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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률신문 판결큐레이션

    #승려

    판결큐레이션 리스트

    대법원 2019두39659

    조계종 아닌 다른 종파 승려, 군종장교로 복무 할 수 없다

    불교 종단 중 조계종이 아닌 다른 종파는 군종장교로 복무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조계종 승적을 갖고 군종장교로 임관한 후 제적 당하자 태고종으로 전종한 사람에게 국방부가 현역복무 부적합 전역 처분을 내린 것은 정당하다는 것이다.   대법원 특별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A씨가 국방부장관을 상대로 낸 현역복무 부적합 전역처분 취소소송(2019두39659)에서 원고패소 판결한 원심을 최근 확정했다.  

    서울행정법원 2015구합66608

    "보살·처사는 근로자로 볼 수 없어"… 주지스님 승소

    절에 머물면서 청소 등 사찰의 유지·관리 업무를 하는 처사와 보살은 근로자로 볼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재판장 이승한 부장판사)는 강원도의 한 사찰 주지 스님이 "처사 A씨를 부당해고했다는 판정을 취소해달라"며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당해고구제재심판정취소소송(2015구합66608)에서 최근 원고승소 판결했다. 한때 승려였다 환속한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이 사찰 처사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는 사찰에서 거주하며 청소나 보일러 관리 등을 했다. 같은해 11월

    대법원 2014도5122

    '정신병 고친다며 여신도를…' 50대 승려 결국

    여신도의 정신질환을 치료해준다며 목탁으로 때려 숨지게 한 승려에게 징역 6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대구의 한 사찰 승려인 이모(57)씨는 지난해 4월 우울증과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여신도 A씨에게 병을 치료해 주겠다며 손과 목탁 등으로 A씨의 온몸을 때렸다. 이씨는 A씨가 통증을 호소하자 손과 다리를 묶고 도망가지 못하게 감금했다. A씨는 결국 외상성 쇼크로 숨졌다. 이씨는 또 다른 여신도에게도 귀신을 쫓아주겠다며 강제로 성관계를 맺고 목탁으로 온몸을 때려 상처를

    서울중앙지방법원 2012고단3040

    '승려 도박 파문' CCTV 설치 백양사 승려 징역형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이성용 판사는 9일 호텔방에 CCTV를 설치해 도박판을 벌인 승려들을 촬영한 혐의(공동주거침입 등)로 불구속 기소된 백양사 보연 스님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CCTV 설치업자 박모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2012고단3040).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일반인의 출입이 허용된 건조물 또는 방실이라 하더라도 관리자의 명시적 또는 추정적 의사에 반해 그곳에 들어간 것이라면 건조물칩입죄가 성립한다"며 "도촬을 위한 CCTV용 카메라 설치 목적으로 투숙객을 가장해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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