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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리시에그의 중국 자회사인 '상해상현국제무역유한공사'의 청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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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11.29 ]


    법무법인(유한) 바른의 기업자문팀(최재웅 구성원변호사)은 최근 영유아 프리미엄 영어교육 업체인 ㈜잉글리시에그의 중국 자회사 '상해상현국제무역유한공사'의 청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중국에 진출한 한국회사들 중 적지 않은 회사들이 중국의 인건비 상승 및 위안화 가치증가와 중국 정부의 세제혜택 축소 등으로 인해 영업을 중단하고 있는 가운데, ㈜잉글리시에그 역시 여러 가지 경영상의 이유로 중국 자회사를 청산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다만, 청산 대상회사인'상해상현국제무역유한공사'는 중국 내 인력이 전혀 남아있지 않은 상황이어서, 청산 개시에서부터 중국 공상국 및 세무국과의 협상 등 청산과 관련된 일체의 업무를 변호사가 대리해 주어야 했습니다. 이에 법무법인(유한) 바른의 최재웅 변호사는 중국 법인의 청산과 관련된 일체의 업무를 위임 받아 8개월 만에 종국적으로 모든 청산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최재웅 변호사는 본건과 관련하여, 중국에 진출한 한국회사들이 현지법에 따른 적법한 청산절차를 거치지 않고 철수하는 것을 고려하기도 하는데, 적법한 청산절차를 거치지 않을 경우 지배주주와 대표자 등에게까지 민사책임 또는 형사책임이 발생할 수도 있고, 대표자 등에 대한 출국제한조치 등이 내려질 수 있으므로 유의할 필요가 있으며, 블랙리스트에 올라 추후 다시 중국에 진출하는 것이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한국회사들의 이미지 실추 등으로 인하여 무형의 손실까지 발생할 수도 있다며, 사실상 휴면상태인 중국법인의 청산에 관한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최재웅 변호사 (jaewoong.choi@barunla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