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변호사가 한 자리에 모이는 IBA 연차총회, ‘율촌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
[2019.09.02.]
세계변호사협회(International Bar Association, IBA) 연차총회가 오는 9월 22일부터 6일간 서울에서 열립니다. 1947년에 창설된 IBA는 160개국 80,000여 명의 개인 회원과 200여개의 법조 단체가 회원으로 가압되어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법조인 단체로, 일 년에 한 번 열리는 연차총회를 통해 세계 법조인이 한 자리에 모입니다.
IBA 연차총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처음으로, 아시아에서도 일본과 인도, 싱가포르에 이어 네 번째입니다. 총회 기간 동안 전세계에서 통상 5,000~7,000명의 변호사들이 모이 각종 세미나에 참석하고, 네트워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