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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변호사Q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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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변호사QnA] (32) 온라인 영업 노하우

    [청년변호사QnA] (32) 온라인 영업 노하우

    Q. 사무실을 갓 개업한 청년변호사입니다. 선배변호사들이 홍보를 위해 홈페이지나 블로그 등을 운영하는 경우를 봤습니다. 온라인 영업을 위한 노하우나 주의사항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A. 이제 갓 법조계에 발을 내딛은 청년변호사들은 사회적 인맥이 형성돼 있지 않아 사건 수임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앞서 '대면 영업 노하우' 편에 이어 선배 변호사들이 말하는 '온라인 영업 노하우'를 정리했으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인터넷과 모바일이 국민 생활에 필수 요소가 되면서 젊은 변호사들을 중심으로 온라인을 통해 자신의 전문성과 경험 등을 홍보하고 사건을 수임하기 위해 직접 홈페이지를 개설하거나 각종 포털사이트의 블로그 등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영

    [청년변호사QnA] (31) 패소확률 높은 사건 대처하는 방법…

    [청년변호사QnA] (31) 패소확률 높은 사건 대처하는 방법…

    Q. 사건을 수임하다 보면 패소 확률이 높은 사건을 맡을 때도 있습니다. 이 때에는 대체로 의뢰인을 대하기가 난감한데요, 일처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A. 보통 패소 확률이 높은 사건이라고 하면 △선례가 없거나 모험 요소가 많은 사건 △1심에서 이미 패소한 사건 등이 있습니다. 이런 사건들은 좋은 결과를 내기도 어렵고 여러모로 어려운 점이 많긴 하지만 변호사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기 때문에 선배 변호사들은 이런 사건을 얼마나 잘 처리하느냐에 따라 변호사로서의 성공이 좌우될 수 있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누가 맡더라도 승소할 만한 사건에서 변호사 간 역량 차이가 드러나기는 어렵기 때문이죠. 이번 호에서는 선배 변호사들이 말하는 '패소 확률이

    [청년변호사QnA] (30) 대면영업 노하우

    [청년변호사QnA] (30) 대면영업 노하우

    Q. 사무실을 갓 개업한 청년변호사입니다. 막상 영업을 하려고 하니 막막하기만 합니다. 영업을 위한 노하우나 주의사항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A. 아직 탄탄한 사회적 인맥이 형성돼 있지 않은 청년변호사 입장에서 사건 수임을 위한 영업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데요, 수임을 위한 영업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직접 사람을 만나는 전통적인 대면 영업방식과 최근 인터넷·모바일 발전에 따라 각광을 받고 있는 온라인 영업방식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우선 대면 영업방식의 노하우와 주의점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대면 영업방식의 통상적인 형태는 동창회나 동호회, 종친회, 소모임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나가 얼굴을 비추는 것입니다. 선배 변호사들은 영업의 기본은 '사람(인맥) 관리' 라고 입을 모

    [청년변호사QnA] (29) 조세소송서 주의할 점

    [청년변호사QnA] (29) 조세소송서 주의할 점

    Q. 조세소송을 수행하려는데요, 재판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A. 조세소송은 다른 일반 행정사건들과 구별되는 특이한 점이 몇 가지 있어 소송 수행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1. 처분일이 언제인지 정확히 파악하라. 조세사건은 과세관청이나 지방자치단체에 낼 세금이 조세심판 단계에서 증액되거나 감액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럴 경우 처분일이 언제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소기간과도 연관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감액이 된 경우에는 처음 세금을 부과한 날을, 증액이 된 경우에는 증액처분이 된 날을 기준으로 해서 국세·관세는 결정 통지를 받은 날, 지방세는 처분이 있음을 안 날로부터 90일 이내에 소송을 제기해야 합니다. 감액이 된 경우 감액 처분일을 기준으로

    [청년변호사QnA] (28) 국제중재 변호사가 되는 길

    [청년변호사QnA] (28) 국제중재 변호사가 되는 길

    Q. 국제중재 전문 변호사가 되고 싶은데,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A. 국제중재 분야는 포화상태인 국내 법률서비스 시장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개척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전문분야로 꼽힙니다. 하지만 어학실력과 관련 전문성을 모두 갖춰야 하기 때문에 긴 준비기간과 경험을 필요로 합니다. 오랜 기간 동안 꾸준히 국제사건을 다루며 실력과 신뢰를 쌓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이유죠. 15년 이상 국제중재 사건을 전문적으로 꾸준히 다루며 자타가 공인하는 실력자로 인정받고 있는 국내 변호사는 현재 10여명 안팎에 불과합니다. 대부분이 대형로펌에 소속돼 활동하고 있죠. 국제중재 사건은 대부분 규모가 큰데다 글로벌 기업과 얽히는 사건이 많아 대형로펌의 탄탄한 시스템이나 네트워크가 사건 수임은 물론

    [청년변호사QnA] (27) 동료변호사와 동업

    [청년변호사QnA] (27) 동료변호사와 동업

    Q. 변호사 사무실을 혼자 개업하기에는 부담스러워 친분이 있는 변호사들과 동업 형태로 공동사무실을 열어 변호사 업무를 시작하려고 하는데요, 유념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A. 아직은 마땅히 내세울 이력이나 경험이 부족한 청년변호사 입장에서는 혼자 개업하기보다 친한 동료변호사와 동업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 창업비용을 아낄 수 있고 위험도 분산할 수 있는데다 일이 잘 풀리면 동업을 하는 파트너 변호사와의 시너지 효과까지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동업을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무엇일까요. 많은 선배 변호사들은 '파트너 선정'과 '양보심'을 꼽습니다. 파트너를 선정할 때는 일단 개인적 친분이나 감정은 잠시 뒤로 미뤄놓고 비즈니스적인 마인드로 접근해야 한다고 선

    [청년변호사QnA] (26) 국회 진출하기

    [청년변호사QnA] (26) 국회 진출하기

    Q. 입법조사관이나 의원실 보좌진으로 국회에 진출해 입법 전문가가 되고 싶은데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A. 정부의 각종 규제 강화로 규제입법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입법분야가 변호사업계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올라 이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갖는 청년변호사들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규제를 해소하는 한편 명확하고 합리적인 법을 만들어 갈등을 예방할 수 있는 입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치 않습니다. 따라서 법률전문가인 변호사의 입법분야 진출은 사회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의원입법이 늘면서 정책결정권의 많은 부분이 국회로 넘어왔다는 측면에서도 역할이 커지면 커졌지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입법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대표적인 통로인

    [청년변호사QnA] (25) 인맥관리 방법

    [청년변호사QnA] (25) 인맥관리 방법

    Q. 변호사로서 성공여부는 '인맥 관리'에 달려있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인맥을 만들고 유지하는 데 비결이 있나요? A. 변호사도 역시 '사람 장사'이기 때문에 필요할 때 도움이 되는 귀인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는 법이니 도움을 받으려면 본인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기본이겠지요. 다시 말하면 인맥을 키우려면 스스로도 계속 성장해야 하고 그렇게 성장할수록 더 많은, 더 귀한 인맥이 생긴다는 말입니다. 이같은 전제를 염두에 두고, 선배 변호사들이 말하는 인맥 관리에 도움이 될만한 몇 가지 팁(Tip)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한번 상담한 사람이라도 전화번호, 상담내용까지 저장하라. 직업의 특성상 많은 사람과 접촉할 수

    [청년변호사QnA] (24) 변호사 교도소·구치소 접견하는 법

    [청년변호사QnA] (24) 변호사 교도소·구치소 접견하는 법

    Q. 구치소 접견을 처음 가게 된 새내기 변호사입니다. 교정시설에 간다고 생각하니 긴장도 되고 절차도 잘 몰라 막막하기도 합니다. 접견 신청방법과 주의해야할 점을 알려주세요. A. "구치소에 변호인 접견을 가면 무엇부터 해야 하죠?" 지난 2014년 MBC가 방영한 법정드라마 '개과천선'에서 로펌 인턴인 박민영(이지윤 역)이 선배 변호사에게 던진 질문입니다. 변호사가 구치소나 교도소 등 교정시설에 수용된 수용자를 만나기 위해서는 먼저 접견신청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접견신청서 양식에 맞춰 신청인(변호인)의 성명과 소속 법률사무소, 전화번호를 쓰고, 수용자의 성명과 수용번호, 사건번호, 접견일시를 기입한 다음 서명을 해 제출해야 합니다. 또 수임사건의 의뢰인인 수용자를 처음 만나는 경우에

    [청년변호사QnA] (23) 공익변호사 되는 법

    [청년변호사QnA] (23) 공익변호사 되는 법

    Q. 소외계층과 소수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삶을 살고 싶은 새내기 변호사입니다. 공익변호사가 되는 방법과 유념해야 할 점 등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A. 변호사법 제1조 1항은 '변호사는 기본적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정의를 실현함을 사명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서울지방변호사회의 회훈(會訓)도 '정의의 붓으로 인권을 쓴다'일 정도로 공익활동은 변호사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의 지표 중 하나입니다. 최근 새내기 변호사 가운데에서도 공익활동만 하겠다는 변호사들이 속속 생겨나면서 법조계에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번 호에는 공익변호사가 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며 어떤 길이 있는지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공익변호사로 일하는 형태는 다양합니다. 첫번째로 공익변호사단체 소속 변

    [청년변호사QnA] (22) 의뢰인 대하는 법

    [청년변호사QnA] (22) 의뢰인 대하는 법

    Q. 사무실을 개업한지 얼마 안 된 새내기 변호사입니다. 모든 게 서툴기만 한데요, 의뢰인을 만나 상담할 때 주의할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A. 선배 변호사들은 의뢰인과의 첫 만남인 상담 절차가 가장 중요한 순간이라고 조언합니다. 사건을 수임하느냐, 못 하느냐가 이 자리에서 대부분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의뢰인이 처한 상황이나 스타일, 성격 등이 모두 천차만별이니 어떻게 대하는 것이 가장 좋은지에 대한 정답은 딱히 없습니다.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보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선배 변호사들의 조언을 많이 듣고 참고하되 자신만의 의뢰인 대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대신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팁(Tip)을 알려드리겠

    [청년변호사QnA] (21) 첫 직장 구하기 : 사내 변호사

    [청년변호사QnA] (21) 첫 직장 구하기 : 사내 변호사

    Q. 새내기 변호사인데 첫 직장으로 기업 사내변호사를 고민중입니다. 어떤 점을 염두에 두고 어떻게 선택해야 할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A. 기업 사내변호사가 최근 선망의 직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법률서비스 시장의 치열한 수임경쟁과 불안한 미래 탓도 있겠지만 기업들이 글로벌화하면서 사내변호사의 역할과 발전가능성도 함께 커졌기 때문입니다. 본보와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한규)가 지난 4월 실시한 '변호사의 삶' 특별설문조사 결과 사내변호사는 이직하고 싶은 직종 1위에 꼽히기도 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사내변호사의 장·단점과 입사 팁(Tip)을 살펴보겠습니다. 기업 사내변호사의 처우나 근무환경은 로펌 변호사와 공공기관 변호사의 중간쯤으로 보면 됩니다. 먼저 연봉 등 처우는 대형로펌 변호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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