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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종한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 ALB '올해 최고의 경영전담 변호사상' 수상

    홍윤지 기자 hyj@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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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종한(57·사법연수원 18기)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가 톰슨로이터 산하 글로벌 법률전문 미디어인 ALB(Asian Legal Business)가 선정한 2022년 최고의 매니징 파트너(Managing Partner)에 올랐다.


    ALB는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ALB 한국법률대상(ALB Korea Law Awards 2022)'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오 대표변호사는 올해의 경영전담 변호사(Managing Partner of the Year)로 선정됐다. 이 상은 국내 로펌 경영전담 변호사 중 가장 두드러진 리더십을 보여준 사람에게 수여된다.


    세종은 이날 2년 연속으로 '올해의 보험 분야 최고 로펌상(Insurance Firm of the Year)'과 '올해 최고의 M&A 거래상(M&A Deal of the Year)'도 받았다.

     
    지난해 1월 세종 파트너들의 투표를 통해 경영전담 대표변호사로 선출된 오 대표는 취임 당시 "시장의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혁신의 마인드로 로펌을 운영하겠다"고 밝히고, 세종의 인재, 시스템, 조직 문화 전반에 걸쳐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왔다. 오 대표는 급변하는 법률 수요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산업팀, 디지털금융팀, 중대재해대응센터, ESG센터 등 전담팀을 선제적으로 구성하고, 분야별로 세분화된 전문가들을 포괄해 이슈와 산업별로 특화된 융합팀을 발족시켰다.

     
    또한 업계 스타급 변호사를 공격적으로 대거 영입해 세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세 분야 최고 실력자 가운데 한 명인 백제흠(57·20기) 변호사와 M&A 분야의 김현(45·37기), 이상민(42·41기) 변호사, 최충인 외국변호사, 노동 분야 이세리(48·33기) 변호사, 문무일(61·18기) 전 검찰총장, 진현일(50·32기) 전 서울중앙지검 형사10부장검사 등이 세종에 합류했다.

     
    세종은 최근 화제가 된 사건들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SK브로드밴드와 넷플릭스 간 분쟁에서 SK브로드밴드를 대리해 1심에서 승소를 이끌어냈고, 한국릴리가 한미약품을 상대로 낸 약가인하 손배소에서 한미약품을 대리해 최종 승소했다.


    ALB는 세종이 굵직한 대형 거래 자문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평가했다. 세종은 처브그룹의 한국 라이나생명 인수, 카카오와 카카오커머스 합병, GIC의 스타벅스 코리아 지분 인수, 쌍용자동차 M&A 매각, 아시아나항공사 인수합병, 베어링PEA의 로젠택배 매각 및 SK그룹이 15년만에 SK서린빌딩을 재매입하는 부동산 인수 등을 자문했다.


    이 같은 경영전략의 성과로 세종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과 함께 전년 대비 19.4% 증가한 매출 신장을 이뤄냈다.


    오 대표는 "이번 수상은 세종 모든 구성원들의 단합된 노력과 헌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세종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혁신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함께 성장하는 로펌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