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만나는 자연 그대로의 숲, 대체 불가능한 숲과 집의 가치 - 르엘 어퍼하우스
logo
2024년 4월 24일(수)
지면보기
구독
한국법조인대관
판결 큐레이션
매일 쏟아지는 판결정보, 법률신문이 엄선된 양질의 정보를 골라 드립니다.
전체
경매광고
검색한 결과
1
판결기사
판결요지
판례해설
판례평석
판결전문
형사일반
비리법원직원에 징역 1년 선고
서울지법 형사8단독 이민영(李珉榮) 판사는 4일 신문광고대행업자들로부터 경매광고 리베이트 명목으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서울가정법원 이모씨(45)에 대해 징역1년에 추징금 4천6백80만원을 선고했다(2002고단4360). 李 판사는 판결문에서 "이씨가 98년 7월부터 2000년 1월까지 서울지법 민사신청과 경매9계장으로 근무하면서 광고업자들로부터 총 15회에 걸쳐 4천6백80원을 받은 사실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서울지법 형사15단독 오재성(吳在晟) 판사는 3일 같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의정부지원 송모씨(40)에 대해 징역10월에 집행유예 2년 및 추징금 2천3백80만원을 선고했다(2002고단4365). 吳 판사는 판결문에서 "송씨가 총 10회에 걸쳐 2천3백80만원을 받은 사실이 인정되지만 대가성이 그다지 크지 않고 뉘우치고 있는 점 등을 참작,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신문광고대행
경매광고
뇌물수수
리베이트
비리
법원직원
최성영 기자
2002-06-04
1
banner
주목 받은 판결큐레이션
1
[판결] “사법경찰관 위법 없다면 영장발부나 체포·구속 자체는 위법 아니다”
판결기사
2024-04-07 10:10
태그 클라우드
공직선거법명예훼손공정거래손해배상중국업무상재해횡령조세사기노동
달리(Dali)호 볼티모어 다리 파손 사고의 원인, 손해배상책임과 책임제한
김인현 교수(선장, 고려대 해상법 연구센터 소장)
footer-logo
1950년 창간 법조 유일의 정론지
논단·칼럼
지면보기
굿모닝LAW747
LawTop
법신서점
footer-logo
법인명
(주)법률신문사
대표
이수형
사업자등록번호
214-81-99775
등록번호
서울 아00027
등록연월일
2005년 8월 24일
제호
법률신문
발행인
이수형
편집인
차병직 , 이수형
편집국장
신동진
발행소(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96, 14층
발행일자
1999년 12월 1일
전화번호
02-3472-0601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순신
개인정보보호책임자
김순신
인터넷 법률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인터넷 법률신문은 인터넷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