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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지청·청소년범죄예방위원 서산협의회, '제10회 청소년 인권영화제' 개최

    호서고 '처음으로 되감기', 대상 영예

    정준휘 기자 junhui@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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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검 서산지청(지청장 박주현)과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서산협의회(회장 홍사범)는 28일 충남 서산시 읍내동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제10회 청소년 인권영화제'를 열었다.

     
    청소년들의 인권의식 함양 및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마련된 이번 영화제에서는 충남 서산·당진·태안 지역 20개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창작 UCC 영화 29편이 출품됐다.

     
    이날 박 지청장과 구상 서산부시장을 비롯해 홍 회장, 범죄예방위원, 학교장·지도교사와 학생 등 550여명이 참석했다. 3편의 입상작 상영 후 시상을 진행했다. 대상에는 불법사이버도박 문제를 다룬 호서고등학교팀의 '처음으로 되감기'가 선정됐다.


    박 지청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다른 사람의 생각과 입장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에게 관심과 애정을 갖고 밝고 바르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처벌이 아닌 문화적 의식 함양의 방법으로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는 의미 있는 사업에 동참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