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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 71주년 특집

    창간 71주년 특집

    [창간 58주년 특집] 주요 로펌의 법조인 선발기준

    바야흐로 로펌의 시대가 활짝 꽃피고 있다. 최근 들어 법조인 뿐만 아니라 내로라하는 인재들이 국내 주요 로펌으로 모여들고 있다. 로펌의 법조계 ‘인재의 산실’ 역할은 날로 커지고 있다. 이제는 판·검사로 임관되는 것만큼 로펌에 들어가는 것이 매우 힘들어졌다. 그 만큼 주요 로펌의 선발기준이 까다롭기 때문이다. 하지만 로펌의 선발기준은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 각 로펌들이 인재영입기준에 대해 한번도 공개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로펌에 들어가려는 사법연수생이나 변호사, 또는 재조 근무자들도 로펌들이 어떤 인재를 원하고 중용하는지, 그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할 것이다. 신규 변호사의 경우 로펌들이 반드시 사법연수원 성적만 좋다고 영입하지는 않는다. “성적은 어느 정도까지가 합격선일

    [창간 58주년 특집] 은퇴준비 설계

    [창간 58주년 특집] 은퇴준비 설계

    법률신문은 현재 초등학생 두 자녀를 두고 있는 재정상태 및 업무연령에서 평균치인 40대 법조인을 기준으로 '은퇴 후 재무생활'을 설계해 봤다. 이 과정에서 신한은행 서초PB센터 김대한 PB팀장의 도움을 받았다.A씨는 현재 왕성한 활동을 하는 40대 법조인으로 전업주부인 아내와 초등학교 3학년, 6학년인 두 아이를 두고 있다.A씨가 한달에 벌어들이는 수입은 790만원. 여기에서 매달 고정적으로 은행대출에 230만원, 보험료 20만원, 정기적금 50만원, 적립식펀드 30만원 등 330만원이 빠져나간다. 또 약간의 변동은 있으나 생활비와 용돈으로 매달 340만원과 두 아이의 양육비와 교육비로 120만원을 쓴다.한편 A씨는 각각 2,000만원과 5,000만원씩 들어있는 저축예금과 정기예금이 있고,

    [창간 58주년 특집] 인생주기별 재무목표

    [창간 58주년 특집] 인생주기별 재무목표

    ◇ 30대= 30대는 재산형성기로, 가정이 형성되고 주택구입이나 육아비용 및 교육자금마련 등으로 수입에 비해 지출이 많고 저축이 힘든 시기다. 그러나 이 시기의 활동이 나머지 인생의 재무활동 전체를 결정지을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하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40대= 이때는 재산증식기로, 자녀의 교육비 마련 및 결혼자금 마련과 자신의 은퇴자금에 대한 구체적인 준비가 시작되는 시기다. 이때 필요한 재무설계활동으로는 우선 수입을 늘려야 하고(재산증식), 소득세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전문가로부터 세무상담을 받는 것도 좋다. 또 대출금 등의 빚이 있다면 부채를 상환해야 하는 시기다.◇ 50대= 재산증식과 관리가 동시에 이뤄지는 시기다. 자녀들의 대학교 교육자금이 마련돼 있어야 하며

    [창간 58주년 특집] 법조인의 '세컨드 라이프' 설문조사(2)

    [창간 58주년 특집] 법조인의 '세컨드 라이프' 설문조사(2)

    사회가 고령화되면서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법조인들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자유전문직인 변호사 직역에는 정년이 없어 언제 은퇴를 하는 것이 바람직한 지, 은퇴 이후에 어떤 생활을 해야할 지 고민이 커지고 있다. 법률신문은 창간58주년을 맞아 법조인들이 꿈꾸는 행복한 은퇴생활은 무엇이며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알아보고 바람직한 은퇴생활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법조인들은 은퇴에 별 관심을 두지 않다가 은퇴가 가까워지는 나이가 되어서야 비로소 은퇴 후의 삶을 준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에 취직하자마자 은퇴할 시점을 대비해 연금보험에 가입하는 등 재무설계를 하는 요즘 추세에 비춰보면 한참 뒤쳐진 것이다. 또 판·검사보다는 변호사들이 은퇴준비에 더 적극적

    [창간 58주년 특집] 법조인의 '세컨드 라이프' 설문조사(1)

    [창간 58주년 특집] 법조인의 '세컨드 라이프' 설문조사(1)

    사회가 고령화되면서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법조인들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자유전문직인 변호사 직역에는 정년이 없어 언제 은퇴를 하는 것이 바람직한 지, 은퇴 이후에 어떤 생활을 해야할 지 고민이 커지고 있다. 법률신문은 창간58주년을 맞아 법조인들이 꿈꾸는 행복한 은퇴생활은 무엇이며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알아보고 바람직한 은퇴생활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법조인들 가운데 절반 이상은 60대에 은퇴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은퇴자금으로 20억원 이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현직 판·검사 가운데 정년을 채우겠다는 사람은 열명 중 두 명에 불과했고, 대부분 공직을 떠나 변호사로 활동할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들이

    [창간 58주년 특집] 50년생 법조인이 본 법률신문

    [창간 58주년 특집] 50년생 법조인이 본 법률신문

    법률신문이 창간된 지 58년이 되었다. 전쟁의 포연 속에서 1950년 12월1일  제1호 신문을 만든 지 58년 만에 3,702번째 신문을 발간하게 됐다.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 전쟁이 발발한 1950년, 본지와 같은 해에 태어나 어려운 시대를 함께 살아온 동갑내기 법조인 6명으로부터 법조인으로 살아온 지난 세월과 법률신문에 바라는 점을 들어보았다.동갑내기 법조인들이 법률신문과의 첫 인연을 맺은 시기는 대부분 대학시절이나 사법연수원 시절로 그때부터 지금까지 30년 넘게 법률신문을 지켜보고 있었다. 또 가장 관심을 갖고 보는 기사나 글은 법조계 소식과 판례나 제도의 시행, 해외법조 소식, 판례평석과 연구논단 등으로 나타났으며 앞으로 법조 각 직역 및 학계의 다양한 의견과 최신 대법원판례의 신속한

    [창간 58주년 특집] 법률신문 동갑내기 법조인

    한국전쟁이 발발한 1950년에도 수많은 새 생명은 태어나 어려운 시대를 잘 견뎌내고 훌륭하게 자라나 이제는 이 땅의 중심인물로 자리를 잡았다. 법률신문은 창간 58주년을 맞아, 법률신문과 같은 1950년에 태어나 이제는 법조계의 중심인물로 우뚝 선 동갑내기 법조인을 살펴보았다.지난 11월20일 현재 파악한 1950년생 법조인은 모두 70명이었다. 이들을 직역별로 보면 변호사가 가장 많아 56명이나 되었으며, 다음 판사 7명, 검사 1명, 공무원 1명, 교수 1명, 그리고 정치인이 4명이었다.판사는 손기식 사법연수원장을 비롯하여 대부분 법원장 이상이었으며 검사는 이복태 서울동부지검장이 유일하고, 그 밖에 김성호 국정원장이 있다. 그리고 정치인은 송훈석·장윤석·정종복·진영씨 등 모두 국회의원인데 무소속인 송 의

    [창간 57주년 특집] 인신구속 설문조사

    [창간 57주년 특집] 인신구속 설문조사

    인신구속과 관련한 법 제도는 그 나라의 민주주의·법치주의의 성숙도와 인권보장의 수준을 반영하는 거울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올 한해는 유난히 구속영장 등 인신구속 여부와 관련한 법원과 검찰의 갈등이 심했다. 법률신문은 창간 57주년을 맞아 형사소송 절차에서의 인권보장 수준을 살펴보고 법원과 검찰간의 영장갈등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이 문제의 직접적 이해당사자인 피의자와 피고인을 변호하고 있는 변호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구속영장실질심사제도가 신체의 자유 등 인권보장에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7년 도입돼 올해로 10년을 맞는 영장실질심사제도에 대해 변호사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영장실질심사제도가 헌법이 보장한 신체의 자유 등 기본권을 보장하

    [창간 57주년 특집] 법무사 업계 생존전략

    [창간 57주년 특집] 법무사 업계 생존전략

    법무사도 뭉쳐야 산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인한 법률시장 개방과 로스쿨 시행에 대처하기 위한 대안으로 ‘법무사 법인’이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법무사들의 대형화를 위해서는 법무사법 개정 등 여러 문제점들이 남아 있어 활성화 되기까지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전문화·대형화 필요= 법률시장 개방과 로스쿨이 시행되면 변호사·법무사·변리사·세무사·노무사 등의 기존 법률시장은 그렇잖아도 경계가 모호한 업무영역을 침범하거나 더욱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다. 특히 법무사는 앞으로 변호사의 급증으로 인한 그 어떤 직역 보다 혹독한 시련이 예고된다. 여전히 등기·호적·공탁·강제집행 등 비송사건 분야에서는 법무사가 전문가이고 시장에서 비교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분야에서의 비교 우

    [창간 57주년 특집] 사내변호사 현황과 전망

    [창간 57주년 특집] 사내변호사 현황과 전망

    <▲사진설명 : 기업들이 해가 갈수록 사내변호사들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다. ‘사내변호사 활성화방안’에 관한 심포지엄이 지난 9월20일 전경련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기업들이 ‘사내변호사(In-House Lawyer)’ 채용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공격적인 경영을 펼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문제들을 사전에 자문을 얻기 위함이다. 변호사들도 예전에 비해 기업체 입사에 관심이 크다. 사법연수원은 이에 발맞춰 연수원 수료대상자를 상대로 취업설명회를 열고 있다.하지만 기업들이 사내변호사에 대한 보수문제, 직급문제 등 다른 일반 직원들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다소 채용을 꺼리는 분위기이다. ◇ 사내변호사 여전히 부족= 우리 기업법무의 현실은 열악하기 짝이 없다. 지난

    [창간 57주년 특집] 국내로펌들 해외진출 러시

    [창간 57주년 특집] 국내로펌들 해외진출 러시

    국내 일부 로펌들이 해외 법률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분사무소를 설치하는 등 공격적인 경영을 펼쳐 보이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해외로 진출하려는 국내 로펌들이 늘어나는 분위기이다. <▲사진설명 : 국내 로펌들이 해외법률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공격적인 경영에 나섰다. 법무법인 로고스가 베트남 붕따오시 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해외진출 왜 하나= 국내 로펌은 로스쿨제도 시행과 법률시장개방이라는 대변화의 시대를 맞고 있다. 국내 로펌들은 외국로펌의 진출에 대한 대응이라는 소극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오히려 해외 법률시장을 개척하는 등 시장개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역 발상의 자세로 방향을 틀고 있다.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은 그곳에 진출한 변호사로부터 기업의 이익을 보호받을 수 있

    [창간 57주년 특집] 달라지는 법조 환경

    [창간 57주년 특집] 달라지는 법조 환경

    법률시장이 개방되면 국내 법률시장 환경은 크게 변화될 수 밖에 없다. 고객들에 대한 법률사비스에서부터 변호사 개인들의 외국어 실력 향상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변화가 예상된다. 법률시장이 개방되면 경쟁력 있는 대형 로펌은 살아남을 것으로 보이나 일부 중소형 로펌은 영·미국계의 국제로펌에 흡수될 확률이 높다. 중소형 로펌들의 생존 전략은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로펌의 대형화·전문성 강화 △내부 파트너시스템 정비 △경영시스템의 선진화 △대고객 서비스·마케팅 강화 △치열한 인재영입 경쟁 △소속 변호사 교육훈련 강화 등 대대적인 변화가 가속화 될 것으로 예측된다.  ◇ 변호사간 경쟁도 치열= 우리나라 법률시장은 판·검사 출신 법조인들이 변호사로 개업하면 통상 송무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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