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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법연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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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법연수원생들 첫 직장, 법무법인 태평양·삼성그룹 선호

    사법연수원 수료생들이 첫 직장으로 법무법인 태평양과 삼성그룹을 가장 많이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춘석 민주당 의원이 22일 공개한 대법원자료에 따르면 2005년 이후 5년간 사법연수원 수료생 중 62명이 법무법인 태평양에, 21명이 삼성에 진출한 것으로 나타났다.태평양 이외의 로펌으로는 광장이 56명, 세종이 53명, 김앤장이 52명, 화우 51명의 순으로 나타났다.기업으로는 삼성에 이어 한화 15명, 대한항공 13명, 부영 8명, SK텔레콤 7명, 농협 6명, 포스코건설 5명, 현대건설 5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성은 최근 5년 중 세번(2005년, 2006년, 2008년)이나 사법연수원 수료생을 가장 많이 뽑은 기업인 것으로 밝혀졌다.한편 직역별 진로는 판사 463명(9.7%), 검사 427명(8

    취업못한 사법연수생 증가 추세

    경기침체로 사법연수원을 수료한지 반년이 다 되도록 취업을 하지 못한 연수생이 증가하고 있다. 14일 사법연수원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현재 사법연수원 38기 수료생 979명 중 직장을 구하지 못한 수료생은 모두 1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시기에는 미취업자가 3명에 불과했었다.취업에 성공한 연수생들 중 법무법인에 취업한 인원은 284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47명에 비해 63명이 줄었다. 연수원 수료생의 대규모 미취업사태는 대형로펌들의 경우 지난해와 비슷한 인원을 채용했지만 중소법무법인이 채용을 하지 않거나 대폭 축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법무법인 광장이 20명으로 가장 많은 연수생을 채용했고 태평양이 19명, 화우가 14명, 김앤장과 세종이 각각 11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후 율촌이 9명, 바

    사법연수원 근로봉사의 계절

    제40기 사법연수생들의 근로봉사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사법연수원은 15일 전체 사법연수생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19일까지 봉사대상기관을 선정하고 봉사대상기관과 협의해 구체적인 근로봉사활동기간 및 활동내용에 관한 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할 것을 공고했다.2009년도 근로봉사연수는 1학기 평가 후 자율학습기간인 7월6일부터 8월14일 사이에 각 연수생별로 각 봉사대상기관과 협의해 24시간 이상 실시된다.참여대상은 제40기 연수생 966명과 복학생 4명 등 총 970명이며 각 반별로 편성된 지도조를 기준으로 봉사활동이 실시된다. 지도조와 무관하게 개인별 또는 학회, 동호회 등으로도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 근로봉사 활동계획서는 봉사대상기관과 협의해 구체적으로 작성하면 된다. 연수원측은 조원 전원이 일시에 활동하는

    사법연수원 '종일시험' 올해부터 사라진다

    올해부터 사법연수생들을 괴롭혔던 종일시험이 사라진다. 또 연수생들의 사회봉사를 활성화하기 위해 근로연수를 크게 늘리고 법률봉사분야를 세분화해 내실을 기할 예정이다.사법연수원(원장 박국수)은 올해 입소한 제40기 사법연수생부터 8시간씩 치르던 민사재판실무와 형사재판실무, 검찰실무, 형사변호사실무, 민사변호사실무 등 5과목을 5시간 및 6시간으로 줄여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들 과목들은 연수생들이 2학기 중에 치러야 하는 것으로 연수생들 사이에서는 ‘마(魔)의 8시간’이라고 불릴 만큼 혹독하기로 소문이 난 시험이다. 두툼한 소송서류를 보고 소장 등을 써내야 하는 시험으로 문제해결도 어렵지만 끈기가 없으면 8시간 동안 앉아있기도 힘들다. 이 시험이 시작되면 점심식사도 자기 자리에서 도시락으로 해결해야 했다. 외

    [인터뷰] 사법연수원 제40기 자치회 이경숙 회장

    [인터뷰] 사법연수원 제40기 자치회 이경숙 회장

    둘째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에 올라갈 무렵이었다. 전업 가정주부였던 그녀는 문득 ‘나도 우리 사회에 무엇인가 역할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무엇을 할까? 그래 기왕이면 힘들고 약한 이들의 인권을 세워줄 수 있는 변호사가 되자.그녀는 그날 결심이 인생의 두번째 터닝포인트였다고 회상한다. 첫번째는 첫 아이를 출산한 뒤 ‘아이를 내손을 키우겠다’며 고등학교 영어선생님의 교편을 미련없이 내던진 사건이었다. 숙명여대 영문과를 졸업한 그녀의 전공을 살렸던 직업이었기에 아쉬움이 적지 않았다.첫번째 때도 그랬지만 두번째도 묵묵히 응원해주는 남편이 큰 힘이 됐다. 하지만 법학을 전공하지 않은, 두 아이를 키우는 가정주부가 사법시험에 도전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그녀는 남들이 다 듣는다는 신림동 고시강의 한번 듣지

    올 사법연수생 10명 중 4명 일자리 못찾아

    극심한 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올해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새내기 법조인 10명 중 4명이 일자리를 찾지 못했다.사법연수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13일 수료한 38기 연수생 975명의 44%인 347명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의 미취업률 36%보다 8%포인트 높은 수치다.수료생중 군법무관 또는 공익법무관으로 군입대가 예정된 인원은 188명이다. 그 외 92명이 판사를 지원했고, 108명이 검사를 지원해 임관을 기다리고 있다. 판사를 지원한 92명 가운데 여성은 66명(71.7%)으로 지난해 70.5%(67명)보다 1%포인트 늘었다. 특히 검사의 경우 여성들의 선호현상이 더욱 뚜렷해져 지원자 108명 가운데 여성은 69명(63.8%)인 것으로 나타나 지난해 56%(56명)보다 7

    사법연수원, 시각장애 연수생 연수준비에 박차

    시각장애인 최초로 사법시험에 합격한 최영(27)씨가 사법연수원 입소를 1년간 미루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사법연수원측은 "지난 15~16일 양일간 제40기 사법연수생 임명예정자 등록을 받은 결과 최씨가 등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정민 기획교수는 "최씨가 독자적인 보행능력 습득과 음성 듣기속도를 높이기 위한 훈련기간이 필요하다는 뜻을 전달해 왔다"고 말했다.이에따라 사법연수원은 최씨가 입소을 결정할 내년 이맘때까지 최씨의 연수에 필요한 음성지원프로그램과 교재편찬작업은 물론 각종 연수내규의 정비작업까지 마치겠다는 입장이다.시각장애인 연수를 해 본 적이 없는 사법연수원에는 아직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교재나 음성합성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지 않다. 또 후천적으로 시각장애를 얻은 최씨의 경우 점자에 익숙하지 않아

    사법연수원 취업설명회도 '불황'

    사법연수원 취업설명회도 '불황'

    전 세계적으로 불어닥치는 경기불황의 한파가 수료를 앞둔 사법연수생들의 구직활동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법연수원은 25일 제38기 연수생들을 위해 25일부터 27일까지 취업박람회를 개최한 결과 모두 26개의 기업과 로펌, 국가기관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1개의 기업 등이 참여한 것이 비하면 20%이상 줄어들었다.사법연수원 유해용 기획교수는 “이번 취업박람회를 위해 100여곳의 기관에 참가를 요청했지만 응답이 없었다”면서 “특히 중견기업과 중소로펌들의 참가가 예년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내년 1월 중순 사법연수원 문을 나서는 제38기 연수생은 모두 980명으로 이들 중 군법무관으로 입대하는 190여명을 제외하면 취업대상자는 모두 790여명이다. 이들 중 신규법관으로 95명, 검사

    중국 고위법관, 사법연수원 방문

    후아 유찌엔 중국 최고인민법원 정치부 선교부부부장을 비롯한 6명의 중국 고위법관들이 최근 사법연수원(원장 손기식)을 방문했다.중국 고위법관들의 이번 방문은 대법원이 2006년 중국최고인민법원과 체결한 사법협력약정에 따른 한중사법교류과정으로 이뤄졌다. 이번 방문에서 중국법관들은 손원장과 양국 사법제도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사법교류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한 뒤 화상강의실, 모의법정, 전산교육장, 도서관 등을 시찰했다. 오후에는 사법연수원 5층 소회의실에서 이종오 사법연수원 수석교수가 주재하는 ‘법조양성제도’세미나에 참석했다.

    서강대 법과대학 폐지, 잉여정원 문학부 배정

    서강대 로스쿨이 법과대학 폐지에 따른 잉여정원을 자유전공학부가 아닌 문학부와 커뮤니케이션학부에 배정했다. 그동안 여러 로스쿨들이 잉여정원을 자유전공학부에 배정해 프리로스쿨(PRE-Lawschool)이라는 비판을 받는 모습과 대조적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서강대는 지난달 말 문학부에 30명, 커뮤니케이션학부에 40명씩 각각 정원키로 최종 확정했다.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은 입학정원 40명을 배정받았다. 서강대측은 “자유전공학부를 신설하지 않은 이유는 평소 복수전공이 자유로운 상황에서 굳이 자유전공학부를 설치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사법연수원, 추계 테니스대회

    사법연수원, 추계 테니스대회

    사법연수원 테니스회(회장 서태환 교수)가 18일 오후 사법연수원 테니스장에서 추계 교직원 테니스대회를 개회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28명의 회원이 참가해 이상훈 교수와 김학기 담당관조가 A조 우승을, 신광렬·김수일 교수조가 B조 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또 최해종·유해용 교수조와 김정만 교수, 정지성 비상계획관조가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다.

    사법연수원 "로스쿨 실무교육 노하우 전수하겠다"

    사법연수원 "로스쿨 실무교육 노하우 전수하겠다"

    개원을 6개월 앞두고 있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들이 교재개발을 놓고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론교재 제작은 어렵지 않지만 수료후 곧바로 변호사로 활동할 로스쿨생을 위한 실무교재개발이 난관에 부딪쳤기 때문이다.서울지역의 한 로스쿨 교수는 “대부분의 대학은 변호사실무를 위해 무엇을 교육해야 할지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실무출신 교수들에게 교재집필을 맡겨보지만 이들 역시 난감해 하기는 마찬가지”라며 어려움을 토로했다.이 같은 상황에서 사법연수원이 대학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37년간 쌓아온 법조인 실무교육 노하우를 전수하겠고 나서 법학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설명 : 강영수 사법연수원 교수가 22일 사법연수원에서 열린 ‘법학전문대학원을 위한 실무교육 설명회’에서 주제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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