71) 대표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2014고합197).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세월호 증·개축을 주도해 복원성이 약화되게 하고 과적과 부실 고박 문제를 보고받고도 시정하지 않았다"며 "회사자금 횡령과 배임으로 비자금을 조성해 유병언 일가에 전달함으로써 선사의 자금난을 가중시켜 나이 많고 무능력한 선장과 선원을 채용하게 만들고 과적과 부실 고박이 계속되게 했다"고 밝혔다. 또 청해진해운의 해무이사 안모(60)씨에 대해서는 징역 6년, 상무에게는 금고 5년, 물류팀장과 차장에게는 각각 금고 4년과 3년을, 해무팀장과 세월호의 또 다른 선장에게는 금고형의 집

    서울중앙지방법원 2014카단805236

    법원, 유병언 일가 재산 가압류 신청 24건 모두 인용

    정부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구상권 행사를 위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와 청해진해운 등을 상대로 낸 가압류 신청(2014카단805236 등)을 법원이 대부분 받아들였다. 사건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민사53단독 김진현 부장판사와 민사59단독 신한미 판사, 민사73단독 장찬 판사는 4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 소유의 부동산과 채권은 물론 세월호 선장 및 1등 항해사 등 직원 소유의 자동차와 부동산 등 재산에 대한 가압류 신청 24건을 인용했다. 가압류 인용 금액은 2000억원이다. 당초 정부는 정부는 4031억5000만원을 가압류 신청금액으로 산정했지만 법원이 과잉 가압류를 우려해 정정을 명령했다. 이에 신청금액을 2000억원으로 보정했다. 법원 관계자는 "애초에 정부가 청구한 액수는

    서울중앙지방법원 2014카단805236

    정부, '세월호' 유병언 일가 재산 4000억대 가압류 신청

    국가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와 청해진해운 등을 상대로 26일 서울중앙지법에 구상권 행사를 위한 가압류를 신청했다(2014카단805236 등). 청구금액은 모두 4031억 5000만원이다. 채무자로는 유 전 회장을 비롯해 이준석 세월호 선장과 선원 8명, 청해진해운 법인, 김한식 청해진해운 대표와 직원 4명 등이다. 사건은 모두 13건으로 민사53단독 김진현 부장판사와 민사59단독 신한미 판사, 민사73 장찬 판사에 나뉘어 배당됐다. 사건을 담당한 재판부는 현재 일부 신청 내용에 대한 보정을 명령한 상태다. 법원관계자는 보정명령이 이행되는대로 곧 결정을 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재산보전처분을 위해 일단 가압류를 신청한 것"이라며 "손해배상청구 등의 본안 청구는

    서울중앙지방법원 2014가단5162901

    세월호 참사 유족, 국가 상대 첫 소송

    세월호 참사로 아들을 잃은 어머니가 국가와 청해진해운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이는 세월호 희생자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낸 첫 소송이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로 사망한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의 어머니 A씨는 지난 11일 국가와 청해진해운을 상대로 "3000만원을 배상하라"며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2014가단5162901). A씨는 "세월호는 무리한 증축으로 배의 결함이 심각했고, 변침 과정에서 승무원의 과실과 화물 과적, 허술한 고박, 평형수 부족이 겹치면서 급격히 복원력을 잃고 침몰했다"며 "세월호의 관리자인 청해진해운은 선원들의 사용자로서 안전교육 등을 소홀히 관리했고 국가는 운항관리와 허가과정을 부실하게 해 사고를 발생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대법원 97다13702

    '세월호 침몰 사건' 남은 법적 문제는

    지난달 16일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해 302명의 사망자와 실종자를 낸 여객선 세월호 사건에 대한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수사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자들에 대한 형사처벌 법규와 희생자 가족들의 피해회복을 위한 손해배상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선장, 특가법상 도주선박죄 적용… 최고 무기징역 가능 현재 수사는 목포지청서… 재판 관할은 목포지원 유력 국가·항만청은 '선박안전 관리소홀' 책임 면하지 못해 유병언 前 세모회장은 청해진해운의 실질소유 입증돼야   ◇선장 특가법상 도주선박죄, 첫 적용= 세월호 침몰이 시작된 후 가장 먼저 배를 탈출한 이준석 선장에게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제5조의12 도주선박의 선장에 대한 가중처벌 규정을 적용해 기소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7월 신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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