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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법연수원

    사법연수원

    사법연수생 ‘기업법 전공’ 강세

    사법연수원에 올해 처음 개설된 기업법전공계열이 연수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법연수원에 따르면 올해 입소한 제39기 사법연수생들을 대상으로 전공선택신청을 받은 결과 198명이 기업법 전공계열을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통적 인기전공이었던 민사법(115명)이나 공법(120명)을 크게 앞선 것이다. 기업법전공은 사법연수생들의 사내변호사 진출이 늘어나면서 기업에 진출하려는 연수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설됐다. 기업법전공의 세부강좌로는 그동안 사법연수원에서 다루지 않던 ‘기업회계’와 ‘M&A’ ‘경영학’ 등의 강좌들이 새롭게 개설됐다. 사법연수원은 또 기존 민사법 전공자들이 선택하던 해상법, 금융거래법, 공정거래법, 회사법 등은 물론 증권거래법과 도산처리법, 보험법 과목도 기업법 계열로 옮겼다.

    연수원 수료생 로펌·기업 진출 크게 늘어

    제37기 사법연수생의 취업률은 11일 현재 71.1%(693명)를 기록했다. 지난해 68%(664명)에 비해 다소 늘어난 숫자다.로펌과 기업 사내변호사 등으로 진출하는 사법연수원 수료생들이 크게 늘었다. 이는 치열한 경쟁이 시작될 법률시장 개방을 앞두고 안정되고 새로운 활동 무대를 찾아보겠다는 ‘새내기 법조인’들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구  분 제37기 제36기 총 인원 여자 수료 예정인원 973명 312명 (32.0%) 975명(여자 242명, 24.8%) 군입대 예정인원 192명   180명 취업 대상 인원 781명 312명 795명 법원 지

    사법연수생 973명 법조인으로 첫발

    사법연수생 973명 법조인으로 첫발

    사법연수생 973명이 법조인으로 첫발을 내딛었다.사법연수원은 15일 일산 사법연수원 대강당에서 제37기 사법연수생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이용훈 대법원장과 정성진 법무부장관, 정상명 검찰총장, 소순무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 손기식 사법연수원장을 비롯한 연수원 교수, 수료생 가족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수료생 973명중 192명이 군법무관 또는 공익법무관으로 군입대가 예정됐다. 수료생 중 95명이 판사를, 100명이 검사를 각각 지원해 임관을 기다리고 있다.여성연수생들의 판·검사 선호 현상은 올해 더욱 뚜렷해졌다. 판사를 지원자 95명 가운데 여성 수료생은 67명(70.5%)으로 지난해 58명(64%)보다 9명 늘었다. 검사 지원자 100명 가운데 여성은 56명(56

    사법연수원 ‘가인연수관’오는 7월 착공

    대한민국 초대 대법원장을 지낸 가인(街人) 김병로 선생의 고향 전북 순창에 사법연수원 연수시설이 들어선다. 10일 법원행정처 등에 따르면 후배 법조인들로부터 가장 존경받는 가인 김병로 선생을 기념함과 동시에 올바른 법조인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사법연수원 가인연수관’을 복흥면 답동리 생가터 인근에 부지 8만303㎡, 연수원 4,727㎡ 규모로 오는 7월 착공해 2010년 완공할 예정이다. 기존 경기 일산에 있는 사법연수원과는 별도로 충청 이남지역 사법부 산하 직원연수 시설로 활용될 방침이다. 이 곳에는 연수자 숙박시설 50개실과 관리자 숙소, 강의실, 세미나실, 전시실 등이 들어서며, 운동장과 소규모 골프연습장 등의 시설이 망라된다.

    사법연수원 첫 취업박람회 성공적 '대성황'

    사법연수원 첫 취업박람회 성공적 '대성황'

    사법연수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취업박람회가 성공적 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설명 : 안승준 삼성인재개발연구소장이 연수생들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요령에 대해 특강을 하고 있다.>사법연수원은 내년 1월 수료하는 제37기 연수생 974명을 대상으로 지난 26~28일까지 일산 사법연수원에서 첫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박람회 기간 내내 연수생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이번 취업박람회에는 모두 11개 기업이 참가해 연수생들과 만났다. 삼성과 대한항공, 한화그룹, LG그룹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을 비롯해 고려해운·삼양사·이랜드 등 중견기업들도 참여했다. 법무법인 화우·율촌 등 11개 로펌과 헌법재판소·감사원 등 9개 국가기관도 부스를 차렸다. 김용철 변호사 사건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삼

    앙상블코리아나 등 초청 사법연수원 국악연주회

    앙상블코리아나 등 초청 사법연수원 국악연주회

    사법연수원(원장 손기식)은 지난달 31일 일산 사법연수원 대강당에서 가야금 오케스트라인 앙상블 코리아나와 중앙대 국악대학 학생들로 구성된 중앙예술단을 초청해 국악공연을 열었다. 현대중공업의 후원으로 이뤄진 이번 음악회에서는 피리합주, 사물놀이, 판소리, 가야금으로 연주하는 비틀즈 멜로디 등 다양한 장르의 국악이 선보였다. <▲사진 : 사법연수원 국악연주회에서 중앙예술단원들이 춘양전 중 이도령이 과거시험에 합격, 귀향한 장면을 공연하고 있다.>

    배금자 변호사, 사법연수원 특강

    배금자 변호사, 사법연수원 특강

    사법연수원 집단소송법학회는 지난 2일 일산 사법연수원에서 배금자 변호사를 초청해 ‘집단적 분쟁해결의 관점에서 본 담배소송의 이론과 실제’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열었다.이날 강연회에서 배 변호사는  “세계 각국이 담배의 피해에 대해 집단소송으로 피해구제에 나서고 있으나 우리는 거대 기업들의 반대로 이 제도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대량생산·대량소비로 총칭되는 현대사회에서 집단소송과 징벌적 손해배상은 소비자피해의 구제를 위해 반드시 도입돼야 하는 제도”라고 주장했다.

    사법연수원 진로정보센터 개원

    사법연수원(원장 손기식)은 지난달 28일 일산 사법연수원 본관 2층에서 연수생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진로정보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지원업무에 나섰다. 취업정보센터는 취업박람회와 사내변호사 채용 세미나 등을 통해 사내변호사의 필요성을 기업에 홍보하고 연수생을 채용하려는 기업 및 국가기관 등의 정보를 취합해 연수생들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맡게 된다. 연수생의 채용을 원하는 기업이나 국가기관은 취업정보센터 홈페이지(career.scourt.go.kr)를 통해 채용공고를 낼 수 있다.

    로스쿨 준비대학 실무교수 영입 경쟁

    오는 2009년 로스쿨 개원을 준비하는 대학들이 판·검사, 변호사 출신 실무교수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각 대학들이 우수한 실무교수를 영입하는 것이 로스쿨로 인가받기 위한 지름길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법조계와 법학계는 실무교수 영입 열풍이 로스쿨의 발전을 위해 바람직하다는 반응이다. 하지만 로스쿨의 재정자립도를 낮추고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실무교수 어느 대학 갔나= 실무교수 확보에 빠른 발걸음을 보인 곳은 서울대다. 서울대 법대는 최근 기업 인수·합병 분야에 권위자인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신희택·박준 변호사를 영입했다. 서울대는 또 이효원 대검 검찰연구관, 이상원 대법원 재판연구관, 전종익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윤지현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등 실무교

    사법연수원에 사진갤러리 '미네르바' 개관

    사법연수원에 사진갤러리 '미네르바' 개관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사법연수원에 사진 전문 전시관이 문을 열었다. 전시관의 이름은 ‘미네르바’. 사법연수원 본관 1층 로비에 자리잡았다.‘메마르기 쉬운 사법연수생들의 감정에 인간과 사회, 자연에 대한 풍부한 느낌을 적셔주고 싶다’는 것이 손기식 사법연수원장이 전시관을 구상한 이유다. 그래서인지 손 원장은 개관 첫 전시회로 사진작가 조세현의 ‘마이 드림, 스포츠’를 선택했다. 장애인으로 스포츠 선수가 된 젊은이 15명이 꿈을 이루기 위해 땀흘리는 모습에서 인간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다. 손원장은 지난달 30일 열린 ‘미네르바’ 개관식에서 ‘미네르바가 사법연수생들이 지성뿐만 아니라 감성까지 풍부하게 지닌 균형 있는 인성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사법연수생 73명, 파주영어마을 입소

    사법연수생 73명, 파주영어마을 입소

    사법연수원(원장 손기식)은 지난 9일부터 사법연수생 73명을 상대로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퍼스에서 영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영어연수는 연수생들의 영어구사능력 향상을 통해 국제경쟁력을 갖춘 법조인을 양성하려는 취지로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연수생들은 2개조로 나누어 4박5일간 합숙하면서 영어로만 진행되는 강의를 듣고 영어인터뷰, 스피치, 프리젠테이션등 국제적인 업무 수행에 필요한 영어 표현법을 취득한다. 뿐만 아니라 법정실용 영어학습을 통해 외국의 법정문화도 익힐 예정이다. 사법연수원 이윤식 기획교수는 “이번 연수는 모집정원의 두배가 넘는 연수생이 지원할 만큼 인기가 높았다"면서 "작년부터 시행하는 원어민 법률영어 수업과 함께 연수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영어실력을 키울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사법연수생 987명 무료법률상담 봉사

    사법연수원(원장 손기식)은 3일부터 8월9일까지 제38기 연수생 987명이 무료법률상담연수에 나선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배움과 실천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사법연수생’이라는 주제를 내건 이번 무료법률상담연수는 전국의 읍·면·동사무소, 경찰서 등 법률상담요원이 필요한 266개 기관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연수생들이 무료법률상담을 펼칠 시민단체로는 안산외국인노동자센터,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참여연대,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등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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