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경우에도 테러행위는 용납되어서는 안된다." - 임채웅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가 8일 페이스북에 아베 전 일본 총리 피격 사건과 관련해 "도대체 세상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 것인지, 개탄스럽기만 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