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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률신문 판결큐레이션

    #특정범죄가중처벌법

    판결큐레이션 리스트

    서울고등법원 2012노3103

    최시중 전 방통위원장, 항소심도 징역 2년6월

    서울 양재동 복합물류센터 '파이시티' 사업 인허가 알선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고법 형사3부(재판장 최규홍 부장판사)는 29일 파이시티 인허가 알선 명목으로 수억원을 챙긴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구속 기소된 최 전 위원장에 대한 항소심(2012노3103)에서 1심과 같이 징역 2년6월에 추징금 6억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최 전 위원장이 파이시티 인허가 알선을 거절했다고 주장한 이후에 파이시티

    서울고등법원 2011노1749

    이대엽 전 성남시장 징역 4년으로 감형

    서울고법 형사3부(재판장 최규홍 부장판사)는 22일 판교신도시 부동산개발 사업과 관련해 청탁을 받고 5000만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등으로 기소된 이대엽(77) 전 성남시장에게 징역 4년과 벌금 7500만원 및 추징금 5000만원을 선고했다(2011노1749). 하지만 재판부는 1심과 달리 2008년 승마장 사업 청탁과 관련해 3000만원을 받은 혐의에 대해서는 "공여자 측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무죄를 인정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뇌물수수 범행은 공무원의 직무 공정성과

    서울고등법원 2012노221

    김한겸 전 거제시장 파기환송심서 징역 5년

    서울고법 형사4부(재판장 성기문 부장판사)는 9일 선박블록 제조업체인 임천공업의 이수우(55) 대표에게 선거운동 자금 등으로 1억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로 기소된 김한겸(63) 전 거제시장에 대한 파기환송심(2012노221)에서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같이 징역 5년에 추징금 1억원을 선고했다. 이 판결은 수수한 금품이 직무행위의 대가라면 정치자금의 성질이 포함돼 있더라도 받은 금품 전부를 뇌물로 봐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에 따른 것이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서울고등법원 2010노1032

    한명숙 前총리 항소심에서도 뇌물수수 무죄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으로부터 5만달러를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로 기소된 한명숙(68) 전 총리가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지난해 10월 정치자금법 사건에서 무죄판결이 나온데 이어, 뇌물수수 사건에서 2심까지 무죄가 선고돼 검찰의 무리한 기소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고법 형사4부(재판장 성기문 부장판사)는 13일 한 전 총리에 대한 항소심(2010노1032)에서 1심과 같이 무죄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1심 판결과 달리 곽 전 사장의 진술의 임의성과 당시 5만

    서울고등법원 2011노2920

    서울고법, 박연차 징역 2년6월 실형 선고

    서울고법 형사3부(재판장 최규홍 부장판사)는 22일 조세포탈과 뇌물공여 및 입찰방해 혐의로 기소된 박연차(66) 전 태광실업 회장에 대한 두번째 파기환송심(2011노2920)에서 징역 2년6월에 벌금 291억원을 선고했다. 이날 판결에서 징역형은 그대로 유지됐으나 벌금은 첫번째 파기환송심에 비해 101억원이 늘어났다. 재판부는 "박 전 회장이 태광실업을 세계적인 OEM 신발 제조업체로 성장시키는 등 경제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고, 민간외교 활성화 등에 노력을 기울여 온 점은 인정된다"면서도 "박 전 회장

    서울중앙지방법원 2011고합507

    법원, 부산저축銀 억대 뇌물 금감원 간부 징역 6년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재판장 이원범 부장판사)는 24일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1억여원의 금품과 떡값을 받아챙긴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로 구속기소된 이자극(52) 전 금융감독원 부국장급 검사역에게 징역 6년과 벌금 800만원 및 추징금 1억1800만원을 선고했다(2011고합507).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지속적으로 금품을 받아 금융감독원 임·직원의 직무집행에 대한 신뢰를 훼손시키고, 예금자를 보호할 책임이 있음에도 은행 검사과정에서 위법ㆍ부당성을 은폐함으로써 경영파탄의 일부 원인을 제공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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