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이 엄청 지연되고 있었다." - 박재우 법무법인 시선 변호사가 20일 페이스북에 "차 번호가 (법원) 출입 제한 날이라 법원 앞 주차장 겨우 찾아 주차하고 서둘러 왔더니 재판이 엄청 지연들 되고 있다. 집에 언제 갈지 모르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