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galinsight
  • Legaledu
  • 법률신문 뉴스

    인터뷰

    인터뷰

    [인터뷰] 대한민국인권상 받은 동천 이정훈 이사장

    [인터뷰] 대한민국인권상 받은 동천 이정훈 이사장

    "그동안 태평양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던 프로보노 활동이 단순히 법률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로펌의 사회적 책임(LSR: Law firm Social Responsibility)을 다하겠습니다." "의족 파손도 업무상 재해 첫 대법원 판결 이끌어 내 장애인 고용상황 개선 기대 공익법 총서도 발간 계획" 10일 세계인권선언 66주년 기념식에서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로펌 재단법인 최초로 대한민국인권상 표창을 받은 동천의 이사장 이정훈(67·사법연수원 1기) 법무법인 태평양 대표변호사는 향후 계획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동천은 지난 7월 제설작업을 하다 넘어져 의족이 부서진 아파트 경비원을 대리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의족 파손도 업무상 재해"라는 대법원의 첫

    [인터뷰] 인턴 시간외 수당 청구소송 승소 나지수·임제혁 변호사

    [인터뷰] 인턴 시간외 수당 청구소송 승소 나지수·임제혁 변호사

    "사용자는 사원들을 일정 금액만 주면 시간 외 수당을 주지 않고도 마음껏 부려먹을 수 있는 '노동 자유이용권'을 끊은 것처럼 착취합니다. 고용변호사, 회사원 등 연봉을 받는 우리 사회 대부분의 근로자들도 병원 인턴과 마찬가지입니다." 지난 3일 서울 서초동 법원 근처 카페에서 만난 나지수(36·사법연수원 38기) 변호사는 "이번 사건을 단순히 의료계만의 문제로만 봐서는 안 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고용변호사·회사원 등 우리사회 모두의 문제 관리·감독 제대로 되게 제도적 문제 개선해야 나 변호사는 임제혁(37·39기) 변호사와 함께 지난달 26일 병원이 그동안 관행적으로 전공의(인턴)에게 지급하지 않았던 당직비 등 시간 외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는 대전고법의 판결

    [법조라운지] '천의 얼굴을 가진 사나이' DLA 파이퍼 이원조  대표

    [법조라운지] '천의 얼굴을 가진 사나이' DLA 파이퍼 이원조 대표

    부드러우면서도 쉽게 다가서기 힘든 '차도남(차가운 도시 남자)' 같은 외모, 시원시원하고 호탕한 말투,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두루 섭렵한 '알바의 신', 아침 공복에 맥주 한 캔 마시기를 즐긴다는 '애주가', 아마추어와 프로의 경계에 서 있는 수준급 사진 촬영 실력, 한국 사내변호사들의 맏형, 세계 최대 로펌의 한국 사무소 대표. 이 모든 수식어들이 한 사람을 지칭한다. 바로 '천의 얼굴의 가진 사나이', 이원조(60) DLA파이퍼 한국사무소 대표다. 법률시장 3차 개방을 앞두고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협회 회장인 이 대표를 지난달 24일, 서울 중구 수하동에 있는 그의 사무실에서 만났다. 훤칠한 외모, 큰 키, 냉철하면서도 선한 눈빛. '영국 신

    [인터뷰] "한국 신규 변호사 일시적 대량 배출 우려"

    [인터뷰] "한국 신규 변호사 일시적 대량 배출 우려"

    "로스쿨은 획기적인 제도입니다. 가장 큰 성과는 법률을 전혀 접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도 법조인이 되기 위해 공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든 것입니다."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위철환)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법률시장의 위기와 미래-변호사 수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개최한 심포지엄에서 초청 강연을 맡은 일본의 미사와 에이시(三澤英嗣·52) 변호사는 로스쿨 제도 도입 이후의 성과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미사와 변호사는 일본변호사연합회(일변연)에서 법조인 양성 제도 개혁을 위한 법조인양성대책실장을 맡고 있다. 일본은 2004년 로스쿨 도입 당시 연평균 3000명의 변호사 배출을 목표로 출발했지만 2007년 이후 매년 2000여명에 가까운 신사법시험 합격자가 쏟아져 나와

    [인터뷰] '반부패 포럼' 기조연설 존스킨 OECD 사무총장

    [인터뷰] '반부패 포럼' 기조연설 존스킨 OECD 사무총장

    "법률이 아무리 잘 마련돼 있어도 부패를 저지른 사람이 실제로 처벌받지 않으면 무용지물입니다. 부패를 척결하기 위해서는 실효성있는 확실한 법집행이 가장 중요합니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원장 박상옥)이 3일부터 이틀간 서울시 종로구 나인트리컨벤션에서 개최한 '반부패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한 도널드 존스킨(78·사진) 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은 40여개국을 돌며 부패방지를 위한 활동을 펼치는 동안 부패를 저지르면 반드시 처벌받는다는 '처벌의 확실성'에 대한 인식을 심는 것이 부패방지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깨끗한 공공서비스 위해 층위별 장치 필요 존스킨 전 총장은 또 공공분야의 부패를 척결하는 것이 국가가 바로 서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인터뷰] 7급 수사관전직 시험 유일 합격자 임은정 실무관

    [인터뷰] 7급 수사관전직 시험 유일 합격자 임은정 실무관

    지난 10월 처음 치러진 검찰기능직 공무원의 검찰수사관 전직(轉職) 시험에서 응시자 170여명 중 단 10명이 합격했다. 그 중에서 유일한 7급 합격자가 여성인데다 언론사 검찰 출입 기자들을 지근거리에서 지원하는 기자실장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주인공은 임은정(45·사진) 서울중앙지검 실무관. 임 실무관은 숨가쁜 기자실의 살림을 챙기는 와중에도 틈틈히 짬을 내 각고의 노력 끝에 그토록 원하던 '수사관' 타이틀을 따냈다.  서울중앙지검 기자실 근무  공부할 시간 없어 어려움  빨래하며 이어폰 꽂고 공부 상고를 졸업한 뒤 스물 한 살에 광주고검 기능직 10급 공무원에 채용된 그는 "학창시절 공부를 마음껏 하지 못했던 아쉬움이 전직 시험에 도전한 동

    [인터뷰] 박형기 법무사시험동우회장

    [인터뷰] 박형기 법무사시험동우회장

    "법원·검찰·시험 출신을 떠나 모든 법무사들이 현실을 직시하고 올곧고 능력있는 인물을 협회장으로 선출하고 법무사 업계 내부의 잘못된 관행이나 고질적인 병폐를 스스로 철폐하고 정화해야 법무사업계가 존속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박형기(53·사진) 법무사시험동우회(시우회) 회장은 "현재 출신을 가릴 것 없이 모든 법무사들이 심각한 생존의 위기에 처해 있으며 법무사 제도도 그 미래를 보장할 수 없는 존폐의 기로에 놓여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 회장은 법무사 업계에서 시험 출신의 역할을 '법무사 업무 범위의 확장, 법무사 업계 내 문제점 공론화와 대안 제시'라고 정의했다. "시험 출신 법무사들은 약 15년 전부터 법원·검찰 출신 법무사들이 상대적으로 등한시했던 업무인 상업등기업무와 민사소송 등 송무

    [인터뷰] '반부패 포럼' 준비 박상옥 형사정책연구원장

    [인터뷰] '반부패 포럼' 준비 박상옥 형사정책연구원장

    "안전한 국가, 행복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의 부정부패를 반드시 척결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사회의 실태를 분석하고 해외선진사례를 연구해 국가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다음달 3일 서울시 종로구 나인트리 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부패척결을 위한 도전과 과제-무관용, 법질서, 정상화'를 주제로 한 반부패포럼을 준비중인 박상옥(58·사법연수원11기·사진) 한국형사정책연구원장은 공직부분 부패를 척결을 위해 무관용 원칙(zero tolerance)과 문책가능성(accountability), 법질서의 정상화가 핵심요소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반부패포럼은 '관피아' 등 세월호 사고로 드러난 부정부패의 먹이사슬이 방위산업과 4대강 사업, 홈쇼핑업체 납품 비리 등 민관 전 분야에

    [인터뷰] 한국범죄방지재단 이사장 퇴임 정해창 前법무장관

    [인터뷰] 한국범죄방지재단 이사장 퇴임 정해창 前법무장관

    "검찰인은 우리나라의 법질서 확립과 범죄방지 활동을 일생의 업으로 삼고 노력해 온 사람들입니다. 검찰에서 못다한 일을 계속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한국범죄방지재단을 중심으로 의기투합하기 바랍니다." 지난 20년간 재단을 이끌어 온 정해창(77·사진) 전 법무부 장관은 검찰 출신 후배들의 재단 활동 참여를 독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엘타워에서 열린 재단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김경한(70·사법연수원 1기) 전 법무부 장관에게 이사장 자리를 물려줬다. "1937년생 소띠인데 소처럼 성실했던 '황소같은 이사장'으로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퇴임 소감을 밝힌 정 전 장관을 10일 서초동 좋은합동법률사무소 사무실에서 만났다. 경북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정 전 장관

    [인터뷰] 日 최대로펌 파트너가 말하는 법률시장 개방

    [인터뷰] 日 최대로펌 파트너가 말하는 법률시장 개방

    '한국보다 25년 앞서 법률시장을 개방한 일본은 토종 로펌들이 영미 로펌의 공세를 성공적으로 방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4년 영미 로펌에 일본 변호사를 자유롭게 채용할 수 있게 하는 '완전 개방' 이후에도 일본 로펌이 경쟁력을 잃지 않은 것은 일본 기업이 영미 로펌이 아니라 일본 로펌에 충분한 일거리를 맡겼기 때문이다. 대다수 일본 변호사들이 의리를 저버리지 않고 영미 로펌으로 이직하지 않았다는 점도 주효했다. 하지만 이제 내수에만 매달릴 수 없는 상황에 이르러 영미 로펌이 잠식해버린 해외 사건에 대한 전문성 부족은 일본 로펌들에게 아킬레스건이 돼 돌아오고 있다.' 지난 16~18일 일본 도쿄 오쿠라 호텔에서 열린 '2014 렉스 문디(lex mundi)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는 세계 각국의

    [인터뷰] 게임문화재단 이사장 선출 정경석 중정 대표 변호사

    [인터뷰] 게임문화재단 이사장 선출 정경석 중정 대표 변호사

    "사람들이 게임에 중독되는 것도 문제지만, 지나친 규제로 게임 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것도 문제입니다." 지난달 30일 게임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선출된 정경석(41·사법연수원 28기·사진) 법무법인 중정 대표변호사는 임기 2년 동안 게임 산업에 대한 왜곡된 정책과 국민 인식을 개선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 로펌인 중정을 설립할 정도로 게임에 대한 애정이 깊은 정 이사장을 4일 서울 서초동 그의 변호사 사무실에서 만났다. 그는 우리 게임 산업은 세계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했지만 정부의 지나친 규제로 인해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고 우려했다. "지난해 국내 게임시장의 규모가 9조7000억원을 넘을 정도로 게임 산업은 우리나라의 차세대 먹거리로 성장하

    [법조라운지] "10년 내 10大 로펌 진입 목표" 이광범 L.K.B& 대표변호사

    [법조라운지] "10년 내 10大 로펌 진입 목표" 이광범 L.K.B& 대표변호사

    이광범 L.K.B&Patners 대표변호사는 첫인상처럼 시원시원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한 가지 질문을 하면 몇 수 앞을 내다보고 답했다. 답변을 하는 데 주저함도 없었다. 현상에 대한 분석과 대응,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논리정연했다. 바쁜 변론 일정 중 점심시간을 줄여가며 겨우 마련한 자리였기 때문에, 혹시나 인터뷰가 부실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는 그의 쩌렁쩌렁한 목소리에 날아가 버렸다. 이 대표가 판사시절 법원의 요직을 두루 맡을 수밖에 없었는지 이해가 됐다. "10년 후 10대 로펌에 진입하는 것은 무리가 아니라고 본다"는 그의 자신감 있는 발언은 목표가 아닌 기정사실인 것처럼 들렸다. "도전이 있으면 응전하는 것이 저의 본능입니다. 도

    1. 11
    2. 12
    3. 13
    4. 14
    5. 15
    6. 16
    7. 17
    8. 18
    9. 19
    10. 20
  • 페이지

    리걸북스

    더보기

    리걸에듀

    리걸인사이트 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