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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라 청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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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라 청변] 서유경 아티스 변호사… 디자이너들이 겪는 법적분쟁서 해결사 노릇 톡톡히

    [날아라 청변] 서유경 아티스 변호사… 디자이너들이 겪는 법적분쟁서 해결사 노릇 톡톡히

      "문화예술업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디자이너와 예술가들이 법적분쟁을 겪지 않도록 초기에 막아줄 수 있는 '매니지먼트' 역할을 하는 변호사가 되고자 합니다."서유경(35·변호사시험 8회·사진) 법률사무소 아티스 변호사의 포부다. 서 변호사는 디자이너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서울대 디자인학부를 졸업하고 스타트업에서 디자이너로 일했다. 그런데 일을 하면서 계약관계 등 법적인 이슈에 맞닥뜨리게 됐고, '법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에 로스쿨 진학을 결심했다.   "법을 공부한 뒤, 법을 매개로 하는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변호사라는 라이선스를 얻고 나면 스타트업에서 디자이너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디자이너들의 다리 역할을 하고 싶다는

    [날아라 청변] ‘공정거래·TMT·중국업무까지 기업법무 팔방미인’ 이수진 태평양 변호사

    [날아라 청변] ‘공정거래·TMT·중국업무까지 기업법무 팔방미인’ 이수진 태평양 변호사

    "중국에서의 특별한 경험은 물론, 공정거래와 4차산업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실력으로 사회에 좋은 도움을 주는 법률가가 되고 싶습니다."   공정거래와 TMT(방송통신기술·Technology, Media & Telecom), 기업인수합병은 물론 중국 관련 업무까지 폭넓은 기업 관련 법무역량을 하나로 융합해 시너지를 내고 있는 이수진(33·변호사시험 5회·사진)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의 포부다. 이 변호사는 이러한 시너지를 기반으로 태평양에서 공정거래와 인공지능(AI)의 접점, 디지털 경제 및 플랫폼 기업에 대한 규제 등과 관련해 전문성을 가지고 활약하고 있다.     홍콩에서 태어난 그는 수교 직후 신의주를 마주하는 중국 단동에서 2년간 초등학교를 다녔다.

    [날아라 청변] 게임·가상화폐·유튜버 등 新산업분야 전문으로… 이인환 변호사

    [날아라 청변] 게임·가상화폐·유튜버 등 新산업분야 전문으로… 이인환 변호사

    "전문가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심 있는 분야의 사건을 작은 것부터 꾸준히 다루다보면 어느새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게임 관련 사건과 가상화폐, 유튜버 사건 등 소위 '신(新)산업' 분야 사건을 전문으로 다루는 이인환(39·변호사시험 3회·사진) 법무법인 제하 변호사의 말이다. 그는 변호사가 된 후 첫 외부활동인 '해외직구 정책토론'에 패널로 참석하면서 실제 경험한 것을 사건으로 다루는 변호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변호사가 되기 전인 로스쿨 재학 당시, 해외직구를 여러 번 해봤는데 통관 과정에서 난처한 경험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학부에서 법학을 전공했고, 로스쿨생이었기 때문에 이런 문제에 대해서도 법적인 부

    [날아라 청변] ‘스타트업 법률자문’ 안일운 법무법인 비트 변호사

    [날아라 청변] ‘스타트업 법률자문’ 안일운 법무법인 비트 변호사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에 필요한 새로운 법률문제를 기존의 법리를 최대한 활용해 풀어나가고, 미래에 실현되는 상황을 예측할 수 있는 변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안일운(37·변호사시험 5회·사진) 법무법인 비트 변호사의 포부다. 그는 학부에서 컴퓨터과학을 전공하고 네이버 검색개발센터 과장을 지낸 뒤 변호사가 돼 벤처기업과 스타트업, IT기업 관련 법률자문과 소송업무를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공대 출신으로 네이버에 근무하며 검색엔진 서버를 개발하고 다양한 연구를 수행한 경험은 업무 수행에 가장 큰 도움이 되고 있다.     "IT기업 임직원의 사고방식을 배웠기 때문에 빠르게 변화하는 IT분야의 흐름을 파악하고, 해당 분야 기업의 고객이 원하는 법률적 지식이나 자문을 제공할

    [날아라 청변] 예술과 법 이어주는 ‘아트 카운슬러’ 박주희 변호사

    [날아라 청변] 예술과 법 이어주는 ‘아트 카운슬러’ 박주희 변호사

    "단순히 법을 잘 다루는 변호사가 아닌 문화예술 분야를 포괄할 수 있는 법률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예술인들의 저작권 분쟁과 전시, 공연, 기획 계약 등에 대한 법률자문과 소송을 많이 다루고 있는 박주희(36·사법연수원 42기·사진) 법률사무소 제이 변호사의 포부다.     고등학교 때 미대 진학을 꿈꾸었던 박 변호사는 법대에 진학한 이후에도 예술에 대한 미련이 있었다. 학교 수업이 끝나면 전시나 공연을 보러 갔고, 남는 시간에는 미술관에서 도슨트(Docent, 관람객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안내인)로도 활동했다. 저작권법상 해석과  예술적 시각에서의 해석 달라   "예술 분야에 꾸준한

    [날아라 청변] ‘금융분야 멀티플레이어’ 김현정 태평양 변호사

    [날아라 청변] ‘금융분야 멀티플레이어’ 김현정 태평양 변호사

    "'금융분야 관련 변호사'라고 하면 제가 생각날 수 있도록 인정받는 변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올해 여러 기업의 기업공개(IPO) 및 코스피·코스닥 상장 업무 등에 참여해 발군의 기량을 보인 김현정(35·변호사시험 4회·사진)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의 포부다. 그는 최근 태평양이 법률자문을 제공한 SK바이오팜 코스피 상장과 카카오게임즈 IPO 및 코스닥 상장,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코스피 상장 등 굵직굵직한 사건에 참여해 활약했다.     학부에서 경제학을 부전공한 그는 주식투자동아리에 가입해 활동하면서 금융거래의 구조와 기업분석·투자 등에 관심을 갖게 됐고, 로스쿨 재학 때는 국제투자중재대회(VIS Moot, FDI Moot 등) 등에 참가하면서 국제투

    [날아라 청변] ‘금융전문’ 최은철 화우 변호사

    [날아라 청변] ‘금융전문’ 최은철 화우 변호사

    "'최은철 변호사에게 사건을 맡겼다'는 말이 곧 신뢰의 보증수표가 되는, 그런 변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국내 최고의 금융전문 변호사를 꿈꾸는 최은철(37·변호사시험 3회·사진)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의 포부다. 최근 화우 금융그룹에서 발군의 기량을 보이고 있는 그는 전형적인 '인파이터(infighter)' 스타일로, 총 투자금액 기준 1조5000억원 규모의 여수경도리조트 매각 사건을 비롯한 리츠(Reits) 부동산 개발사업 등 부동산PF 사건과 굵직굵직한 각종 금융규제 자문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주목을 받았다. 또 금융감독원이 방어권 보장을 위해 제재심의위원회에 대심제를 도입한 이후 첫 사건부터 현재 사모펀드 관련 업무까지 금융규제영역에서 대형 금융사들을 대리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

    [날아라 청변] ‘학폭사건’ 전문 노윤호 변호사

    [날아라 청변] ‘학폭사건’ 전문 노윤호 변호사

    "청년변호사는 앞으로 특정분야에 대해 전문성을 가진 '스페셜 리스트(Specialist)'가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폭력 사건 전문' 노윤호(36·사법연수원 44기·사진) 법률사무소 사월 대표변호사의 말이다. 노 변호사는 서울지방변호사회와 서울시교육청에서 운영하는 '변호사 명예교사'제도를 통해 중학교에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학교폭력' 분야를 접하게 됐다.     "제 학창시절과는 달리 학교폭력이 다양한 방법으로 제도권 내에서 다뤄지고 있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학폭위에서 다뤄지는 학교폭력 사건, 경찰로 넘어가는 소년보호사건, 학폭위 결정에 대한 불복으로 진행되는 행정심판과 행정소송업무 등 학교폭력 관련 사안에 변호사의 도

    [날아라 청변] ‘의료사건 전문’ 조우선 변호사

    [날아라 청변] ‘의료사건 전문’ 조우선 변호사

    "보건의료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다양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변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의료사건을 전문으로 하는 조우선(38·사법연수원 41기·사진) 법무법인 윈스 변호사의 포부다. 신경외과 전문의인 아버지를 따라 의사를 꿈꿨던 그는 변호사가 된 이후에도 보건의료 분야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많은 사람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보건의료 분야에 접근하지 않는데, 저는 아버지를 보면서 친숙하고 익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흥미를 가지게 됐고, 남들이 쉽게 선택하지 않는 분야라 일해보는 것이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의료소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날아라 청변] ‘언어학 전공’ 백상현 변호사

    [날아라 청변] ‘언어학 전공’ 백상현 변호사

    "최고의 계약 분쟁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언어학'이라는 독특한 전공을 가진 백상현(43·변호사시험 7회·사진) 법무법인 해율 변호사의 포부다.     원래 컴퓨터 프로그래머를 꿈꿨던 그는 코딩(Coding) 등 프로그래밍의 기반이 되는 이론 언어학을 전공으로 선택했다. 언어학은 인문학으로 분류되지만, 자연과학적 방법론을 사용하기도 하며, 뇌과학, 전산학 등 많은 인접분야에 응용되고 있다. 백 변호사는 전공 실력을 살려 대학생 때 벤처기업에서 견습 프로그래머로 일하기도 했다. 그런데 창업을 선택했던 대학 선배의 억울한 사연을 목격하고 법조인이 되기로 결심했다.   "2000년대 초반 학과 선배가 윈도우 화면에서 증권시황을 엄지 손톱만하게 줄여서

    [날아라 청변] ‘화학과’ 출신 나희정 변호사

    [날아라 청변] ‘화학과’ 출신 나희정 변호사

    "지식재산권 분야의 '연금술사' 같은 변호사가 되겠습니다."   실험복을 입은 '화학도'에서 지식재산권 전문 변호사로 변신한 나희정(30·변호사시험 5회·사진) 율촌 변호사의 포부다.     나 변호사는 서울대 화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뒤 서울대 로스쿨을 나와 현재 법무법인 율촌 지식재산권(IP) 부문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율촌 입사 후 화학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관련 업무는 물론 폭발사고, 하자담보사건 등 화학기술이 접목된 사건에서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로펌 내 '화학통(通)'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폭발사고 등  화학기술이 연계된 사건에서  실력 발휘   "중학교 때부터 변리 업무에 관심이 많아 이과

    [날아라 청변] ‘입법 전문’ 윤형석 변호사

    [날아라 청변] ‘입법 전문’ 윤형석 변호사

    "입법과정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입법전문 법률가'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국회의원실에서 비서와 비서관으로 근무한 뒤 법무법인 대륙아주 입법전략센터에 합류한 윤형석(28·변호사시험 6회·사진) 변호사의 말이다. 윤 변호사가 입법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로스쿨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서울대 로스쿨에서 이우영 교수님의 입법학을 수강하면서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율하기 위해 입법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됐습니다. 특히 입법 과정의 첫 단계부터 법률전문가들이 체계 정합성이나 법률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여부를 검토할 필요가 크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입법기관인 국회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윤 변호사는 2017년 2월 로스쿨 졸업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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