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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석복 변호사의 건강칼럼

    [강석복 변호사의 건강칼럼] 건강과 책임

    사람이 살아가는데 건강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건강을 잃으면 억만금이 있어도 소용이 없다. 건강이야 말로 행복의 첫걸음이요 삶의 기반이다. 이렇게 따질때 “사람이 재물을 잃는 것은 작은 것을 잃는 것이요, 명예를 잃는 것은 많은 것을 잃는 것이며, 건강을 잃는 것은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라는 말은 명언중 명언이다.건강에 대한 관심은 사는 형편이 나아질수록 커지기 마련이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진 이유는 여기에 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는 약수터나 도심의 근교산을 가보면 실감할 수 있다. 전국의 약수터와 인근의 산은 새벽부터 사람들로 들끓는다. 건강에 대한 관심은 인사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일상의 생활에서는 물론 새해인사에서 마저 ‘건강하십니까’, ‘건강했소’라는 말

    [강석복 변호사의 건강칼럼] 소화기 노화의 예방

    中年이후 胃臟이나 肝기능의 변화에 適應하지 못해서 病을 만드는 경우가 있다. 흔히 50세가 넘으면 胃점막이 얇아지거나 胃液의 酸度가 떨어져 萎縮性 胃炎이나 胃궤양을 일으키는 경우가 흔하다.확실한 인과관계를 밝혀내지는 못하지만 萎縮性 胃炎인 사람중에 胃癌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역시 나이를 먹게되면 위벽의 근육도 약해져서 수축력이 떨어져 胃가 아래로 늘어지는 胃下垂나 胃아토니 같은 病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으며 腸운동이 떨어져 변비가 생겨나는 경우도 있다.또한 肝의 무게는 40세를 분기점으로 해서 점차 줄어들기 시작해 젊었을때 보다 간기능이 떨어지는 것도 사실이다. 원래 肝은 소생력이 왕성한 臟器이므로 다소 惡化되더라도 자연히 회복되는 경우가 많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기능의 회복을 일으키지 못해서 불행한 결과를

    [강석복 변호사의 건강칼럼] 식습관 6계명

    ①싱겁게 먹자. 우리는 소금섭취량을 半이하로 줄여야 한다. 우리 음식에는 김치나 젓갈류처럼 발효식품이 많아 소금을 섭취할 기회가 많다. 우리 몸에 필요한 나트륨량은 일반 식품을 통해서도 충분히 얻을 수 있으며 따로 소금을 섭취할 필요가 없다. 음식을 조리할 때 소금을 넣으면 전부 필요이상이다. 과다한 소금의 섭취는 고협압, 위암 그리고 뇌출혈의 원인이 되며 신장에 부담이 된다. ②적게 먹자. 육체노동에 의존하던 과거와는 달리 현대인은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아 필요한 음식량도 크게 줄었다. 하지만 현대인의 음식섭취량은 더 높아졌다. 비만이 늘 수 밖에 없다. 이제 식욕을 얼마나 자제할 수 있느냐에 따라 건강장수의 여부가 달렸다고 봐도 무방하다. ③흰쌀밥보다는 현미나 잡곡밥을 주로 먹자. 쌀밥은 소화가 너무

    [강석복 변호사의 건강칼럼] 웃음은 최고의 항암제

    우울하면 암 걸릴 위험이 높다.IMF이후 우울증이 크게 늘고 있다. 그런데 만성적인 우울증은 암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국립老化연구소의 브렌다페닝스크 연구소(NOD)학술지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최소한 6년이상 만성적인 우울증에 시달리는 老人들은 암에 걸릴 위험이 그렇지 않은 老人들에 비해 88%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소는 82년, 85년, 88년 3차례에 걸쳐 70세이상 男女老人 4,828명을 조사분석한 결과 이들 중 146명이 만성 우울증환자였으며 암발생률은 우울증환자가 1,000명당 30.5명인 반면 우울증이 없는 사람은 1,000명당 21.9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페닝스크박사는 만성우울증이 면역체계를 공격하는 생물학적 과정을 촉발시켜 암발생위험을 증가시키는 것

    [강석복 변호사의 건강칼럼] 웃음은 건강의 보약

    웃음은 신이 인간에게 주신 특권이라고 할 수 있다. 웃을 수 있다는 것은 천지간 만물중에 인간이 유일하기 때문이 아닐까. 억지 웃음을 강요하는 저질 코메디가 어떠니하고 비판을 받더니 웃으면 고혈압도 예방되고 척추병도 고쳐진다는 체험담까지 나오게 되었다.사람이 웃을때 혈액중의 아드레날린 효소가 증가하여 이 물질이 脈과 管의 운동을 자극하여 신진대사를 돕는다고 말한다. 어떤 학자는 웃을때 베타엔도르핀이 분비되어 가벼운 운동을 한 후와 비슷한 효과를 낳는다고 주장하게끔 됐다.그러나 웃음을 웃는 형태랄까. 그 모습을 보면 잘못된 예를 찾을 수 있겠다.고소(苦笑)=괴로운 웃음, 쓴웃음을 웃는다는 말, 내부의 정신상태를 억제하고 내심과는 정반대의 표현으로 어색한 장면을 모면할 때 웃는 웃음이다.피식 웃는 웃음=상대방의

    [강석복 변호사의 건강칼럼] 기침

    기침은 감기뿐 아니라 폐결핵, 만성기관지염 등 심각한 호흡기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기침상태를 잘 살펴야 한다. 건강한 사람에게 기침이 심하게 지속되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기침이 오래가면 혹시 호흡기 질환이 아닌가 의심할 필요가 있다.기침은 기도의 분비물이니 염증시 기도에 분포된 감각신경을 자극, 발생한다. 감기가 회복될 무렵 경험하는 일과성 기침은 감기의 특징인 코막힘-콧물-전신무력감이 점차 회복되면서 나타난다. 감기로 인한 기침은 초기에는 목안쪽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가벼운 마른 기침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기침이 심해지면 염증이 하부기도로 번지고 가래가 조금씩 생기기도 한다. 합병증이 없으면 1주일내에 기침의 강도가 줄어들고 회복기에 들어간다.그러나 기침이 지속되고 가래가 많아지고 가래의

    [강석복 변호사의 건강칼럼] 한국인 가장 부담스런 질병 간염·중풍

    한국인에게 가장 부담되는 질병은 간염인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 의대 安允玉(예방의학) 인하의대 洪在雄(예방의학) 교수팀이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한국형 건강진단 모델 개발연구’에 따르면 간염은 15~54세 연령층에서 부담 1위 질병으로 밝혀졌다.55세 이상에서는 중풍, 14세 이하에서는 천식이 가장 부담스러운 질병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질병의 발생률과 사망률, 경제적 손실, 의료비 등을 고려해 부담을 많이 주는 질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질병으로 모든 부담을 100%로 가정했을때 천식은 4세 이하에서 44%, 5~14세에서 48%를 차지, 각각 부담 1위로 조사됐다. 이밖에 이들 연령층에서는 선천성 기형, 결핵 등이 부담스러운 질병으로 꼽혔다.그러나 15세부터는 간염이 부담 1위로 뛰어 올라 15~24세에

    [강석복 변호사의 건강칼럼] 대머리

    「레닌」은 20세에 벌써 머리가 벗겨져 있었다. 친구들은 갓난아기때부터 대머리냐고 놀려댔다고 한다.의학자들이 말하는 대머리의 원인은 머리카락 수만큼이나 많다. 그중에 가장 유력한 견해는 정신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근심·걱정과 불안이 쌓이면 머리카락이 빠진다는 것이다. 「레닌」은 젊은 나이에 온 천하의 근심을 혼자 끌어 안고 있었으니 머리가 빠질만도 하다.1986년 원전사고가 났던 구 소련의 체르노빌 주민들도 머리카락이 빠지는 대머리 현상이 일어나 몹시 당황했었다. 방사능탓도 있겠지만 그로인한 불안과 공포가 중요 원인이 되었을 것 같다.미국에선 1960년대 이후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지면서 특히 여성 기업인들 사이에 대머리가 늘어나고 있다는 보고가 있었다. 그런 연유인지 미국 사람들은 부자를 ‘볼드헤

    [강석복 변호사의 건강칼럼] 협심증

    잠시도 쉬지 않고 전신에 혈액을 공급해야 하는 중요한 일을 맡고 있는 심장에 대해 계속 일을 할 수 있도록 신선한 혈액을 공급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관상동맥이 막혀 버리면 심근경색이 발생, 심각한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그렇다면 아주 막히지는 않고 관상동맥이 좁아지기만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바로 협심증 증상이 나타난다.관상동맥이 좁아지는 원인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동맥경화증이며 그외에 동맥 자체의 경련에 의해 좁아질 수도 있다. 동맥경화증이 심해져 동맥이 상당한 정도 좁아지더라도 가만히 안정하고 있거나 가벼운 활동을 하는 동안에는 별이상을 느낄 수 없을 때가 많다.그러나 운동을 하거나 언덕길이나 계단을 걸어 올라 갈때처럼 심장이 더많은 일을 해야 할 때는 좁아진 동맥으로 충분한 동맥혈을 공급할 수

    [강석복 변호사의 건강칼럼] 간(肝)

    뜨거운 해장국을 마시며 시원하다는 배반된 감각을 느끼는 민족은 흔하지 않다. 이는 어떤 외국인보다 한국인이 내공감각에 민감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인지 오장육부를 둔 감각 용어가 다양하기 그지 없다. 내장을 둔 감각용어 가운데 가장 많은 부위가 간이다. 간을 감정의 원천으로 알았던지 초조하면 간이 탄다, 좋으면 간이 녹는다, 슬프면 간이 썩는다고 한다. 흡족하지 못하면 간에 안맞다고 하고 일이 다급해지면 간에 불붙었다고 한다. 겁에 질리면 간이 콩알만해졌다고 한다.간은 소화된 영양분이 피속에 녹아들어 갈때 수분을 조절하거나 유독물질을 걸러주는 역할을 한다. 필터(여과장치)에 더러운 물질들이 끼게 되면 탈이 난다. 무슨 까닭인지 ‘민첩한 간’이라면 난봉꾼이라는 뜻이다. ‘뜨거운 간’이라고 하면 열정을 의미한

    [강석복 변호사의 건강칼럼] 전립선암 자가진단

    남자의 성기에 흔히 생겨나는 암으로 전립선암을 손꼽을 수 있다. 전립선은 방광 아래 그리고 직장위에 위치해서 남자의 성기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립선에 생기는 종양에는 악성인 것도 있지만 良性으로 다른 조직에 퍼져나가지 않는 것도 있다.전립선에 암이 생기면 허리가 아프고 오줌을 누기 힘들며 사정하는데 통증을 느낀다. 경우에 따라서는 오줌이 제대로 나오지 않고 힘들며 자주 소변을 보게 된다. 물론 이와같은 증상은 전립선염이나 良性전립선 종양에서도 나타난다.일단 확진이 이루어지면 외관적인 수술이나 항암제 같은 약을 써서 치료를 하게 된다. 특히 전립선은 성기의 일부로 민감한 반응을 일으키기 쉬우며 수술을 받고 나면 우울증이나 허탈감에 빠지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초기에 수술을 받으면 완전 치유도 가능하다.흔히

    [강석복 변호사의 건강칼럼] 노인병 종류와 특성

    2000년 한국보건사회위원회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60세 이상 노인의 58%가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었다. 60세 이하 평균 29%의 2배다. 또 대구 계명대 의대 裵哲英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노인들이 가장 많이 앓고 있는 질환은 퇴행성 관절질환(신경통)으로 53%였다. 관절질환은 단순한 통증으로부터 관절이 굳어져 불구까지 초래하기도 한다. 그 다음으로는 고혈압, 청력 장애에 심장병, 시력 장애, 당뇨병 순이었다.노인 질환은 질병 이환율이 높을뿐 아니라 한 사람이 여러 질병을 동시에 앓는 수가 많다. 우울증과 심장병, 치매(노망), 협심증, 당뇨, 불면증 등이 흔히 겹쳐서 발병하는 질환들이다. 또 노인질환의 특성중에는 애매한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폐렴의 전형적인 주증상은 발열-기침-흉통 등이다. 그러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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