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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결큐레이션 리스트

    대법원 2017다217151

    대법원 "자동차보험금 심의위 조정결정은 민법상 화해와 효력 같아"

    보험사들이 맺은 '자동차보험 구상금분쟁심의에 관한 상호협정'에 따른 심의위원회의 조정결정은 민법상 화해계약과 같은 효력을 가진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조정결정에 따라 정해진 당사자 간 과실비율은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취소할 수 없다는 것이다. 민법 제731조 등은 '화해는 당사자가 상호양보해 당사자간 분쟁을 종지할 것을 약정함으로써 효력이 생긴다. 화해계약은 착오를 이유로 취소하지 못한다. 그러나 화해당사자의 자격 또는 화해의 목적인 분쟁 이외의 사항에 착오가 있는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서울고등법원 2014나2040600
     보험사와 ‘향후 부제소’ 합의 뒤 보험금 수령했어도

    보험사와 ‘향후 부제소’ 합의 뒤 보험금 수령했어도

    보험가입자가 보험사로부터 보험금을 받으면서 향후 추가 청구나 민원 등 일체의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부제소 합의'를 했어도 이후 건강상태가 악화됐다면 추가로 보험금을 달라고 할 수 있을까. A씨는 2010년 B보험사의 실손보험에 가입했다.

    대전고등법원 2012나5559

    식물인간 기대여명 재조사… 의학적 근거 갖췄다면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사람이 기대여명을 기준으로 사고 책임자에게서 손해배상을 받았지만, 기대여명이 더 늘어나 손해배상을 재청구했더라도 재조사한 기대여명이 의학적 근거를 갖췄다면 정기금이 아닌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1999년 김모(당시 7세)씨는 대전 대덕구가 설치한 수영장에서 수영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김씨는 식물인간이 됐고 김씨 가족들은 대덕구와 수영장을 맡아 운영하던 삼동청소년회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법원은 김씨의 기대여명이 2010년 7월까지라는 감정 결과를 근거로 2억2000여

    대법원 2011다80449

    법원, '부제소' 합의 따라 직권으로 소 각하할 때

    법원이 '소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당사자들의 부제소(不提訴) 합의에 따라 직권으로 소를 각하할 때에는 당사자에게 합의 내용에 관해 의견을 진술할 기회를 줘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민사2부(주심 김소영 대법관)는 지난달 28일 A건축사무소가 청주 B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을 상대로 낸 낙찰자지위 확인 등 소송 상고심(

    서울중앙지방법원 2012가합526664
    2개월간 숙고한 부제소합의는

    2개월간 숙고한 부제소합의는

    '소송을 내지 않겠다'는 부(不)제소합의를 하기 전에 2개월간 숙고기간을 거쳤다면, 불공정계약으로 볼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07년 12월 아산배방택지개발사업지구 안에 있는 땅을 29억여원에 분양하는 계약을 A사와 체결했다. 당시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건설사에 "해당 토지에

    대법원 2008다41499

    "학교는 일조권 보장 생활공간 아니다"

    학교는 일조권을 보장해야 할 생활공간이 아니라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 학교는 학업을 위해 일시적으로 머무르는 곳일 뿐 주거공간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대법원 민사3부(주심 이홍훈 대법관)는 "학생들의 일조권을 침해했다"며 권모(12)군 등 S초등학교 학생 764명이 H공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상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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