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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만 박사의 한방건강

    [정규만 박사의 한방건강] 활성산소

    우리는 흔히 ‘녹슨다’는 표현을 한다. 이것은 酸化가 되는 것을 말하는데 우리 몸도 산소로 인해서 산화, 즉 녹이 슨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우리 몸에 녹이 슬면 곧바로 노화로 이어지는 것이다.우리 몸에 녹이 스는데는 활성산소가 주범이다. 따라서 노화와 질병의 예방을 위해서는 활성산소를 적게 발생하게 해야 할 것이며 또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식품을 가까이 하는 것이 좋겠다.활성산소란 말 그대로 산소에 ‘活性’이란 단어가 붙은 아주 강력한 산화 작용을 하는 산소를 말한다. 인간에게 있어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요소, 즉 산소는 호흡에 의해 몸 속에서 생명체를 유지하는 에너지를 발생시켜 인간의 생명을 보존시키는 역할을 한다. 일반적으로 우리 몸 속에 들어온 산소는 일부(약 1~5%정도)가

    [정규만 박사의 한방건강] 휴가 후유증

    짧든 길든간에 휴가를 다녀온 후 일상생활에서 심한 피로감과 무기력증을 느끼며 업무능률도 떨어진다는 사람이 대략 50%정도 된다. 낮에는 졸리고 밤에는 쉽게 잠이 들지 않으며 무슨 일이든 하고픈 생각이 들지 않기도 한다. 이는 휴가기간에 불규칙적인 생활과 수면부족 과로 과식 등이 생체리듬을 깨뜨려, 밤에 분비되는 멜라토닌호르몬이 적게 분비돼 불면증이 발생하며 낮에는 코르티솔호르몬이 분비되지않아 일을 할 때에 피곤하고 무기력하게 된다. 식욕도 떨어지며 소화불량이 오기도하고 하루종일 맥이 풀려 업무능률이 오르지 않는다. 또한 면역력도 떨어져 감기등 감염성 질환, 또는 알레르기성 질환이나 스트레스성 질환이 발생하기도 한다. 수면 휴가 후유증의 대부분은 수면시간이 불규칙한데 따른 생체리듬 파괴에서 비롯된다. 후유증을

    [정규만 박사의 한방건강] 오십견

    50세전후에서 흔히 나타난다고해서 오십견이라고 하는 이 어깨통증은 2가지로 크게 구분하는데, 특별한 병변이 없이 일차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를 유착성 관절낭염 또는 특발성 동결견이라 하며 다른 병변으로 인해 나타나는 경우를 이차성 동결견이라 한다. 이차성으로 오는 동결견으로는 첫째, 내인성 즉 관절주위를 싸고 있는 근육의 퇴행성 파열 또는 이러한 근육주위의 석회화현상, 이두박근염, 골성관절염 등을 들 수 있으며 둘째, 외인성으로 경추디스크 또는 심근경색증 등 심장질환을 들 수 있고 셋째, 전신성으로 당뇨병, 갑상선질환 또는 폐암이나 결핵 등을 들 수 있다. 이외에 심한 어깨 관절 타박이나 외상 또는 골절 등으로 인하여 장기간 고정을 하거나 수술치료 후 합병증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별 다른 질환없이 발생하는 특발

    [정규만 박사의 한방건강] 몸이 무겁다

    몸이 무겁다고 하는 것은 말  그대로 身重이라 한다. 신중이란 몸이 무거워 움직이기 싫은 것을 말한다. 아침에 일어날 때 걸어 갈 때 특히 계단을 오를 때 몸이 무겁게 느껴지며, 아침에 목이 잘 잠기거나 눈두덩이 자주 붓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몸이 무겁다는 것은 수분대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수분대사의 중추가 되는 것이 한방에서는 바로 脾臟이라고 본다. 몸이 무겁게 느껴지면 우선 腎臟 등 어떤 질환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특별한 질환도 없이 몸이 무겁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취해 보는 것도 좋다. ■ 몸이 가벼워지는 민간요법 동의보감에 나타나 있는 민간요법으로서 비위를 도와서 濕邪(나쁜 기운)를 제거할 수 있는 방법 몇 가지만 간추려본다. 삽주뿌리는 습사가 인체의 상부에 있건 하부에

    [정규만 박사의 한방건강] 술에 대하여

    연말연시를 맞아 술자리가 많아지기 마련이다.술이 위와 간을 거치면서 술의 중간분해산물인 아세트알데히드(Acetaldehyde)라는 물질이 발생하는데 이를 제거하는 알콜분해효소인 탈수소효소인 ALDH(Aldehyde Dehydrogenase)라는 물질이 5종류가 있는데 주로 1,2형이 아세트알데히드라는 알콜의 독성물질을 분해처리한다. 그러나 얼굴이 잘 붉어지는 사람은 저알콜농도에서도 작용하는 2형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알콜분해가 전혀 안된다.이렇게 되면 독성이 강한 아세트알데히드는 혈관을 타고 온 몸으로 퍼진다. 이때 독성물질에 의해 혈관이 확장되는데 이 때문에 얼굴이 붉어지고 숨이 가쁜 것이다. 결국 안면홍조현상 등의 숙취는 아세트알데히드가 온몸에 퍼졌다는 나쁜 신호인 것이다.따라서 술 몇잔만 마셔도 얼

    [정규만 박사의 한방건강] 케겔운동법

    케켈운동법(항문조이기운동)은 미국의 산부인과 의사 케겔이 주창한 것으로 회음부근육의 힘을 강화시켜 뇨실금환자, 변실금환자에 있어 배뇨와 배변을 조절할수 있게 도와주는 방법이다.  이 운동으로 이 근육이 강화되면 여자는 질 근육의 긴장과, 요도의 개폐의 조절을 쉽게 할 수 있게 되며 불감증에도 아주 우수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남자 또한 전립선비대증이나 조루 발기부전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 운동이다. ● 운동방법은?처음에는 3초 동안 변을 참거나 소변을 참을 때처럼 항문주위근육을 조여 주고, 10초를 쉰다.좀 훈련이 된 다음에는 점차적으로 늘려 10초 동안  항문주위 근육을 수축시키고 10초 동안 이완시키는 동작을 10번 반복한다. 항문주위 근육을 10초 동안 수축시키는 일

    [정규만 박사의 한방건강] 마늘을 즐겨 먹자

    마늘의 독특한 향과 맛은 알리신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이 알리신은 콜레스테롤을 분해하고 혈액속의 콜레스테롤까지 감소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고혈압에도 좋다.또한 알리신은 혈전의 발생을 막아주는 성질도 있기 때문에 심장병, 뇌졸중 등의 예방에도 효과적인 식품이다.알리신은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고 활성화하므로 당뇨병에도 좋으며 마늘 속에 들어있는 비타민 B1은 몸에 흡수된 당질을 에너지로 바꿔 줌으로써 피로감을 없애주고 온몸의 기능을 활발하게 해줌으로써 만성피로에도 좋다.  또한 마늘은 내장을 따뜻하게 해주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말초혈관을 확장시키는 효능이 있어 특히 남성들에게는 강정 식품이  e되기도 한다.1) 강정(强精),강장(强壯) - 인체에 작용하여 체력을 증강, 인체의 기관과

    [정규만 박사의 한방건강] 알레르기성 비염(3)

    ●비염 치료를 돕는 식품 * 신이 달인 물 : 개화하지 않은 목련의 꽃봉오리를 말린 것이 신이 이다.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코감기 치료에 두루 사용한다. 신이와 함께 진피(귤껍질)나 박하를 달여 마셔도 좋다. 말린꽃 봉오리 10g을 약 6백cc의 물에 넣고 달여 양이 절반이 되면 불에서 내린 뒤 하루 3번 나눠 마신다. * 삼백초 달인 물 :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이 뛰어나다. 비염뿐 아니라 두드러기, 여드름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삼백초차다. 말린 삼백초 잎과 줄기 15g에  500cc의 물을 붓고 약한 불에서 1시간 정도 달여 차처럼 마시면 된다. * 감자 수프 : 양파와 함께 스프를 만들어 먹으면 풍한으로 인한 비염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 * 호박, 호박씨 차 : 늙은 호박은

    [정규만 박사의 한방건강] 알레르기성 비염(2)

     ●비염을 치료하는 식생활과 음식비염은 알레르기성 질환이 많기 때문에 식생활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먼저 인스턴트식품이나화학조미료, 단 음식이나 육류를 지나치게 먹거나 편식하는 등의 나쁜 식생활로 몸의 저항력이 떨어뜨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식생활을 전체적으로 자연식으로 개선해 주는 것이 좋고, 당근, 연근 , 감자 등 뿌리채소와 녹황색 잎채소 등을 많이 활용해 체질을 개선해주는 것이 좋다.우리 몸에 아주 좋은 것으로 알려진 식품인 계란, 우유, 콩은 흔히 3대 알레르기 식품으로 불릴 정도로 쉽게 알레르기 증상을 불러 오는 경우가 많다. 그밖에도 초콜릿, 게, 육류, 치즈, 고등어, 새우, 오징어, 아몬드, 땅콩, 사과, 살구, 복숭아, 자몽, 술 등이 있다. 이런 식품들이 누구에게나 해로운 것은

    [정규만 박사의 한방건강] 알레르기성 비염(1)

    ■ 알레르기성 비염의 증상알레르기성 비염은 `코에 나타나는 천식‘이라고도 불린다. 주로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계절성·통년성·혼합형 비염으로 분류된다. ● 코막힘·맑은 콧물·재채기 알레르기성 비염의 3대 증상이다. 이외에 코가 가려워서 코를 후비거나 비비기도 한다. 아침에는 증세가 심하다가 낮에는 증세가 약하게 나타나거나 아예 나타나지 않기도 한다. 그러나 심한 경우에는 하루 종일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3대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장기간의 코막힘만 있는 경우도 있다. 어린이는 이러한 코의 사소한 증상들을 호소하지 않기 때문에 모르고 방치했다가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 감기와 비슷한 증상 알레르기성 비염과 감기를 혼동해 감기 치료를 받는 경우도

    [정규만 박사의 한방건강]천식(4)

    ■ 천식에 좋은 죽 * 감자당근죽: 체질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만드는 법-감자(껍질째) 5개, 양파 1개, 당근 1개에 마늘을 약간 넣고 갈아 물 3홉을 붓고 죽처럼 끓여 하루 2회 먹는다. * 목이버섯죽: 폐의 열감을 가라앉히고, 오랫동안 먹으면 기침과 가래에도 효과가 있다. 만드는 법-검은 목이버섯 조금, 쌀 60g, 대추 3개를 준비한다. 끓는 물 속에 미리 물에 담가, 잘게 썰어 둔 목이버섯을 넣고 끓으면 쌀과 대추를 넣는다. 목이버섯을 두부와 볶아 소금 간을 맞춰 먹어도 된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아이들도 잘 먹는다. * 율무 현미 죽:  율무가루와 현미로 죽을 쑤어 먹는다. * 참마 죽: 참마는 영양분이 풍부하고 유효 성분이 많다. 산약은 참마를 말려 한방 약재로 만든 것을 가

    [정규만 박사의 한방건강] 천식(3)

    ■ 천식을 예방 치료하는 식품* 도라지 달인 물: 도라지를 한방에서 길경이라고 부르는 데, 사포닌 등 뛰어난 약효 성분이 많다. 주로 날 것이나 익힌 것을 나물로 무쳐 먹는데 천식이 심한 경우에는 달여서 차로 마시는 게 편리하다. 가을에 야생도라지를 캐서 말려 두었다가 사용하면 약효가 더 높다. * 선인장 꿀 절임: 천식 때문에 일어난 기침의 고통을 덜 수 있다. 인체 저항력을 기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단,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하니까 주의해야 한다. * 배꿀찜: 배는 천식발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목이 마르거나 기침?가래가 있을 때도 좋다. 달고 맛이 좋아 아이들이 먹기에도 무리가 없다. * 수세미즙: 수세미는 인도 불교의학에서도 인정하는 천식치료약입니다. 구할 수만 있다면 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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