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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률신문 판결큐레이션

    #티샷 x

    판결큐레이션 리스트

    서울중앙지방법원 2017나15705
     동반 남성 티샷에 레이디티에 있던 여성 맞았다면…

    동반 남성 티샷에 레이디티에 있던 여성 맞았다면…

    이모(56·여)씨는 2013년 4월 경기도 용인의 한 골프장에서 한모씨 등 지인인 남성 3명과 함께 캐디 정모씨의 도움을 받으며 골프를 쳤다.     그런데 이씨는 9번 홀 여성용 티박스 부근에서 티샷을 준비하다 큰 사고를 당했다. 동반한 남성 가운데 한씨가 뒤쪽 남성용 티박스에서 티샷한 공이 이씨의 머리를 향해 날아온 것이다. 이 공에 맞은 이씨는 두개내출혈 등 큰 부상을 입었다. 이씨가 라운딩을 한 골프장과 체육시설업자배상책임보험계약을 체결한 흥국화재는 이씨에게 치료비 등으로 4200여만원을 지급한 다음 한씨와 캐디 정씨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법원은 공을 잘못쳐 이씨에게 부상을 입힌 한씨에게 60%의 책임을 인정했다. 나머지 40%의 책임은

    서울중앙지방법원 2013가단5185617
     일행이 친 티샷에 맞아 부상당했다면

    일행이 친 티샷에 맞아 부상당했다면

    골프 라운딩 중 일행이 친 공에 맞아 머리를 다친 50대 여성에게 골프장 측도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캐디의 진행 소홀에 대한 골프장의 사용자책임을 인정한 것이다. 서울중앙지법 민사48단독 임태혁 부장판사는 최근 경기도 용인의 한 골프장에서 머리를 다친 이모(55·여)씨가 골프장의 보험사인 A사를 상대로 "8500만원을 달라"며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2013가단5185617)에서 "이씨에게 3000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일부승소 판결했다. 임 부장판사는 판결문에서 "이씨의 남성 일행인 한모씨가 티샷을 할 때 이씨가 남성용 티박스 앞에 있었다"며 "캐디인 정모씨는 이씨가 앞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막거나 한씨의 티샷을 중지시켰어야 하는데도 조치를 취하지 않아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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