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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조인대관
로이터
Lawyter(해외변호사기자)
한국 당사자 관련 국제중재에 대한 유럽연합 AI법의 잠재적 영향
베네딕트 가네코 (Benedikt Kaneko), 지먼 베그만 (Simon Wegmann), 미하엘 부리안 (Michael Burian)
2025-02-1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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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법 적용, 중재에 파급력 상당할듯
문서 검토·법률 연구 AI는 규제되고
단순 절차는 예외로 인정될 가능성
사람 판단 과정은 규제 덜할 듯
적용 방식은 정부와 법원이 결정
실제 집행 양상은 앞으로 지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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