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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목 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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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목 이사람] IBA 서울총회 준비 이동률 변협 제1국제이사

    [주목 이사람] IBA 서울총회 준비 이동률 변협 제1국제이사

      "지금 우리에게는 한국 변호사가 곧 글로벌 변호사라는 인식 변화가 꼭 필요합니다."   IBA 서울 총회 준비위원회 소속으로 전 세계에서 올 손님 맞이 준비에 한창인 이동률(43·사법연수원 33기·사진) 대한변호사협회 제1국제이사는 이같이 강조했다. IBA 도쿄총회 패널 참여 계기 글로벌 네트워크 꾸준히 확대  그는 30대 후반이던 2014년 도쿄에서 개최된 IBA 총회에서, 젊은 한국 변호사로는 이례적으로 패널로 참여해 세계 변호사들을 상대로 기업법무 환경에 관해 발표한 경험이 있다. 이후 매년 IBA 총회와 국제적 변호사 네트워크 행사에 참석하며 실무 관련 지식을 나누고 글로

    [주목 이사람] 해외에서도 팬 레터 염용표 율촌 변호사

    [주목 이사람] 해외에서도 팬 레터 염용표 율촌 변호사

    "화려한 K팝 스타 아니냐구요? 꿈 많은 20대 청년이죠. 그의 정당한 권리를 지켜주는 것이 변호사의 역할이라고 믿었습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베트남·인도네시아·러시아 등에서 수십통의 팬레터를 받고 있는 염용표(47·사법연수원 28기)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의 말이다. 염 변호사와 율촌은 최근 국내외 팬들로부터 '일본에서도 강다니엘이 하루빨리 무대에 설 수 있게 해달라' '강다니엘을 잘 보살펴달라'는 내용의 응원 손편지와 선물들을 받고 있다.      염 변호사는 지난 5월 그룹 워너원 출신 유명 가수 강다니엘의 소속사 분쟁사건에서 전속계약효력중지가처분 결정을 받아내 온·오프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소속사와의 갈등이나 활동 중단은 신인 가수에게는 치명적이

    [주목 이사람] '법원 청사의 산역사' 석호덕 기술담당관

    [주목 이사람] '법원 청사의 산역사' 석호덕 기술담당관

      "타이를 매야하나요? 옷차림은 이대로 괜찮은가요?" '법원의 최고 기술자' 석호덕(60) 국장(기술부이사관)은 사진기자가 촬영을 시작하자 인터뷰가 어색하다고 웃으며 옷매무새를 가다듬었다. '법원 청사의 산역사'로 불리는 그는 올해 정년퇴임한다. 석 국장은 고3이던 1977년 기술직으로 법원에 특채돼 42년간 설계 및 관리 등 법원 청사의 모든 것을 관리해왔다. 그가 법원에 들어온 이후 그의 손을 거치지 않은 청사가 없다. 특히 1985년 5월부터 시작해 1989년 6월까지 만 48개월동안 지은 서울법원종합청사는 설계준비부터 시공감독까지 모두 전담했다. 당시 대한민국에서 20층이 넘는 관공서 건물이 생기는 것은 처음이었다. "제가 그 건물

    [주목 이사람] 법의 날 ‘모란장’ 수상… 윤세리 율촌 명예 대표

    [주목 이사람] 법의 날 ‘모란장’ 수상… 윤세리 율촌 명예 대표

    "변호사는 봉사하는 마음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누구나 공익활동을 생각하게 됩니다. 저도 그런 사람 중에 한 명일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입니다."   25일 제56회 법의 날을 맞아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정부포상전수식에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은 윤세리(66·사법연수원 10기) 법무법인 율촌 명예 대표변호사는 "큰 일을 한 것도 아닌데 훈장까지 받게됐다"면서 "제가 하는 일을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구 출신인 윤 대표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80년 부산지검 검사로 법조계에 발을 내딛었다. 하지만 임용된 지 1년 만에 검찰을 떠나 홀연히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그리고 하버드대 로스쿨에서

    [주목 이사람] IHCF 신임회장 양재선 미국 변호사

    [주목 이사람] IHCF 신임회장 양재선 미국 변호사

    "'느슨하고 유연한 연대(Strength of Weak Tie)'가 가지는 힘이 훨씬 건강하고 생산적이라는 것을 증명할 것입니다."   22일 서울시 중구 다동 한국씨티은행 본사에서 만난 양재선(50) 사단법인 인하우스카운슬포럼(In- House Counsel Forum, IHCF) 신임 회장은 2년간 IHCF를 훌륭하게 이끌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IHCF는 기업에 소속된 국내외 변호사 1800여명을 회원으로 거느린 사내변호사 단체다.     양 회장은 "1998년 창립해 올해로 만 20년을 맞이하는 IHCF는 40%의 한국변호사와 60%의 외국변호사가 회원으로 있다"며 "변호사자격 취득국을 기준으로만 보면 15개국의 변호사가 속해 있을 정도로 다양성을 확보하고

    [주목 이사람] 국제검사협회(IAP) 회장 당선된 황철규 고검장

    [주목 이사람] 국제검사협회(IAP) 회장 당선된 황철규 고검장

      "전세계를 아우르는 유일한 검사들 간의 기구인 국제검사협회(IAP) 회장이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전세계 검사들과 함께 더 나은 수사공조 및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3~5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개최된 IAP 집행위원회에서 차기 회장에 당선한 황철규(55·사법연수원 19기) 부산고검장은 국제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IAP는 전세계 180개국 검사들이 참여해 범죄정보를 교환하고 공조수사를 논의하는 유일한 국제기구인데, 아시아 지역 검사가 회장에 당선된 것은 황 고검장이 처음이다.   황 고검장은 "기본적으로 IAP가 유럽에서 만들어졌고 그동안 유럽과 서구 중심으로 운영돼 오면서 많은 발전을 이뤘지만, 최근

    [주목 이사람] 법조인 출신 첫 입법조사처장 김하중 변호사

    [주목 이사람] 법조인 출신 첫 입법조사처장 김하중 변호사

    "앞으로 국회에서 법조인의 역할은 그 비중이 나날이 커져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선진국의 입법부에서는 보편화된 현상이죠. 법조인의 한 사람인 제가 국회 내 3대 독립기관 중 하나인 입법조사처의 책임을 맡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니라 이 같은 시대적 추세에 따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하중(59·사법연수원 19기·사진) 신임 국회입법조사처장은 4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법조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처장에 임명돼 개인적으로 영광스럽지만,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며 이 같이 말했다. 초대 처장을 지낸 김형성 성균관대 로스쿨 교수와 2대 처장이었던 임종훈 홍익대 법대 교수 등 그동안 법학교수가 입법조사처장을 지낸 적은 두 차례 있었지만, 법조인 출신은 김 처장이 처음이다. 검사로 20년, 로스쿨

    [주목 이사람] 대한변협 첫 여성 사무총장 왕미양 변호사

    [주목 이사람] 대한변협 첫 여성 사무총장 왕미양 변호사

    "여성 변호사의 권익이 보다  신장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대한변호사협회 사무총장에 선임된 왕미양(51·사법연수원 29기·사진) 변호사의 취임 일성이다. 25일 출범한 제50대 대한변호사협회 집행부에서 총무이사를 겸하는 왕 사무총장은 이찬희 협회장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해 앞으로 2년간 변협 사무국을 이끌어가는 중책을 맡았다.   그는 "협회장을 보좌해 변협을 다양한 목소리들이 활발하게 교류되는 구심점, 고민을 풀고 실질적 도움을 나누는 사랑방으로 만들어가겠다"며 소통을 강조했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어깨가 무겁습니다. '힘든 시기에 힘든 자리에 가게됐다'며 주변에서 걱정을 합니다. 힘 있는 추진력으로

    [주목 이사람] 마지막 사법연수생 조우상씨

    [주목 이사람] 마지막 사법연수생 조우상씨

    "군 복무 때문에 사법연수원 입소가 늦어졌지만 덕분에 유일한 제50기 사법연수생이 되었습니다."   올 3월 사법연수원에 입소할 예정인 마지막 사법연수생 조우상(34)씨는 최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아무리 힘들 것 같아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면 끊임없이 도전을 선택해왔다"며 "한국과 일본 사법시험은 나를 빛나게 한 두 번의 도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씨는 서울에서 태어나 경복고를 졸업하고 2005년 일본 게이오대 법률학과에 입학했다. 이후 2009년 도쿄대 로스쿨에 입학해 2011년 일본 신사법시험에 합격했다.     그는 "초등학교 5학년 무렵 집에서 뒹굴뒹굴 놀고 있는데 무역업을 하시던 아버지가 히라가나와 가타가나 표

    [주목 이사람] 서울변회 명덕상 수상 류택형 변호사

    [주목 이사람] 서울변회 명덕상 수상 류택형 변호사

      "변호사를 하면 큰 돈 벌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변호사라는 직업은 돈을 버는 직업이 아닙니다. 돈 벌려면 사업을 하고 장사를 해야죠. 원래 억울하고 돈 없는 사람들을 구제하고 무료 변론하는 게 변호사의 의무입니다. 이런 생각이 없으면 변호사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28일 서울지방변호사회 정기총회에서 명덕상을 수상한 류택형(90·고시 5회) 변호사는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변호사들은 (돈보다) 인권운동과 사법의 민주화를 위해 신경을 더 써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류 변호사는 57년간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인권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에 크게 공헌하고 법률가로서 사회적 소명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덕상을 수상했다. 류 변호사는 제주 체류 중이어

    [주목 이사람] ‘등기업무’ AI 개발 원종채 법무사

    [주목 이사람] ‘등기업무’ AI 개발 원종채 법무사

    "단순 반복 업무로부터의 해방, 그리고 커피 한 잔의 여유. 이번 시스템 개발은 전문 자격사와 직원 전문성 확보를 위한 첫걸음입니다."   현직 법무사가 처음으로 인공지능(AI)의 초기 모델에 해당하는 업무용 로봇 자동화 시스템(RPA·Robotic Process Automation)을 개발해 보급에 나서 화제다. '7(세븐)' 시리즈를 개발한 원종채(45·서울중앙법무사회) 법무사가 그 주인공이다. RPA는 사람이 하는 일을 똑같이 따라 하도록 설계된 소프트웨어(SW)로 스스로 학습하는 머신러닝(ML)과 AI의 바탕이 된다.   원 법무사는 근저당권 전자등기 말소 관련 업무를 맡은 사무실 직원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시스템 개발에 나서게 됐다. 이후 시스템을 써본 청년 법무사들의

    [주목 이사람] 이호원 상사중재원장 “미·중 무역분쟁 같은 큰 사건 서울서 해결될 날 기대”

    [주목 이사람] 이호원 상사중재원장 “미·중 무역분쟁 같은 큰 사건 서울서 해결될 날 기대”

      "대한상사중재원의 인지도와 평판이 월등히 나아져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같은 큰 사건을 서울에서 해결하는 날이 오기를 고대합니다."   지난 8월 제10대 원장에 취임한 이호원(65·사법연수원 7기) 대한상사중재원장은 지난 23일 본보와 만나 "30여년간 판사로 재직하고 법무부 중재법 개정위원회위원장 등으로 일한 경험을 살려 사사로운 감정 없이 중재산업의 발전에 관한 이론을 현실에 맞춰 실현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장의 집무실에 걸려있는 '法無私(법무사, 법에는 사사로움이 없다는 뜻)'라는 글귀가 적힌 표구가 인상적이었다.   "현재 우리나라 소송 건수는 100만건에 달하지만, 대체적 분쟁해결(ADR) 기관인 대한상사중재원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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