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 입사하기] 법무법인 대륙아주… 지원자 스펙보다 ‘발전 가능성’에 주목
대륙아주는 지원자가 현재 가지고 있는 스펙보다 '발전 가능성'에 주목한다. 이를 위해 △성실한 동반자 △진실한 조언자 △세심한 분석가로 성장할 수 있는 인재인지 꼼꼼하게 살핀다.
법무법인 대륙아주(대표변호사 이규철)는 올해 9명의 신입 변호사를 채용했다. 남성 6명, 여성 3명이다. 평균 연령(입사 시기 기준)은 29세이며, 26~32세에 분포돼 있다. 학부 전공은 법학, 경영학, 경제학을 비롯해 정치외교학, 전기공학, 언어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법무법인 대륙아주에서 신입 변호사 채용을 담당하는 김기일(41·변호사시험 1회·왼쪽), 남동환(56·사법연수원 18기·가운데), 신재영(45·30기·오른쪽)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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