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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목 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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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목 이사람] “법률신문 명예기자 되고파 1년을 기다렸어요”

    [주목 이사람] “법률신문 명예기자 되고파 1년을 기다렸어요”

       "법조전문기자라는 꿈을 가지게 되면서 법률신문 명예기자 공고가 뜨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작년 1년 동안은 공고가 뜨질 않아 실망이 컸는데 올해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고 기쁜 마음으로 얼른 지원했습니다." 법률신문 제3기 명예기자로 위촉된 이화여대 로스쿨 2학년에 재학 중인 안규리(24)씨의 말이다. 그는 "명예기자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정보를 얻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 미래를 위한 기축점으로 삼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대학교 학부시절 기자를 꿈꾸며 학교 신문사에서 활동하다 여러가지 이유로 그만두고 난 뒤에도 안씨는 기자에 대한 꿈을 놓을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법조전문기자'였다.   "로스쿨에 입학하

    [주목 이사람] "더 잘하라는 뜻으로 알고 로펌 공익활동에 전념"

    [주목 이사람] "더 잘하라는 뜻으로 알고 로펌 공익활동에 전념"

        "'더 열심히 잘 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계속 로펌 공익활동에 정진하겠습니다." 25일 제54회 '법의 날'을 맞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은 강용현(67·사법연수원 10기)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변호사는 "개인적으로 공익활동을 많이 했다기보다는 태평양과 동천이 공익활동을 열심히 하는데 역할을 했다는 점을 평가해 주신 것 같다"며 "법인이 받아야 마땅한 상을 개인적으로 받는 것이 송구하기도 하지만 큰 영광으로 알고 앞으로 공익활동에 더욱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출신인 강 고문은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고법 판사와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지방법원 부장판

    [주목 이사람] 장애인차별금지법 법제정위원장 박종운 변호사

    [주목 이사람] 장애인차별금지법 법제정위원장 박종운 변호사

      "2007년 제정된 장애인차별금지법은 지난 10년간 장애인에 대한 복지를 시혜(施惠)적 관점에서 '인권보장' 차원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앞으로는 '사회적 약자와 장애인이 행복할 때 모든 사람이 행복할 수 있다'는 패러다임의 정착이 필요합니다." 2003년부터 장애인차별금지법제정추진연대 상임집행위원 겸 법제정위원장을 맡아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제정의 기틀을 마련한 박종운(52·사법연수원 29기) 법무법인 하민 변호사는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이틀 앞둔 18일 본보와 만나 "아직도 갈 길이 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장애인 권익을 보장하기 위해 법 제정에 고군분투하고 이후 개정작업에도 참여했지만, 여전히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나 불합리 제도 등 우리 사회에 개선할

    [주목 이사람] 사기 당한 캄보디아 NGO 지원 황현주 변호사

    [주목 이사람] 사기 당한 캄보디아 NGO 지원 황현주 변호사

    대형로펌의 고참 파트너 변호사가 국내 업체로부터 중고차를 사려다 사기 피해를 당한 캄보디아 동물보호단체를 무료 법률지원하고 승소판결을 받아내 화제다. 공익전담 변호사도 아닌 대형로펌 파트너가 소가 900여만원에 불과한 소액사건을 1심부터 직접 맡아 무료 변론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주인공은 황현주(60·사법연수원 14기)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다.       황 변호사는 해외 비영리단체(NGO) 활동가들이 한국에서 사기 피해를 입어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선뜻 공익소송에 나서기로 마음 먹었다. "캄보디아 NGO인 프놈펜 애니멀 웰페어 소사이어티(PPAWS)의 대표가 영국인인데, 주한 영국대사관에 공익활동을 해줄 수 있는 한국 로펌을 소개해

    [주목 이사람] “범죄자들에 재기 희망 주고 싶었어요”

    [주목 이사람] “범죄자들에 재기 희망 주고 싶었어요”

    "32년간 검찰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많은 범죄자들을 만났습니다. 그들과 가족들에게 노래를 통해 희망을 전해 주고 싶었습니다."   1998년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한파로 온 국민이 실의에 빠졌을 때 합창단을 만들어 20년 동안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온 법무사가 있어 화제다. 서울아버지합창단 단장 추동천 (70) 법무사다. 그는 2004년 검찰을 나와 법무사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오랜기간 수사관으로 근무… 계도 수단으로 합창단 창단 추 법무사는 오랜 기간 수사관으로 근무하며 만난 범죄자들에게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 가슴에 와 닿는 희망을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했다고 한다.   "검찰 공무원 생활을 하며 수

    [주목 이사람] 육아하며 느낀 법률문제, 책으로 낸 이제한 변호사

    [주목 이사람] 육아하며 느낀 법률문제, 책으로 낸 이제한 변호사

    "아이들을 키우면서 젊은 엄마, 아빠들이 직면하게 되는 법률문제 등에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지침서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변호사가 여섯 살과 두살, 4년 터울의 두 아이를 키우면서 직간접적으로 겪은 크고 작은 법률문제를 풀어낸 책을 발간해 화제다. '사례로 풀어본 임신·출산·육아 생활법률(일요일 펴냄)'을 최근 발간한 이제한(41·사법연수원 38기) 법무법인 파랑 변호사가 주인공이다.   이 변호사는 주변의 젊은 부모들이 육아과정에서 겪는 법률문제 때문에 난처해하는 모습을 보고 책을 발간하게 됐다고 한다. "아이를 키우면서 처음 겪는 사건과 사고가 많잖아요. 이런 경우 법률문제가 얽힐 때도 더러 있는데 어디 물어볼 데도 없고 검색을 해봐도 답을 찾기가 쉽지 않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

    [주목 이사람] 정년퇴임까지 ‘사법 최일선’에… 김정삼 판사

    [주목 이사람] 정년퇴임까지 ‘사법 최일선’에… 김정삼 판사

      14년간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시·군법원 판사로 전관해 16년간 서민 사건을 보살피다 정년퇴임을 맞은 원로법관이 있어 법조계 안팎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정의 실현도 중요하지만 사람과 사회의 평화를 이뤄내는 것도 재판의 중요한 덕목이라고 강조하는 김정삼(65·사법연수원 16기) 판사다.    "법관을 비롯한 공무원들은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마음을 가지고 '내가 당사자라면 어떻게 대접받고 싶은지, 어떻게 처리되길 원하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저도 늘 그렇게 하고자 애썼는데, 제대로 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했다고는 말할 수 있습니다." 내달 3일 정년퇴임하는 김 판사는 "법관에게는 '기다리고 들어주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같

    [주목 이사람] 한국 변호사로 첫 외국계 로펌 대표 신영욱 변호사

    [주목 이사람] 한국 변호사로 첫 외국계 로펌 대표 신영욱 변호사

    "우리 기업이 외국에서도 성공할 수 있도록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미국을 상대로 법률시장 3단계 개방이 목전인 시점에서 한국과 미국 모두에서 변호사 자격을 가진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상 처음으로 한국 변호사 라이선스를 가진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 대표가 탄생해 화제다. 우리나라에서 사법시험과 행정고시 양과에 모두 합격한 뒤 국내 대형로펌에서 변호사 생활을 하다 미국 유학을 떠나 뉴욕주와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자격까지 취득한 신영욱(46·사법연수원 29기) 오멜버니 앤 마이어스(O'Melveny & Myers) 대표가 주인공이다. 신 대표는 파트너 변호사에서 지난달 승진해 김용상 미국변호사와 함께 오멜버니의 공동 대표가 됐다.   그는

    [주목 이사람] 女검사 첫 북한법 박사 장소영 검사

    [주목 이사람] 女검사 첫 북한법 박사 장소영 검사

    "법조직역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전문화 바람은 피할 수 없는 이 시대의 흐름입니다. 검사도 예외일 수 없죠. 업무를 통해 전문성을 키울 수 있어 행운이었습니다. 이제는 일선에서 '좋은 검사'로 한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     24일 서울대 로스쿨에서 여성 검사로는 처음으로 북한법 박사학위를 받는 장소영(48·사법연수원 33기) 검사는 13일 본보와 만나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 법률가로서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새삼 깨닫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검사는 2012~2015년 3년 동안 법무부 통일법무과에서 일한 뒤 통일부 법률자문관으로 파견근무한 자타공인 검찰내 북한관련 전문가이다.   개성공단 사건 계기로 관심 남북경협 법적 미비점 연

    [주목 이사람] 연극 ‘법대로 합시다’ 재판장 맡은 설경수 변호사

    [주목 이사람] 연극 ‘법대로 합시다’ 재판장 맡은 설경수 변호사

    "재판장 '안절로'는 겉으로는 '법률을 허수아비로 만들 수 없다'고 큰소리 치지만 뒤에서는 법질서를 유린하는 인물입니다. 여주인공 '노사빈'은 안절로에게 억울함을 탄원하며 '법의 잣대는 공평해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데, 이 대사는 법률을 다루는 사람들의 옷깃을 여미게 하는 의미있는 외침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대 개교 70주년 기념연극 '법대로 합시다'의 재판장 안절로 역을 맡은 설경수(53·사법연수원 30기) 변호사는 "최근 대통령 측근 국정개입 사건과 법조비리 사건은 법치주의를 지탱해야 할 사람들이 법질서를 유린한 사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법대로 합시다'는 엄격한 법과 질서를 표방하지만 성(性) 상납을 요구하는 등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바쁜 타락한 행정판사 안젤

    [주목 이사람] "IP 특성화 교육, 로스쿨 3~4곳만 지정 바람직"

    [주목 이사람] "IP 특성화 교육, 로스쿨 3~4곳만 지정 바람직"

    "현재 우리나라는 특허출원 세계 4위를 자랑하는 특허강국으로 발돋움해 미국이나 일본 등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정부 정책의 뒷받침이나 기업의 기술 발전 못지 않게 학계의 역할도 컸다고 자부합니다." 한국지식재산학회 회장인 윤선희(59) 한양대 로스쿨 교수는 지난 20일 "학회를 통해 지식재산(Intellectual Property, IP) 분야가 우리나라에서 하나의 학문으로 정착할 수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식재산학회는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학회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다음달 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대규모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윤 교수는 대회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학회는 매년 중국·일본의 지식재산학회와 공동세미나를 열어 제도의

    [주목 이사람] 법률신문 선정 2016법사위 국감 우수의원 ‘금태섭’

    [주목 이사람] 법률신문 선정 2016법사위 국감 우수의원 ‘금태섭’

    "법률문제에 가장 정통한 매체인 법률신문이 선정한 국감 우수 의원에 뽑혀 영광입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우수 의원에 뽑힌 금태섭(49·사법연수원 24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본보는 올바른 국감 문화 정착과 국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법사위 소속 의원들의 국감 활동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전문성 △질의의 참신성 △대안 제시 △질의 태도 △성실성 등 5개 항목(항목별 10점 만점 기준)에 대해 국감 현장을 취재한 기자들이 직접 평가하는 방식이다. 금 의원은 30.75점으로 법사위원 17명(평균 27.71점) 중 최고 점수를 얻었다. 법조계에 대한 불신의 원인과 해법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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