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galinsight
  • Legaledu
  • 법률신문 판결큐레이션

    #입양

    판결큐레이션 리스트

    대법원 2017도8190

    6살 입양딸 학대해 숨지게 한 양부모, 무기징역 등 중형 확정

    6살난 입양딸을 지속적으로 학대해 결국 숨지게하고, 범행을 숨기기 위해 시신을 불태우기까지 한 비정한 부부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형사2부(주심 고영한 대법관)는 23일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양모 김모(여·31)씨에게 무기징역을, 양부 주모(48)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2017도8190). 김씨 등은 2014년 10월 지인의 딸인 주모양을 입양했다. 부부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에도 카드로 차량과 귀금속 구입 등 사치를 했고, 카드빚에 시달리며

    (단독) 법원 "양부모에게 한없는 희생 강요할 수 없어"

    법원 "양부모에게 한없는 희생 강요할 수 없어"

    오랜시간 아이를 갖지 못하자 보호시설에서 아이를 입양해 화목한 가정을 이루려던 한 부부의 꿈이 20년 만에 비극으로 끝나고 말았다. 친자식처럼 키운 입양아가 정신이상으로 폭력을 휘두르며 생명을 위협할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오랜 치료와 보살핌에 지친 부부는 결국 이혼하고 아이를 파양하기 위해

    서울가정법원 2016느단2230
     조카에 ‘학자금 혜택’ 주려 입양 청구… ‘퇴짜’

    조카에 ‘학자금 혜택’ 주려 입양 청구… ‘퇴짜’

    조카에게 자신이 다니는 회사의 '자녀 학자금' 혜택을 받게 하려고 조카를 편법 입양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는 법원 심판이 나왔다. 입양제도를 남용한 사례라는 것이다. A(54)씨는 최근 외조카인 B(18)군을 입양하기 위해 서울가정법

    대법원 2015도15561

    25개월 입양 딸 쇠파이프로… 양어머니 징역 20년 확정

    생후 25개월 된 입양 딸을 쇠파이프로 때려 숨지게 한 40대 양어머니에게 징역 20년의 중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형사3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살인 및 아동복지법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모(47)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한 원심을 최근 확정했다(2015도15561). 김씨는 2013년 말 생후 14개월인 A양을 입양한 후 지속적으로 학대를 해 왔다. 지난해 10월 25일에는 울산 중구 자신의 집에서 A양을 길이 75cm, 두께 2.7cm의 옷걸이 지지대용 쇠파이프로 30여분에 걸쳐

    대법원 2014도7998

    "생활고로 아이 입양, 아동매매 무죄"

    부모가 생활고로 아이를 양부모에게 입양시키고 양부모로부터 돈을 받았더라도 대가 관계로 볼 수 없다면 아동매매죄로 처벌해서는 안 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형사1부(주심 이인복 대법관)는 지난달 27일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기소된 김모 상병에 대한 상고심(2014도7998)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고등군사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아동복지법의 아동매매죄는 보수나 대가를 받고 아동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 성립하는 범죄"라며 "적법한

    헌법재판소 2011헌가42
    '미혼이면 친양자 입양 금지' 민법 가까스로 합헌

    '미혼이면 친양자 입양 금지' 민법 가까스로 합헌

    미혼인 사람은 친양자 입양을 할 수 없도록 하고 있는 민법 규정은 합헌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헌재는 26일 서울가정법원이 친양자 입양을 하려고 했으나 미혼이라는 이유로 입양을 하지 못하게 된 여의사 유모씨의 신청을 받아들여 민법 제908조의 2에 대해 낸 위헌법률심판제청사건(

    대법원 2011므3518

    "입양딸 사위가 재산다툼 소송남발해도 파양 못해"

    입양한 딸의 남편이 양부모를 상대로 재산다툼을 벌이면서 민·형사 소송을 냈더라도 이를 이유로 입양 관계를 깰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민법은 입양 관계 당사자가 다른 일방으로부터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은 경우'에 파양(破養)을 청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대법원 가사1부(주심 박병대 대법관)는 지난달 13일 양모(養母) A(87)씨가 입양한 딸 B(61)씨를 상대로 낸 파양 청구소송 상고심(2011므3518)에서 원고패소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A씨

    서울가정법원 2012느단8187

    서울가정법원, 첫 '입양허가' 결정

    지난 8월 '입양허가제' 시행 이후 첫 입양허가 결정이 나왔다. 서울가정법원 가사23단독 전연숙 판사는 지난 8일 A씨 부부가 B양을 양녀로 입양하기 위해 낸 입양신청을 받아들여 "B양을 A씨 부부의 양자로 정한다"고 결정했다(2012느단8187). 입양허가제는 입양되는 아동의 권익과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입양에 관한 요건과 절차를 입양특례법에 규정하고, 아동을 입양하려는 사람에게 법원의 허가를 받도록 한 제도이다. 지난 8월 개정 입양특례법 시행과 함께 시행된 이 제도는 부양의무자를

    대법원 2011므3389

    대법원, "처가 이혼 중에 낳은 자식을 남편이 직접 출생신고했다면 시아버지는 친생자 관계 부인 못해"

    아내가 불륜으로 낳은 자식을 남편이 친아들로 출생신고했다면 입양이 성립한 것으로 봐야 하므로 남편이 사망한 후 할아버니지는 아들과 손자 사이에 친생자관계 부존재 확인소송을 낼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민사1부(주심 박병대 대법관)는 24일 A(81)씨가 자신의 손자로 출생신고된 D(10)씨를 상대로 낸 친생자관계부존재확인소송 상고심(2011므3389)에서 소를 각하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당사자가 양친자관계를 맺을 의사로 친생자출생신고를 하고 거기에 입

    서울가정법원 2009드단67484

    버려진 아이 데려와 친생자신고, 친부모 승낙없어도 입양 인정

    버려진 아이를 데려다 친자식으로 출생신고한 부모에게 법원이 양친자관계를 인정해줬다. 서울가정법원 가사1단독 김태의 판사는 A(46)씨 부부가 자신들이 키워온 B군을 상대로 낸 양친자관계존재확인 소송(☞

    1. 1
    2. 2
  •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