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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재판소, 군사법원

    헌재, 17일 '평택·당진항 공유수면매립지 관할 사건' 공개변론

    헌재, 17일 '평택·당진항 공유수면매립지 관할 사건' 공개변론

    경기도 평택시와 충남 당진시 사이에 있는 공유수면 매립지를 평택시 관할구역이라고 결정한 행정자치부 장관의 결정이 충청남도의 권한을 침해한 것인지를 다투는 공개변론이 열린다. 헌법재판소는 오는 17일 오후 2시 대심판정에서 충청남도와 당진시 등이 행정자치부 장관과 평택시를 상대로 낸 권한쟁의 사건(2015헌라3)의 공개변론을 연다.   공개변론에서는 매립지에 지형도상 해상경계선이라는 불문법상의 경계가 존재하는지, 충청남도 등의 의견진술 없이 내린 행정자치부 장관의 결정이 헌법에 어긋나는지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행정자치부 장관은 2015년 5월 평택·당진항 일대 공유수면 매립지 96만2350.5㎡ 중 67만9589.8㎡는 평택시에, 28만2760.7㎡는 당진시에

     박종보 제5대 헌법재판연구원장 취임

    박종보 제5대 헌법재판연구원장 취임

      박종보(59·사진) 제5대 헌법재판연구원장이 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헌법재판연구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박 신임 원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지난 30년간 헌법 교수로 일하며 연구년 동안 해외에서 체류한 기간과 비상근으로 헌법재판소 헌법연구위원으로 일한 기간을 포함해 평생 대학을 떠난 적이 없다"면서 "그런 제가 국책연구기관의 장을 맡는 것은 무한한 영광이자 새로운 도전인 만큼 구성원 분들이 연구자로서의 자율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과제의 선정은 순수학문적인 관심과 실제 사건 해결 사이에서 조화를 이루는 중용의 도를 취해야 하는 만큼 헌법재판에 기여하는 유용성을 염두에 두면서 중장기적으로

     이탈리아 헌재 대표단, 유남석 소장과 면담

    이탈리아 헌재 대표단, 유남석 소장과 면담

    죠르조 라탄치(Giorgio Lattanzi) 헌법재판소장을 중심으로 4일 방한한 이탈리아 헌재 대표단이 5일 헌법재판소를 방문해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등과 면담했다.   우리 헌재의 초청으로 방한한 이탈리아 헌재 대표단은 라탄치 소장을 비롯해 죠반니 아모로조(Giovanni Amoroso) 재판관, 카를로 비스콘티(Carlo Visconti) 사무처장, 움베르토 징갈레스(Umberto Zingales) 사무차장 등 이탈리아 헌재 핵심 인사들로 구성됐다.      이탈리아 대표단은 이날 헌법재판 발전 과정을 소개하는 특별강연회를 열고, 양국 헌법재판관들은 간담회를 가졌다. 또 아모로조 재판관은 헌재에서 공개강연회를 열고 '헌법재판, 이론적 전제와 발전 과정'을

    신창언 前 헌법재판관 별세

    신창언 前 헌법재판관 별세

      신창언 전 헌법판관이 3일 별세했다. 향년 77세.   서울에서 태어난 신 전 재판관은 서울 보성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와 1964년 제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69년 서울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전주지검 검사, 법무부 법무실 법무과장, 서울지검 남부지청 부장검사, 서울지검 부장검사, 서울고검 검사, 부산지검 2차장검사, 서울지검 2차장검사, 서울지검 북부지청장, 제주지검장,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 법무부 법무실장, 부산지검장 등을 역임했다.    서울지검 형사2부장 시절인 1987년 고(故) 박종철 씨 고문치사 의혹 사건 수사팀 최고참으로 참여해 고문 경찰 5명을 구속기소했다. 1993년에는 대검 21세기연구기획단

    헌법재판소, 이탈리아 헌재와 협력 강화 나서

    죠르조 라탄치(Giorgio Lattanzi) 헌법재판소장을 중심으로 한 이탈리아 헌재 대표단이 4~8일 방한한다.   우리나라 헌재의 초청으로 방한하는 이탈리아 헌재 대표단은 라탄치 소장을 비롯해 죠반니 아모로조(Giovanni Amoroso) 재판관, 카를로 비스콘티(Carlo Visconti) 사무처장, 움베르토 징갈레스(Umberto Zingales) 사무차장 등 이탈리아 헌재 핵심인사들로 구성됐다.   방한기간 중 양국 헌재소장은 환담을 갖는다. 대표단이 이탈리아의 헌법재판 발전 과정을 소개하는 특별강연회와 양국 헌법재판관들의 간담회도 열린다.    아모로조 재판관인 5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종로구 재동 헌재에서 공개강연회를 열고 '헌법재판, 이론적

     나눔과 봉사 실천… 헌법재판소 '창립 31주년' 행사 마무리

    나눔과 봉사 실천… 헌법재판소 '창립 31주년' 행사 마무리

      헌법재판소(소장 유남석)는 지난 달 30일과 이달 2일 양일간 이어진 창립 31주년 기념 '열린 헌법재판소 국민초청행사'를 마무리했다.    헌재는 2일 오후 종로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중앙봉사관에서 이영진(58·사법연수원 22기) 헌법재판관과 헌재 직원들로 구성된 백송한마음봉사단이 함께 '나눔'에 나섰다.      이 재판관과 봉사단원들은 직접 빵을 만들어 중증장애인 아동시설 라파엘의 집과 재판소 주변 경로당 등에 전달했다.   앞서 이날 정오 종로구 탑골공원 옆 원각사 무료급식소에서 진행된 봉사에는 박종문 사무처장이 백송한마음봉사단과 함께 250여명 어르신들에게 점심 무료급식을 배식했다.

    ‘의료기관 중복운영 금지’는 합헌

    ‘의료기관 중복운영 금지’는 합헌

    의료인이 2개 이상의 의료기관을 운영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는 의료법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헌재는 지난달 29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유죄판결이 확정되거나 소송 중인 A씨 등이 의료법 제33조 8항이 위헌이라며 제기한 헌법소원 사건(2014헌바212 등)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다.     의료법 제33조 8항은 '의료인은 어떠한 명목으로도 둘 이상의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를 위반하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는 처벌규정도 있다.   헌재는 "의료법이 금지하는 '의료기관 중복 운영'의 의미는 충분히 예측할 수 있고, 그 구

     헌재, 창립기념일 맞아 주민 초청 행사 다채

    헌재, 창립기념일 맞아 주민 초청 행사 다채

    헌법재판소(소장 유남석)는 9월 1일 31번째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국민 참여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일반 국민과 더불어 지역주민과 직접 소통하고 이들에게 헌법과 헌법재판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8월 30일과 9월 2일에는 재판소 견학행사를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들은 견학신청페이지(링크☞ https://bit.ly/2vX9BxH)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연령제한 없이 시간대별로 20명까지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투어는 헌법재판소 소개영상 시청과 옥상공원 관람, 대심판정 관람 등 1시간가량 진행된다.   또 행사기간 중에는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무료 카페 △헌법재판소 북촌카페를 이용할 수 있으며 △'우리 헌법 바로알기 전시회'를 통해 경국대전

    우수 헌법수업 대상에 박상준 북서울중 교사

    우수 헌법수업 대상에 박상준 북서울중 교사

      헌법재판연구원(원장 석인선)은 16일 서울 강남구 선릉로 헌법재판연구원 청사 대강의실에서 제3회 우수 헌법수업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전국의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대회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교사 7명이 창의적이고 다양한 헌법수업 기량을 선보였다.    예선과 본선 성적을 합산한 결과, 북서울중 박상준 교사(사진 오른쪽)가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성남외국어고 김지연 교사는 금상을, 안산공업고 양지훈 교사와 용문중 원용연 교사가 은상을 수상했다. 동상은 세화여중 김상혁 교사, 대원여자고 박인엽 교사, 진광고 황보석 교사에게 돌아갔다.   우수 헌법수업 경연대회는 다양한 교과목의

    헌재, "식품을 의약품으로 광고 금지하는 식품위생법은 합헌"

    헌재, "식품을 의약품으로 광고 금지하는 식품위생법은 합헌"

    식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하거나 혼동할 우려가 있는 내용의 광고를 금지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형사처벌하는 구 식품위생법 조항은 합헌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헌재는 잎새버섯 추출물로 만든 식품을 판매하면서 '암치료제로 발명특허를 받은 제품입니다'라는 광고를 해 식품위생법 위반죄로 벌금 100만원을 선고 받은 A씨가 낸 헌법소원 사건(2017헌바513)에서 최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다.     A씨는 잎새버섯 추출물의 암 예방·치료 효과에 관한 발명에 대해 발명특허를 받고 2015년 9월 최종 권리자가 되자, 이를 판매하면서 암치료제로 발명특허를 받은 제품이라는 광고를 했다는 이유로 식품위생법 위반죄로 약식기소돼 2017년 9월 약식명

    영장 없이 신체 등 수색 징역으로만 처벌은 합헌

    영장 없이 신체 등 수색 징역으로만 처벌은 합헌

    법원이 발부한 영장 없이 사람의 신체, 주거, 자동차 등을 함부로 수색하면 벌금형 없이 3년 이하의 징역형으로만 처벌하도록 하고 있는 형법 제321조 불법수색죄는 합헌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이 조항은 '사람의 신체, 주거, 관리하는 건조물, 자동차, 선박이나 항공기 또는 점유하는 방실을 수색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헌재는 형법 제321조 불법수색죄와 관련해 제기된 위헌법률심판 사건과 헌법소원 사건(2018헌가7, 2018헌바228)에서 최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다.     A씨는 2017년 11월 피해자의 주거지 안방과 작은방, 거실 등에 들어가 서랍과 장롱을 뒤져 물건을 꺼내어 놓는 등 주거를

    전역 앞둔 군 법무관, 남몰래 '전우사랑' 300만원 기부 화제

    전역 앞둔 군 법무관, 남몰래 '전우사랑' 300만원 기부 화제

      군 법무관이 전역을 앞두고 전우들을 위해 남몰래 기부금을 낸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육군 50사단에서 법무참모로 근무하다 지난달 31일 전역한 정의진(29·변호사시험 5회) 예비역 대위가 사연의 주인공이다.    지난달 25일 육군 인사사령부 '위국헌신 전우사랑기금' 담당자는 기금 계좌에 무기명으로 300만원이 입금된 사실을 확인했다. 수소문 끝에 정 대위가 기부한 사실이 밝혀졌다.    정 대위는 "조용하게 기부하려 했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돼 쑥스럽다"며 "법무참모로 일하면서 국선변호, 군 사망사건 관련 업무 등을 수행하는 동안 조국을 위해 헌신한 장병들에 대한 예우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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