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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률신문 심층인터뷰

    [인터뷰] 조희진 법률신문 함께 만드는 독자위원장 “독자들 ‘크리에이터’로 참여할 수 있게 할 것”

    [인터뷰] 조희진 법률신문 함께 만드는 독자위원장 “독자들 ‘크리에이터’로 참여할 수 있게 할 것”

      "독자들이 콘텐츠 소비자에만 머물지 않고, '크리에이터(Creator)'로서 법률신문 콘텐츠 생산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법률신문이 창간 72주년을 맞아 출범한 '함께 만드는 독자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조희진(60·사법연수원 19기) 법무법인 담박 대표변호사는 지난 29일 이같이 말했다. 독자의 목소리와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새롭게 시작하는 법률신문'은 독자와 '함께 만드는 신문'이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사상 첫 여성 검사장에 올랐던 조 위원장은 검찰 재직 시절 늘 '여성 1호'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닌 법무·검찰의 맏언니였다. 2004년 의정부지검 형사4부장으로 승진해 첫 여성 부장검사가 됐고, 2008년에는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장으로 발령받

    [인터뷰] “법조인은 헌법과 법규범 객관적으로 실현하는 주체 돼야”

    [인터뷰] “법조인은 헌법과 법규범 객관적으로 실현하는 주체 돼야”

    퇴임한 지 5년 9개월가량 지난 박한철(69·사법연수원 13기) 전 헌법재판소장은 법률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사회 전반에 대한 애정과 소신을 드러냈다. 첫 검찰 출신 헌재소장을 지낸 그가 퇴임 후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은 어떠한지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 ◇ 이념적 편향성과 정치화가 문제 = 박 소장은 현 법조계의 가장 큰 취약점이 이념적 편향성과 정치화라고 지적했다. 이는 사법시스템의 정상적 작동을 왜곡해 사법기관에 대한 신뢰를 근저에서부터 무너뜨린다는 것이다. "공정하고 중립적인 위치에 서 있어야 할 재판기관이나 검찰이 좌든, 우든 한쪽으로 치우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그 진실 여부를 떠나 근원적인 문제를 불러일으키게 됩니다. 생각이나 입장의 다양성을 의미하는 좌우

    [인터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심판 심리 중 임기 종료됐을 때 마음 무거웠다”

    [인터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심판 심리 중 임기 종료됐을 때 마음 무거웠다”

      "힘들었던 사건이 기억에 남는데, 통합진보당 정당해산 심판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심판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탄핵 심판의 경우 중간에 임기가 종료돼 최종 결론까지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매우 고통스러웠던 만큼 남은 분들에게 어려운 책무를 부득이 넘기고 떠나게 되어 마음이 매우 무거웠습니다." 지난 2017년 1월 31일 제5대 헌법재판소장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박한철(69·사법연수원 13기) 전 헌법재판소장이 지난달 31일 동국대 법대 연구실에서 가진 법률신문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사건은 재판 진행의 어려움은 물론 사건기록만 17만 쪽이 넘어 기록 양이 방대해 무척 힘들었습니다. 기록을 쌓아 놓으면 10여 미터(m)가 될

    [인터뷰] 《젠더와 법》발간한 윤진수 서울대 로스쿨 명예교수·이유정 변호사

    [인터뷰] 《젠더와 법》발간한 윤진수 서울대 로스쿨 명예교수·이유정 변호사

    "젠더 문제는 보편적 인권의 문제인데 우리사회에서는 젠더 문제를 여성의 문제만으로 인식하고 있는 점이 아쉽습니다. 젠더법학은 보편적 인권의 문제를 실제 사건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공정한 법률의 해석과 적용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고민해 볼 수 있게 합니다. 많은 법률가들이 젠더법학에 관심을 가지고 논의에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윤진수(67·사법연수원 9기) 서울대 로스쿨 명예교수와 함께 《젠더와 법》(박영사 펴냄) 출간에 참여한 이유정(54·23기) 변호사의 말이다.   사단법인 올 ‘젠더와 법 아카데미’ 강의안·논문 등 엮어내 윤 명예교수를 비롯해 법률가 13명이 공동 집필한 《젠더와 법》은 사단법인 올(이사장 전효숙)이 2019년부터 진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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