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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률신문 판결큐레이션

    #특수강도강간죄 x

    판결큐레이션 리스트

    헌법재판소 2016헌바258

    “특수강도강간죄와 특수강도강제추행죄 법정형 같아도 합헌“

    특수강도강제추행죄의 법정형을 특수강도강간죄와 같은 '사형·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으로 규정하고 있는 성폭력처벌법에 가까스로 합헌 결정이 내려졌다. 헌법재판소는 A씨가 "형법이 제297조 강간죄와 제298조 강제추행죄의 법정형을 달리 규정하고 있음에도 특수강도강제추행죄를 특수강도강간죄와 동일한 법정형으로 규정한 것은 위헌"이라며 옛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5조 2항을 문제삼아 제기한 헌법소원 사건(2016헌바258)에서 재판관 4(합헌)대 5(한정위헌)의 의견으로 최근 합헌 결정했다. A씨는 2002년 B씨와 함께 원룸에 들어가 피해자를 폭행한 뒤 물건을 빼앗고 강제추행한 혐의(특수강도강제추행)로 기소돼 재판을 받다 법원에 위헌법률심판제청을 신청했지만 기각되자 헌법

    대구고등법원 2013노83

    무기징역으로 복역 중 뒤늦게 또 범죄 드러나면 추가범죄는 필히 면제·감경 않아도 된다

    무기징역으로 복역 중이라도 법원이 뒤늦게 확인된 추가 범죄의 형을 필히 면제하거나 감경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판결이 나왔다. 2002년 특수강도강간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장모(44)씨는 2001년에 일어난 성폭행 사건의 범인으로 밝혀져 올해 또다시 재판정에 섰다. 1심은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자가 받은 신체적, 정신적 충격이 매우 크다"며 장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그러나 장씨는 "이미 특수강도강간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는데 감경을 하지 않고 5년 형을 추가로 선고한 것은 부당하다"며 항소했다. 무기징역수라도 20년이 지나면 가석방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장씨의 경우 가석방 전에 검사의 형 변경신청이 있으면 5년 형을 먼저 복역해야 해 가석방이 늦어질 수 있다. 대구고법 형사2부(재판장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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