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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촌

    스위스 글렌코어 대리해 페루 광산회사와의 기업결합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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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05.02 ]


    천연자원 물자 생산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스위스 법인 글렌코어인터내셔널 아게(Glencore International AG, 이하 "Glencore")가 페루 광산회사인 볼칸 꼼빠니아 미네라 에스아아(Volcan Compania Minera S.A.A., 이하 "Volcan")의 의결권 있는 보통주식 36.92%를 공개매수 방식으로 취득함으로써 국내 기업결합신고 의무가 발생한 본건 기업결합과 관련하여, 율촌은 신고회사 Glencore를 대리하여 기업결합신고를 수행하여 한국 공정거래위원회(이하 "KFTC")의 기업결합승인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습니다.


    본 건 기업결합은 해외에서 이루어졌으나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사후 기업결합 신고의무가 발생하였던 건으로, 국내 기업결합신고 선례를 찾기 어려운 아연, 납, 구리, 금, 은 등의 광물시장에 대한 시장획정 및 경쟁제한성 분석이 기업결합승인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였던 사건입니다.


    율촌은 Glencore의 해외 법률자문사인 Linklaters LLP와 협업하여 KFTC 기업결합신고 절차 및 승인에 관한 실무 확인, 국내 광물시장 분석 사례 등 선례 검토 및 국내 경쟁제한성 분석, 신고서 및 관련자료 제출, 고객과 기업결합심사 담당부서간 원활한 의견교환을 위한 중재 역할 등 이번 기업결합신고 및 승인에 이르기까지 전반에 걸친 법률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제공하였습니다.


    율촌의 적극적이고 시의적절한 법률자문 제공 및 원활한 신고 업무의 수행으로 무조건승인을 얻음으로써 본건 기업결합의 성공적인 종결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김경연 변호사 (akykim@yulchon.com)

    윤이레 변호사 (iryoon@yulchon.com)

    유진희 미국변호사 (jrhew@yulch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