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만나는 자연 그대로의 숲, 대체 불가능한 숲과 집의 가치 - 르엘 어퍼하우스
logo
2024년 4월 19일(금)
지면보기
구독
한국법조인대관
판결 큐레이션
매일 쏟아지는 판결정보, 법률신문이 엄선된 양질의 정보를 골라 드립니다.
전체
대통령경호실법
검색한 결과
1
판결기사
판결요지
판례해설
판례평석
판결전문
형사일반
2500만원에 비밀문서 유출 경호처 직원 실형 확정
통신장비업체로부터 뇌물을 받고 청와대 대공방어 시스템 개발 사업과 관련한 비밀문서를 유출한 경호처 간부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형사1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통신장비 제조업체 H사로부터 2500여만원의 뇌물을 받고 비공개 문서를 유출한 혐의(수뢰후부정처사 및 대통령경호실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청와대 경호처 간부 이모(56)씨의 상고심(2012도12865)에서 징역 1년6월과 벌금 2000만원, 추징금 2500여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최근 확정했다. 재판부는 "직무관련성 등에 대한 원심의 판단에 법리 오해의 위법이 없다"고 밝혔다. 이씨는 2009년 경호처 IT 기획부장으로 일하면서 자신이 추진하던 민군겸용기술사업인 청와대 대공방어 시스템 개발 사업과 관련해 H사로부터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2500만원을 받고 입찰 제안서 초안 등을 넘겨준 혐의로 기소됐다.
청와대대공방어시스템개발
비밀문서유출
청와대경호처
수뢰후부정처사
대통령경호실법
뇌물청탁
온라인뉴스팀 기자
2013-01-08
1
banner
주목 받은 판결큐레이션
1
헌재 "사실혼 배우자에게 숨진 배우자 재산 상속 권리 부여 않은 민법 조항 합헌"
판결기사
2024-04-01 09:30
태그 클라우드
공직선거법명예훼손공정거래손해배상중국업무상재해횡령조세사기노동
달리(Dali)호 볼티모어 다리 파손 사고의 원인, 손해배상책임과 책임제한
김인현 교수(선장, 고려대 해상법 연구센터 소장)
footer-logo
1950년 창간 법조 유일의 정론지
논단·칼럼
지면보기
굿모닝LAW747
LawTop
법신서점
footer-logo
법인명
(주)법률신문사
대표
이수형
사업자등록번호
214-81-99775
등록번호
서울 아00027
등록연월일
2005년 8월 24일
제호
법률신문
발행인
이수형
편집인
차병직 , 이수형
편집국장
신동진
발행소(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96, 14층
발행일자
1999년 12월 1일
전화번호
02-3472-0601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순신
개인정보보호책임자
김순신
인터넷 법률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인터넷 법률신문은 인터넷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