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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률신문 심층인터뷰

    [법조라운지 커버스토리] 한국 최초 '가사전문법관'… 손왕석 법무법인 클라스 변호사

    [법조라운지 커버스토리] 한국 최초 '가사전문법관'… 손왕석 법무법인 클라스 변호사

    '가사전문법관 1호' 출신으로 서울가정법원 수석부장판사와 대전가정법원장 등을 역임하며 가사·소년사건 분야 최고봉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손꼽히는 법조인이 있다. 30년간의 법관 생활을 마치고 최근 변호사로서 '인생 2막'을 시작한 손왕석(62·사법연수원 17기) 법무법인 클라스 변호사다. 어릴 적부터 한학(漢學)을 익히며 차분함과 내면의 지혜를 쌓은 그는 '한 걸음씩 가면 언젠가는 닿는다'는 따뜻한 카리스마를 가졌다. 가정은 국가와 사회의 근본이지만, 학대와 갈등·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해체'의 심각성이 날로 커지는 요즘, 가사·소년사건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그를 지난 30일 서울 테헤란로 법무법인 클라스 9층 회의실에서 만났다. "한학자이시던 할아버지 덕분에 태어나 말을 배우기 전부터

    [인터뷰] '민변' 창립 멤버 유남영 변호사

    [인터뷰] '민변' 창립 멤버 유남영 변호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가 된 것이 인생에서 가장 잘한 결정 중 하나라고 믿습니다." 올해로 서른 살이 된 민변의 창립멤버 유남영(58·사법연수원 14기) 변호사는 "민변은 공익을 기반으로 사회변화를 꾀하는 법률가들의 든든한 플랫폼이자 시민의 권리를 보호하는 튼튼한 우산"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1988년 민변 창립 당시 그는 해군법무관을 갓 마친 청년변호사였다. 그는 환경권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던 1989년 영광 원전 피해조사단을 꾸려 직접 현장조사에 나섰던 열혈회원이다. 또 2006~2007년 민변 부회장을 지내고, 2007~2010년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으로 근무했으며, 지난해 8월부터는 경찰청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대표적 인권변호사 가운데 한 명이

    [법조라운지 커버스토리] ‘민변 첫 여성회장’ 정연순 변호사

    [법조라운지 커버스토리] ‘민변 첫 여성회장’ 정연순 변호사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깨뜨리지 않으면 안 된다."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에 나오는 구절이다. 새가 알에서 나와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듯 사람도 세계로 통하는 자신의 껍질을 부수는 데 사력을 다하면 결국 스스로의 성장과 주변의 발전을 이끌게 된다는 의미다. 정연순(51·사법연수원 23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장은 끊임없이 알을 깨 온 법조인이다. 책을 좋아하던 모범생에서 열혈 학생 운동가로, 여성 변호사 수가 채 50명도 안 되던 시절 여성과 사회약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동분서주한 여성 인권변호사로, 민변 첫 여성 사무총장에 이어 첫 민변 여성 회장으로 끊임없이 자신과 주변의 틀을 깨왔다. 그는 "의지와 역량이 있는 전문가들을 지원해줬을 뿐"이라고 몸을 낮췄지만, 우직한 뚝심과 부드러

    [인터뷰] 來韓한 한국계 제니퍼 최 美국제통상법원 판사

    [인터뷰] 來韓한 한국계 제니퍼 최 美국제통상법원 판사

    '뉴욕주변호사협회 2018 아시아 지역 모임(Asian Regional Meeting)'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미국 연방판사들이 한국 법조계가 국제공조와 한·미 간 사법협력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제니퍼 최 그로브스(Jennifer Choe-Groves) 미국국제통상법원 판사와 세실리아 모리스(Cecelia G. Morris) 뉴욕남부연방파산법원장, 시드니 스테인(Sidney H. Stein) 뉴욕남부연방법원 시니어 판사는 23일 서초동 서울법원종합청사 중회의실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그로브스 판사는 국제통상분쟁에서 미국 국제통상법원(CIT)이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는 것보다 간편하고 신속한 분쟁해결통로가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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