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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보안법 x

    판결큐레이션 리스트

    인천지방법원 2017고단8403

    '술에 취해 기내흡연·승무원 폭행' 20대女, 징역형

    비행기에서 술에 취해 담배를 피우다 승무원이 제지하자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0단독 이재환 판사는 25일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항공기 보안 저해 폭행, 기내 흡연 등)로 기소된 A(25·여)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2017고단8403).   A씨는 지난해 8월 21일 오후 11시 3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베트남 하노이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이스타항공 기내 화장실에서 술에 취한 채 담배를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승무원 B(23·여)씨가 흡연을 제지하면서 증거자료 확보를 위해 휴대전화로 동영상을 촬영하자 발로 배를 걷어찬 혐의도 받고 있다.   이 판사는 "항공기 내에서의 흡연은

    대법원 2015도8335
     '땅콩회항' 조현아 항로변경 혐의 무죄… 집행유예 확정

    '땅콩회항' 조현아 항로변경 혐의 무죄… 집행유예 확정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현아(43)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대법원은 쟁점이 됐던 항로변경 혐의에 대해 '항로'는 '하늘길'만을 뜻한다며 지상에서 있었던 '램프리턴(항공기를 탑승 게이트로 되돌리는 일)'을 항로변경으로 볼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판결은 김명수 대법원장이 지난 9월 26일 취임한 후 내린 첫 전원합의체 선고 사건으로 기록됐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21일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 전 부사장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2015도8335). 판결문 보기 조 전 부사장은 2014년 12월 5일 미국 존 에프 케네디 국제공항에서 자사 여객기 일등

    인천지방법원 2017고단180

    리처드 막스가 알린 '대한항공 기내 난동범' 집행유예

    지난해 팝스타 리처드 막스(54)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린 '대한항공 기내난동 사건'의 피고인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 박재성 판사는 13일 항공보안법상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 및 업무방해와 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A(35)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또 사회봉사 200시간을 명령했다(2017고단180). 박 판사는 "죄질이 좋지 않다"면서도 "초범으로 피해자들에게 상당한 금액을 지급하고 합의했고 피해자들도 선처를 탄원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6년 12월 베트남 하노이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는 대한항공 여객기 비즈니스석에서 술에 취해 옆자리

    인천지방법원 2015고약924
     '기내흡연'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약식명령

    '기내흡연'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약식명령

    인천지법 약식66단독 홍예연 판사는 비행기 내에서 담배를 피운 혐의(항공보안법 위반)로 약식기소된 가수 김장훈(51)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2015고약924). 홍 판사는 "항공기 안에 있는 승객은 항공기와 승객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 담배를 피워서는 안 된다"고 밝히며 이같이 약식명령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15일 낮 12시 30분께 프랑스 드골 공항을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902 여객기 내 화장실에서 한 차례 담배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김씨가 담배를 피우자 경고등이 켜졌고 승무원들이 화장실을 확인해 김씨를 제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 1월 김씨가 초범인데다 흡연 사실이 들키자 승무원에게 곧바로 "죄송하다"며 사과한 점 등을 감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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