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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손해보험 x

    판결큐레이션 리스트

    광주지방법원 2016나60453
     "차량 화재로 그을린 도로… 차주 측이 복구공사비 배상"

    "차량 화재로 그을린 도로… 차주 측이 복구공사비 배상"

    차량 정비·점검을 제대로 하지 않아 화재가 발생해 도로에 그을음이 발생했다면 이를 제거하는 복구공사 비용을 차주 측이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광주지법 민사2부(재판장 김재영 부장판사)는 한국도로공사(소송대리인 박창식 변호사)가 한화손해보험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2016나60453)에서 1심과 같이 최근 원고승소 판결했다.   2015년 9월 남해고속도로를 달리던 문모씨의 4.5t 화물차 엔진부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로 문씨의 차량 3분의 1이 탔고, 고속도로 노면이 그을음 등으로 훼손됐다. 도로공사는 문씨에게 노면 복구공사비 490만원을 배상하거나 직접 복구공사를 시행하라고 통지했지만 문씨가 아무런 응답이 없자 490만원의 비용을 들여 복

    서울고등법원 2013나27840
    홍사승 쌍용양회 회장, '변호사비용 5억' 승소

    홍사승 쌍용양회 회장, '변호사비용 5억' 승소

    홍사승 전 쌍용양회 회장이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될 때 지급한 변호인 선임비용 수억원을 보험회사로부터 보상받을 수 있게 됐다. 쌍용양회는 2007년 3월 임원들을 상대로 한 소송이 있을 때 보험금 한도를 100억으로 한 회사임원배상책임보험 계약을 체결했다. 홍 전 회장은 2007년 12월 호반레미콘과 명성건설 등에 운영자금으로 1700억여원을 지원한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돼 2011년 파기환송심에서 236억여원 부분만 유죄로 인정됐다.홍 전 회장은 형사재판 변호인으로 서울고법 부장판사 출신의 개인 변호사, 법무법인 세종, 법무법인 태평양을 선임했다. 홍 전 대표는 이들 변호인단에 착수금과 성공보수금으로 총 6억3900만원을 지급했다. 홍 전 대표는 지난해 2월 한화손해보험에 변호사비용을 보험금으로 청구

    대법원 2012다90603
    자동차 빌려줬더니 음주사고 냈다면

    자동차 빌려줬더니 음주사고 냈다면

    자동차 종합보험 가입자에게서 차량 운행을 승낙받은 사람이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경우 보험회사는 보험가입자뿐만 아니라 운전자를 상대로도 피해자에게 지급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는 첫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은 음주운전 예방 효과 등을 감안해 보험가입자가 아닌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해 교통사고를 낸 경우 '법률상 손해배상책임이 있는 자'에게 일정한 금액을 구상할 수 있도록 자기부담금 제도를 두고 있다. 그러나 법률이나 보험회사의 자기부담금 약관 조항을 해석할 때 피보험자로서 법률상 손해배상책임이 있는 자가 기명피보험자(보험가입자)로 한정되는지에 관해 대법원 판례가 없어 하급심 판단이 엇갈려왔다. 대법원 민사1부(주심 박병대 대법관)는 최근 (주)한화손해보험이 음주운전으로 교통

    대법원 2011다100312
    보험사고 대상 물건의 종류 나눠 보험가액 달리 했더라도

    보험사고 대상 물건의 종류 나눠 보험가액 달리 했더라도

    보험사고 대상이 되는 물건들의 종류를 나눠 보험가액을 달리 산정했더라도 보험회사가 대위할 수 있는 금액은 하나의 보험계약이 체결된 것을 기준으로 산정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민사1부(주심 박병대 대법관)는 가스폭발 사고를 당한 횟집운영자 곽모씨에게 보험금을 지급한 (주)삼성화재가 가스공급회사 H사의 보험사 (주)한화손해보험을 상대로 낸 구상금 청구소송 상고심(2011다100312)에서 지난달 30일 원고일부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중앙지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곽씨와 삼성화재가 체결한 화재보험계약에서 시설과 집기비품을 구분해 따로 보험가액이 산정되기는 했지만, 보험사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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