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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라 청변] ‘탈북민 지원’ 전수미 변호사

    [날아라 청변] ‘탈북민 지원’ 전수미 변호사

    "탈북민 인권보장과 법률지원이 통일의 초석(礎石)입니다."    시민단체에서 6년간 탈북민 구출사업을 하며 쌓은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5년째 인권변호사로 일하고 있는 전수미(36·변호사시험 3회) 변호사의 말이다. 그는 "북한인권 전문 법조인으로 성장해 인권신장과 평화통일에 기여하고 싶다"고 했다.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위원장을 맡았던 북한민주화위원회에서 대외협력실장으로 일했습니다. 중국에서 탈북민을 구출하다 공안경찰에 쫓기고 손목이 일부 절단되는 부상으로 장애 판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UN과 BBC에 접촉해 북한 정권의 인권침해 실상과 탈북민의 절박한 목소리를 국제사회에 전했습니다. 미국 부시 정부의 인권특사 임명 등 인권을 중심에 둔 일부

    [날아라 청변] “NPO법 전문가로 성장이 꿈” 송시현 변호사

    [날아라 청변] “NPO법 전문가로 성장이 꿈” 송시현 변호사

    "저희의 최종 목표는 변호사와 비영리단체를 결합시키고 꾸준히 함께 활동하도록 도와주는 것이죠. 개별 사건을 돕기보다 단체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2016년 12월 개소 때부터 동천 NPO법센터(센터장 유욱)에서 상근변호사로 활약중인 송시현(33·변호사시험 2회) 변호사는 센터가 추구하는 가치를 이같이 설명했다. 센터는 △공익변호사 양성·네트워크 활성화 △NPO 법률지원 프로그램 개발 △법제도 개선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이 가운데 50~60대 이상 시니어 변호사님들의 공익활동 교육을 위한 '시니어 NPO(비영리단체, Non-Profit Organization) 멘토 변호사 프로그램'과 NPO 공익활동을 희망하는 변호사님들을 위한 'NPO 법률지원단'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날아라 청변] 유도선수 출신 ‘학교보안관’ 박진호 변호사

    [날아라 청변] 유도선수 출신 ‘학교보안관’ 박진호 변호사

      "학교폭력 사건의 배경에는 다양한 종류의 가정문제가 함께 얽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학교뿐만 아니라 가사 전반에 걸쳐 법률 조력자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학교폭력 문제가 사회문제로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어릴 적 유도선수로 활약하다 법조인으로 변신해 '학교폭력 보안관' 역할을 하는 청년변호사가 있어 화제다. 박진호(33·변호사시험 3회) 법률사무소 공감 변호사가 주인공이다. 유도 공인 3단인 박 변호사는 인천 인주중학교, 석암초등학교, 광성중학교 등에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 및 고문변호사를 맡고 있다. 청소년기 유도선수 생활 학교폭력에 큰 관심   "청소년기를 돌이켜 보면 약한 학생이었던 적도,

    [날아라 청변] 국회의원 비서관 출신 이호영 삼율 변호사

    [날아라 청변] 국회의원 비서관 출신 이호영 삼율 변호사

      국회의원 비서관 경험을 살려 입법컨설팅 전문변호사를 꿈꾸는 청년변호사가 있다.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로스쿨을 마친 뒤 의원 비서관으로 2013~2014년까지 일하며 입법부 경험을 쌓은 이호영(37·변호사시험 2회) 법무법인 삼율 대표변호사가 주인공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이던 전해철 의원의 비서관으로 일하며 정책 업무를 보좌했습니다. 법사위는 모든 법안이 본회의에서 상정되기 전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관문입니다. 수많은 법안을 검토하는 작업을 수행했죠. 또 국정감사나 임시회 시즌에는 대법원과 헌법재판소, 법무부, 감사원 등 소관부서에 자료를 요구하고 법 적용이나 행정처분 등에 부당한 면은 없는지 견제·감시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날아라 청변] 박영재 법무법인 헤리티지 변호사

    [날아라 청변] 박영재 법무법인 헤리티지 변호사

    "대기업 금융그룹에서 일하며 고액자산가들의 자산운용업무를 많이 맡았습니다.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자산관리 분야에서 철저한 스페셜리스트가 되는 한편 근무하고 있는 로펌에서 다른 분야도 다양하게 경험해 제너럴리스트로서의 면모도 동시에 갖추고 싶습니다." 청년변호사들에게 날로 인기가 치솟고 있는 대기업 사내변호사로 7년여간 일하다 입법·자산운용·상속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부띠끄 로펌으로 과감하게 자리를 옮긴 변호사가 있어 화제다. 삼성증권과 삼성화재 사내변호사로 일했던 박영재(37·사법연수원 40기) 법무법인 헤리티지 변호사가 주인공이다. 그는 사법연수원을 마친 뒤 금융전문 변호사가 되고 싶어 삼성그룹에 입사했으나 보다 폭넓은 경험과 새로운 분야 개척을 위해 이직을 결심했다.&nb

    [날아라 청변] 언론중재위 문윤정 변호사

    [날아라 청변] 언론중재위 문윤정 변호사

      언론 전문 변호사를 꿈꾸는 청년 변호사가 있다. 언론중재위원회 사내변호사로 법조인의 첫발을 내딛은 문윤정(29·사법연수원 46기·사진) 변호사다. "2013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사법연수원에서 공부하면서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했습니다. '변호사'라는 직업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할 수 있더군요. 실무수습을 하던 중 언론보도로 인해 인격권 침해 등의 분쟁이 발생했을 때 조정 등 소송 외 분쟁해결수단(ADR)을 통해 해결하는 언론중재제도를 알게 되면서 매료되었습니다. 제가 가진 법률지식을 '공익'을 위해 활용하고 싶다는 마음도 있었구요."   그는 올 초부터 언론중재위 접수상담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접수상담팀은 언론조정·중재신청

    [날아라 청변] 감사원 출신 김성범 변호사

    [날아라 청변] 감사원 출신 김성범 변호사

    "감사원 경험을 통해 쌓은 실력을 바탕으로 사건을 다양한 각도에서 통찰력 있게 바라보는 변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사법연수원 수료 후 감사원에 들어가 5년간 근무하다 최근 대형로펌으로 이직한 독특한 이력의 변호사가 있다.    김성범(38·사법연수원 38기)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가 주인공이다. 그는 책상에 앉아 일하기보다 직접 발로 뛰며 몸으로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곳에서 법조인 생활을 시작하고 싶어 감사원을 첫 직장으로 선택했다고 한다.   "감사원은 일반적인 행정기관과는 업무의 성격이 다릅니다. 법원이나 검찰과도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고, 사건을 검토할 때 위법성 뿐만 아니라 부당성이나 비효율성 등도 판

    [날아라 청변] 금감원 출신 이나정 변호사

    [날아라 청변] 금감원 출신 이나정 변호사

      "3년여 동안 금융감독기관에서 일하면서 '앞으로는 관(官)이 아닌 민간이 금융산업의 발전을 주도해야 한다'는 믿음을 갖게 됐습니다. 금융산업 발전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또 금융소비자를 단단히 보호하기 위해서는 민간 영역에서 법률전문가의 적절한 '리걸 어드바이스'가 필수입니다."   개인과 기업 대상  리걸 어드바이저 역할에 보람 법무법인 태평양의 증권금융팀에서 금융규제와 인허가 관련 자문 업무를 맡고 있는 이나정(30·변호사시험 3회·사진) 변호사의 말이다. 그는 서울대 로스쿨을 졸업하고 제3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해 한국예탁결제원에서 7개월,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와 금융소비자보호국에서 2년 5개월간 일하며 금융관련 전문성을 쌓았다.  

    [날아라 청변] 교사 출신 전수민 변호사

    [날아라 청변] 교사 출신 전수민 변호사

      "교육(학교) 현장이야말로 더 많은 청년변호사들의 도전이 필요한 곳입니다. 권리의식이 성장하고 시대가 변하면서 교사의 권위로 학교폭력 등 교내외에서 발생하는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시대는 막을 내렸습니다. 학교 현장에도 객관적인 위치에서 갈등을 조율하고 법적 문제를 풀어낼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서울대 사범대를 나와 인헌고에서 1년간 과학을 가르친 교사 출신 전수민(39·변호사시험 1회) 변호사의 말이다.    그가 교사 생활을 접고 고려대 로스쿨로 향했던 이유이기도 하다. 전 변호사는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뒤 서울시 교육청 교육법률지원 및 학교폭력전담 변호사로 4년 8개월간 일하면서 서울 초·중·고교에서 일어나는 각종 분쟁의 자문과 관련 소송을

    [날아라 청변] 의사 출신 정이원 변호사

    [날아라 청변] 의사 출신 정이원 변호사

    "의료소송 분야에서 의사와 환자 모두가 가장 믿고 맡길 수 있는 성실한 변호사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2010년 계명대 의대를 졸업하고 제74회 의사시험에 합격해 세브란스병원에서 인턴으로 일하다 인생의 길을 '법조'로 바꾼 청년변호사가 있다. 의사와 환자의 입장을 모두 헤아리는 변호사가 되고 싶어 로스쿨에 진학했다는 정이원(34·변호사시험 4회) 변호사 이야기다. 그는 2015년부터 의료소송 전문로펌인 법무법인 고도에서 일하고 있다. 정 변호사는 의대 재학 시절, 호르몬 조절을 관장하는 뇌하수체에 양성종양이 생겨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다.    "지금은 모두 회복했지만, 당시 환자가 돼 치료를 받으면서 의사로서 진료했던 경험을 떠올리니 두 입

    [날아라 청변] 송지헌 변호사 "범죄현장서 실체적 진실발견… 경찰업무 매력"

    [날아라 청변] 송지헌 변호사 "범죄현장서 실체적 진실발견… 경찰업무 매력"

      "미술로 사회와 소통하는 것보다 법이라는 코드를 가지고 소통한다면 더욱 강력하고 신속할 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제가 쓰는 글에 힘을 부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법조인을 꿈꾸게 된 계기였습니다."   네살 때부터 미술 공부를 시작해 예원중학교, 서울예고를 거쳐 이화여대 한국화과에 들어가 화가를 꿈꿨지만 대학 졸업후 돌연 인생의 길을 바꾼 청년법조인이 있어 화제다. 경찰청 수사구조개혁단에서 경감으로 근무하고 있는 송지헌(38·사법연수원 41기) 변호사가 주인공이다. 송 변호사는 우연히 접하게 된 헌법 교과서가 자신을 법조로 이끌었다고 말했다.   "평소 인문학 서적 보는 것을 즐겨했습니다. 사법시험을 준비하던 사촌동생이 펼쳐 놓은 헌법 교

    [날아라 청변] ‘특허전문’ 오성환 바른 변호사

    [날아라 청변] ‘특허전문’ 오성환 바른 변호사

      공학도 출신으로 전문성을 살려 특허전문변호사로의 길을 차근차근 밟아나가고 있는 청년 변호사가 있다. 홍익대 전자전기공학부를 나와 로스쿨을 졸업하고 특허전문 부티크펌에 입사해 변리업무와 특허소송업무를 익힌 뒤 특허청으로 들어가 특허심사·특허법 개정 업무 경험까지 쌓은 오성환(39·변호사시험 1회)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가 주인공이다.   "치열한 법률시장에서 전문성을 갖춘 특허전문변호사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로스쿨에 진학했습니다. 특허법, 상표법, 저작권법 등 지식재산권법 공부에 매진했고, 지재권 실무연구 동호회도 만들어 스터디했어요. 로스쿨 재학 중 특허법인에서 인턴으로 활동하며 특허출원·심판 업무를 보좌해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졸업 후에는 특허분야를 온몸으로 느끼며 전문성을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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