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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제7회 홍진기법률연구상 대상에 황준식 서울대 박사

    우수상에 박상현 변호사·이상용 교수
    올해의 법률저서에 '현대 법실증주의 연구' 선정

    강한 기자 strong@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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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진기법률연구재단(이사장 홍석조)은 1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제7회 홍진기법률연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외교부 공무원인 황준식 서울대 박사가 '조약법상 준비문서의 지위'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대상과 상금 3000만 원을 받았다. 황 박사의 논문은 비엔나조약법 협약 내용과 실제 외교 현실 차이를 정리·분석해, 국제법상 문제에 대한 이론·논리·사례를 심층적으로 다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박상현 변호사가 '금융기관 부실 개선제도 연구'로, 이상용 건국대 교수가 '데이터세트 보호 법제에 관한 연구'로 수상했다. 상금은 각 1000만 원씩이다.

     
    올해의 법률저서로는 권경휘 영산대 교수의 '현대 법실증주의 연구(박영사)'가 선정됐다.

     
    글로벌 법조인 양성을 위해 샤먼·제네바·헤이그 아카데미 등 법학 프로그램 참가를 지원하는 유민펠로우로는 올해 9명이 선정됐다.

     
    홍 이사장은 "법과 제도를 시대적 요구에 맞게 꾸준히 개선·발전시켜야 한다"며 "젊은 법학도들이 창의적이고 국제적인 법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