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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고속성장 스타트업, 안전벨트는 법률자문”

    [인터뷰] “고속성장 스타트업, 안전벨트는 법률자문”

    "앞만 보고 고속으로 달리는 스포츠카에서 운전자를 보호해 줄 수 있는 것은 안전벨트 입니다. 스타트업이라는 스포츠카의 안전벨트가 바로 이들에게 법률자문을 해 주는 로펌입니다."  이원재(36) 요즈마그룹 한국법인장은 "법률서비스는 창업 초기 기업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투자와 해외진출 분야에서 없어서는 안 될 부분"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요즈마그룹은 세계적인 스타트업 투자회사로 이스라엘에 모태를 두고 있다. 미국, 중국에 이어 나스닥 상장 기업 수 3위를 차지하고 있는 이스라엘은 명실상부 스타트업 창업 국가다. 이 법인장은 에후드 올메르트 전 이스라엘 총리의 아시아경제자문관을 지냈으며 이스라엘 정부와 민간 기업이 창업지원

    [인터뷰] “정부는 내부 자정시스템 구축하고 노력하면 보상해야”

    [인터뷰] “정부는 내부 자정시스템 구축하고 노력하면 보상해야”

    "한국이 부정부패의 천국이라고요? 절대 동의할 수 없습니다." 7일 한남동 서울그랜드하얏트에서 열린 '2018년 반부패서약 선포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드라고 코스(61)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뇌물방지 워킹그룹 의장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반부패 정책을 지지하며 이같이 말했다.   우리나라는 비선실세 국정농단과 정경유착 등으로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 사태를 겪었다. 거리에서 시민들은 촛불을 들고 "이게 나라냐"라는 절망감을 토로하기도 했다. 국제투명성기구(TI)가 발표한 '2017년 국가별 부패인식지수(CPI)'에서 한국은 100점 만점에 53점으로 최하위 수준인 51위(OECD 35개 회원국 중 29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하

    [법조라운지 커버스토리] 전문 부띠크 로펌 40대 기수… ‘법무법인 현’ 김동철 대표변호사

    [법조라운지 커버스토리] 전문 부띠크 로펌 40대 기수… ‘법무법인 현’ 김동철 대표변호사

    "사법시험에 합격하거나 로스쿨을 졸업하고 변호사시험에 합격할 정도면 충분히 강인한 사람입니다. 후배들이 기존 법률시장 구도에 겁먹지 말고 도전했으면 합니다. 도전과 경쟁을 두려워하면 결국 조직의 부속품으로밖에 남지 않습니다." '전문 부띠크 로펌업계의 40대 기수' 김동철(44·사법연수원 35기) 법무법인 현 대표변호사는 법조인들의 '도전 정신' , '개척자 정신'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경영학과 출신인 그는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밑바닥 개업변호사로 시작해 치열한 법률시장 경쟁을 뚝심 하나로 버텨 이겨냈다. 갖은 난관을 뚫고 소속변호사 40여명에 12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중견 강소로펌의 수장이 된 그는 "대형로펌은 거대한 성(城)"이라며 "그 성에 들어가는 것보다 그들과 싸워 스스로를 단련하

    [인터뷰] ‘서울행정법원 개원 20년’ 김용석 행정법원장

    [인터뷰] ‘서울행정법원 개원 20년’ 김용석 행정법원장

      김용석(55·사법연수원 16기) 서울행정법원장은 개원 20주년을 맞아 '전문성 강화'를 미래비전으로 제시했다. 김 원장은 지난 28일 본보에 행정법원 개원 20주년의 의미와 앞으로의 발전 계획을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개원 20주년의 의미는 =서울행정법원 개원으로 행정재판도 3심제가 되면서 행정재판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이 사라지는 효과가 있었다. 또 예전에는 다투지 않았던 분야까지도 국민이 행정소송을 통해 법원에 호소하는 일도 많아졌다. 사람으로 치자면 행정법원은 이제 소년기를 벗어나 청년기가 된 것이다. 지난 세월 행정재판은 여러 단계에 걸쳐 성숙해왔다. 개원 20주년은 다시 한 번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다. -20년 동안 달라진

    [인터뷰] '부동산 강제집행 개선안' 보고서… 윤경 바른 변호사

    [인터뷰] '부동산 강제집행 개선안' 보고서… 윤경 바른 변호사

    "집행은 사법신뢰의 마지막 보루입니다."   최근 법원행정처에 '부동산 인도·철거 강제집행의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용역보고서를 제출한 윤경(58·사법연수원 17기)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는 "집행되지 않는 판결문은 휴지조각에 불과하다"며 사법절차의 마지막 과정인 집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가혹한 집행은 호랑이보다 사납다"며 상대적 약자인 채무자 보호의 필요성도 주장했다. 당사자 간 이해관계가 극단적으로 부딪치는 민사집행과정에서 사법부가 운영의 묘를 살려 전 과정을 슬기롭게 조율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의 책임자인 윤 변호사는 손흥수(53·28기)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와 함께 부동산 인도·철거 강제집행의 개선안을 마련했다.    "강제력을 행사하는 집행에

    [법조라운지 커버스토리] ‘민사소송법의 대가’ 호문혁 사법정책연구원장

    [법조라운지 커버스토리] ‘민사소송법의 대가’ 호문혁 사법정책연구원장

    "뗏목은 강을 건너는 게 목적입니다. 그런 뗏목을 붙잡고만 있으면 되겠습니까."민사소송법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자로 손꼽히는 호문혁(70) 사법정책연구원장은 40년 가까이 서울대 등 강단에서 후학들을 양성해왔지만 자신의 가르침도 뗏목과 같다며 제자들에게 과감하게 버리라고 말한다. 배움을 바탕으로 새로운 경지에 이르길 바라는 스승의 마음이다. 그는 넉넉한 인품으로 제자들을 살갑게 챙기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호 원장은 1978년 영남대에서 강의를 시작해 1986년부터 서울대 법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2008년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초대 이사장을 맡아 로스쿨을 정착시키는 데 헌신했고, 2016년 2월에는 사법정책연구원장으로 취임해 사법제도와 재판제도 개선을 위한 연구에 매진했다. 열정적인 삶이

    [인터뷰] “‘기업출신 변호사’ 라는 말 머지않아 나온다”

    [인터뷰] “‘기업출신 변호사’ 라는 말 머지않아 나온다”

    "검찰출신, 법원출신처럼 앞으로 '기업출신 변호사'라는 말이 머지 않아 나올 것으로 확신합니다." 사법연수원을 마치고 곧바로 CJ그룹에 입사해 9년만인 2013년 임원에 오른 입지전적인 사내변호사가 있다. 양종윤(46·사법연수원 33기) CJ그룹 법무실 상무다. CJ그룹 첫 사내변호사인 그는 "'전관'이라는 단어를 해당 업무에 관해 정통한 실력을 갖고 있는 변호사를 부를 때 쓰는 용어로 본다면 지금의 많은 사내변호사들은 훗날 '기업출신 전관'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양 상무는 최근 사내변호사의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사내변호사의 역할과 규모에 비례해 위상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고 앞으로 더욱 그럴 것입니다

    [인터뷰] 서울시 공익법무사단 '최우수 상담활동'… 우귀환 법무사

    [인터뷰] 서울시 공익법무사단 '최우수 상담활동'… 우귀환 법무사

    "서민에게 법의 문턱은 여전히 높습니다. 생활법률 전문가의 손길이 더 필요한 이유입니다."   대한법무사협회(협회장 노용성)와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24일 개최한 '공익법무사 성과공유 간담회 및 시상식'에서 우수 공익법무사로 선정된 우귀환(68·서울남부회·사진 왼쪽) 법무사의 말이다.   양 기관은 이날 '서울시 공익법무사단' 출범 2주년을 맞아 우수 활동 공익법무사 10명과 기관 3곳을 처음으로 선정해 표창하고 활동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서울시 공익법무사단은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무료 법률상담 등 공익활동을 펼쳐왔다. 우 법무사는 지난 1년 8개월간 강서구 까치산 재래시장 등에서 138건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 같

    [인터뷰] ‘1987’ 최 검사 실제모델 최환 변호사

    [인터뷰] ‘1987’ 최 검사 실제모델 최환 변호사

    "나이가 칠십을 훌쩍 넘겼지만 박종철 사건과 같은 일이 생긴다면, 저는 그때와 똑같이 할 겁니다. 일부 냉대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태도를 바꿀 사람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난 8일 본보가 만난 최환(75·사시6회) 변호사는 31년 전을 떠올리며 차분하지만 힘있는 목소리로 소회를 밝혔다. 최 변호사는 민주화항쟁의 도화선이 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다룬 영화 '1987'에서 배우 하정우가 열연한 '최 검사'의 실제 모델이다. 1987년 당시 서울지검 공안2부장검사로 재직하면서 시신보존 명령을 내리고 부검을 지휘해 은폐될 뻔했던 고문치사의 참상을 밝혀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영화가 비밀로 작업이 됐던 덕분에 개봉할 때가 다 되어서야 알았습니다. 영화에

    [법조라운지 커버스토리] '헌법수호 수문장' 이진성 헌재소장

    [법조라운지 커버스토리] '헌법수호 수문장' 이진성 헌재소장

    "헌법재판소가 조직적 완전성을 갖춰 본연의 임무에 매진할 수 있게 된 것을 무엇보다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저에게 주어진 임무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도 느낍니다."헌정 사상 첫 대통령 파면을 불러왔던 탄핵심판과 유례 없었던 10개월에 걸친 장기 소장·재판관 공석 사태를 겪은 헌재의 새 수장이 된 이진성(62·사법연수원 10기) 소장은 여유있는 미소를 잃지 않고 담담하게 취임 한달 소회를 밝혔다. 지난해 11월 27일 소장에 취임해 어수선하던 재판소 분위기를 일신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도 평온함을 유지하는 그에게서 일평생 '판관(判官)'의 외길을 걸어온 법조인의 깊은 내공이 느껴졌다. 헌재는 2017년 격랑의 시간을 보냈지만, 올해도 숨가쁜 한해를 보내야 한다.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으로 미뤄졌던 국민들의

    [인터뷰] 가인법정변론대회 '형사부문 우승' 충북대 로스쿨팀

    [인터뷰] 가인법정변론대회 '형사부문 우승' 충북대 로스쿨팀

      "잘 해서 받은 상이 아니라 더 나은 법조인이 되라는 채찍질로 여기겠습니다."  제9회 가인법정변론대회 형사부문 우승인 '가인상'의 영예는 충북대 로스쿨팀 이정용(31·사진 가운데), 유동열(33·왼쪽), 임영빈(33·오른쪽)씨가 차지했다. 이들은 이번 대회 과정 자체가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팀장인 유씨는 지난해 대회에서 예선 탈락했지만 새로운 팀원들과 함께 심기일전해 우승을 거머쥐었다.    -소감은=크리스마스 이브와 연말을 반납하고 새벽 다섯시까지 발표자료를 만든 보람이 있어 기쁘다. 1등상을 받은 기쁨과 경험은 남은 1년을 잘 헤쳐나갈 양분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학교와 지도교수님의 격려와 지지에 감사한다.

    [인터뷰] 가인법정변론대회 '민사부문 우승' 서울대 로스쿨팀

    [인터뷰] 가인법정변론대회 '민사부문 우승' 서울대 로스쿨팀

    "좋은 경험을 하자는 마음으로 참가했다가 우승까지 하게 돼 영광입니다. 겸손하게 계속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제9회 가인법정변론대회 민사부문 우승인 '가인상'을 받은 서울대 로스쿨팀 백대열(26·사진 가운데), 이하은(24·왼쪽), 송희권(25·오른쪽)씨는 우승이 확정되자 환호성을 지르며 얼싸 안고 서로의 어깨를 두드렸다. 이들은 모두 비법학과 출신으로 1학년생이지만, 불리한 조건을 딛고 우승을 일궈냈다. 백씨는 민사부문에서 개인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소감은=실무에 대한 기대와 법조인으로서의 포부를 키운 값진 시간이었다. 청렴함을 지키면서 억울한 사람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참된 법조인이 되겠다는 꿈을 키워가겠다. -팀의 강점은=서로의 빈틈을 메워준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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