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galinsight
  • Legaledu
  • 법률신문 뉴스

    창간 70주년

    창간 70주년

    [창간 70주년 특집] 법조 명사에게 듣는다 ③ 이인복 前 대법관 “진정한 개혁은 제도 파괴 아닌 ‘바람직한 변화’”

    [창간 70주년 특집] 법조 명사에게 듣는다 ③ 이인복 前 대법관 “진정한 개혁은 제도 파괴 아닌 ‘바람직한 변화’”

    최근 '법치주의 위기'에 대한 법조계 안팎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 간에 벌어지고 있는 사상 초유의 극한 대립 상황을 비롯해 판사와 재판에 대한 여론과 정치권의 도를 넘는 비난 등 사법부 독립 침해 우려는 물론 대화와 타협이 실종된 국회 등 난제들이 쌓여가고 있다. 현 정부가 검찰개혁을 국정과제로 내세우며 총체적인 사법개혁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 같은 우려가 이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법치주의 확립'과 '법률문화 창달'을 사시(社是)로 정론을 펼쳐온 본보는 창간 70주년을 맞아 법조계 명사들을 찾아 우리 사회가 직면한 법치주의 위기의 원인과 해법을 모색해봤다. <편집자주>   지난 30일 서울 삼성동 사무실에서 만난 이인복(64·사법연수원 11기·

    [창간 70주년 축사] 문재인 대통령 "법조계와 국민들의 소통 통로"

    [창간 70주년 축사] 문재인 대통령 "법조계와 국민들의 소통 통로"

      법률신문 창간 70주년을 축하합니다. 법률신문은 대한민국 최초 법조전문지로, 법치주의 국가의 기초를 세우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법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분석으로 법률문화 발전에 조력했고, 건강한 비판과 대안 제시를 통해 언론으로서도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지난 70년, 법률신문을 일궈오신 기자들과 운영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법률신문은 1950년 12월, 한국전쟁의 포화 속에서 창간되었습니다. 혼란한 시기일수록 국가운영 원칙을 바로 세워야 한다는 법조인들의 성원이 있었습니다. 제호를 친필로 적어주신 신익희 선생과 창간을 축하해주셨던 김병로 대법원장, 조병옥 내무부장관의 기대에 법률신문은 70년간 충실히 부응해 왔습니

    [창간 70주년 축사] 김명수 대법원장 "사법부 쇄신… 끊임없이 노력"

    [창간 70주년 축사] 김명수 대법원장 "사법부 쇄신… 끊임없이 노력"

    법률신문이 창간 70주년을 맞이한 것을 모든 사법부 구성원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국전쟁의 포화 속에서 출범한 법률신문은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꾸준히 성장하여 지금은 모든 법조인의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법률신문의 발전을 위해서 애쓰신 법률신문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법률신문은 최신 법률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해 왔을 뿐만 아니라 시의성 있는 주제와 관련해서 토론의 장을 마련해 왔고 법률가들 간에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는 교류의 장도 제공해 왔습니다. 그 결과 법치주의 확립과 법률문화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고 국민과 사법부를 잇는 소통의 매개체로

    [창간 70주년 축사]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동성상응'의 정신 함께 해야"

    [창간 70주년 축사]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동성상응'의 정신 함께 해야"

     대한민국 대표 법조 전문지, 법률신문의 창간 70주년을 헌법재판소 가족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50년 창간 이래 지난 70년 간 법률신문은 국내외 최신 판례와 법조인 동정 등 법조계 안팎의 뉴스를 신속·정확하게 전달해 왔으며, 사회적 관심이 집중된 법률적 쟁점에 대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는 등 법조 대표 언론으로서의 책임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법조인의 한 사람으로서 법률신문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법률신문의 헌법재판소에 대한 관심과 배려 역시 각별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난 30여 년 간 헌법재판 사건에 대한 신속한 보도는 물론 국민들이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헌법재판제도와 주요 결정에 대한 깊이 있고 친절한 해설기사를 통해 헌법재판소가

    [창간 70주년 축사] 윤호중 법제사법위원장 "정론직필로 법치주의 확립"

    [창간 70주년 축사] 윤호중 법제사법위원장 "정론직필로 법치주의 확립"

     안녕하십니까?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윤호중 의원입니다. 법률신문의 창간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언론계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며 70년 동안 그 명성을 이어간 것은 매우 드물고 힘든 일이지만 그만큼 의미 있고 뜻깊은 일입니다. 그간 정론·직필로 법치주의 확립에 힘써주신 법률신문에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법률신문의 수준 높은 기사는 법제사법위원장인 저뿐만 아니라 여러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동반자와 같은 존재입니다. 특히 현안에 대한 전문성 있는 기사와 중요판례분석, 일선에 계신 여러 법률가분들의 칼럼은 의정활동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법률신문은 1950년 창간 이래 대한민국의 역사와 변동의 시기에 언제나 함께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또다시 위대한 변화의 앞에

    [창간 70주년 축사] 추미애 법무부장관 "선진 법률문화 이끌어가야"

    [창간 70주년 축사] 추미애 법무부장관 "선진 법률문화 이끌어가야"

    법률신문 창간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수준 높은 법률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한결같이 노력해주신 이영두 대표님과 법률신문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950년 12월, 전쟁의 혼란 속에서 법률신문의 창립자들은 정의와 공평, 평등이라는 기치 아래 ‘법치에 기반한 민주사회’를 꿈꾸었습니다. 그 꿈은 70년이라는 시간을 통해 국내외 판례와 학설, 사회 각 분야의 법률 실무 동향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법률 전문지로 성장하였고, 지금도 국민과 가까운 법, 국민과 친근한 법무행정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70년 전 법률신문의 꿈은 법무부의 꿈과 다르지 않습니다.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고 법 위에 권력이 군림해선 안 된다는 법치의

    [창간 70주년 축사]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 "법조계에 무한한 활력 되어야"

    [창간 70주년 축사]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 "법조계에 무한한 활력 되어야"

     안녕하십니까, 대한변호사협회장 이찬희 변호사입니다. 법률신문의 창간 70주년을 대한변호사협회의 전 회원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법률신문은 1950년 창간된 이래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거대한 물결 속에서 법치주의와 민주주의가 도약하는 역사적 순간들을 기록하며, 법조인들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국민의 법률 조언자로서 지난 70년간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왔습니다. 정론(正論)으로 법치(法治)를 세우는 숭고한 신념을 꿋꿋이 실천해 오신 이영두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국민의 인권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을 목표로 하는 대한변호사협회는 코로나 시대의 다양한 변화들에 유연히 적응하면서도, 진정 변하지 말아야 할 변호사로서의 사명을 올곧

    [창간 70주년 축사] 최영승 대한법무사협회장 "작은 듯 보이나 울림 있는 신문"

    [창간 70주년 축사] 최영승 대한법무사협회장 "작은 듯 보이나 울림 있는 신문"

    법률신문의 70주년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법률신문의 역사는 6·25 전쟁 중이던 1950년 12월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방 이후 국가를 바로 세우기 위하여 우리 고유의 법률을 정비하던 시대에 태동하였음에 그 소명의식을 짐작케 합니다. 또한 타블로이드판으로 출발하여 지금까지 원래 모습을 고수하는 것에서 언론매체의 장인정신을 보게 됩니다. ‘작은 듯 보이나 울림 있는 내용’을 담아 왔기에 그렇습니다.지금까지 법률신문이 우리사회에, 특히 법률가들에게 미친 영향은 매우 커 보입니다. 지식전달자의 역할은 물론 사회적 가치창출에도 끊임없이 기여해 왔습니다. 시대변화에 따라 하루가 다르게 양산되는 판례의 소개와 평석, 법조계의 근황 소개를 통한 시민의 사법 접근권에 기여,

    [창간 70주년 축사] 권오곤 한국법학원장 "늘 법률가들의 눈과 입으로"

    [창간 70주년 축사] 권오곤 한국법학원장 "늘 법률가들의 눈과 입으로"

    안녕하십니까. 한국법학원장 권오곤입니다. 법률신문 창간 70주년을 맞이해서 이영두 대표이사님과 모든 구성원 여러분들께 찬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법률신문은 70년이라는 긴 시간을 한결같이, 법률가들의 눈과 입이 되어서, 우리 법률가들과 함께해 주었습니다. 거의 모든 법률가들이 늘 곁에 두고 보는 대한민국 최고의 법조 전문지인 법률신문은, 유익한 판례정보와 평석, 여러 필진들의 진솔한 나눔과 통찰, 그리고 신속한 법조계 소식과 균형 있는 시각으로 법률가들로부터 굳건한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64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법학원은 대한민국 법치주의의 정착과 법률문화의 창달이라는 같은 지향점을 가진 법률신문을 파트너로 삼아 오랜 시간을 함께해 왔습니다. 지난 10월에 있었던 한국법률가대회

    [창간 70주년 특집] 로스쿨 출신 법학교수 3인 탐방

    [창간 70주년 특집] 로스쿨 출신 법학교수 3인 탐방

    로스쿨 법학 교육시스템의 목적이 '실무가' 배출에 방점이 찍히면서 '학문후속세대 단절·멸종'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학문으로서의 법학이 고사 위기에 놓였다. 로스쿨에 '법학전문박사' 과정까지 새로 신설됐지만, 등록생들은 대부분 실무자들로, 전업 연구자와는 거리가 멀다. 본보는 창간 70주년을 맞아 후학 양성과 법학 연구에 매진하며 법학계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로스쿨 출신 교수 3명의 업무와 생활, 보람과 고민, 로스쿨 및 학문후속세대 유지 방안 등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김정연(40·1회) 이화여대 로스쿨 교수] - 간단한 자기 소개= 2006년 제40회 외무고시에 합격해 외교부

    [창간 70주년 특집] 법조 명사에게 듣는다 ② 강일원 前헌법재판관 “사법부는 정의롭고, 정의롭게 보여야”

    [창간 70주년 특집] 법조 명사에게 듣는다 ② 강일원 前헌법재판관 “사법부는 정의롭고, 정의롭게 보여야”

    최근 '법치주의 위기'에 대한 법조계 안팎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 간에 벌어지고 있는 사상 초유의 극한 대립 상황을 비롯해 판사와 재판에 대한 여론과 정치권의 도를 넘는 비난 등 사법부 독립 침해 우려는 물론 대화와 타협이 실종된 국회 등 난제들이 쌓여가고 있다. 현 정부가 검찰개혁을 국정과제로 내세우며 총체적인 사법개혁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 같은 우려가 이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법치주의 확립'과 '법률문화 창달'을 사시(社是)로 정론을 펼쳐온 본보는 창간 70주년을 맞아 법조계 명사들을 찾아 우리 사회가 직면한 법치주의 위기의 원인과 해법을 모색해봤다.     지난 24일 서울 서초동 사무실에서 만난 강일원(61·사법연수원 14기·사진) 전 헌법재판관은

    1. 1
    2. 2
    3. 3
  • 페이지

    리걸북스

    더보기

    리걸에듀

    더보기

    리걸인사이트 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