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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검찰

    홍성지청·홍성범피, 범죄피해자 '힐링캠프'

    홍성지청·홍성범피, 범죄피해자 '힐링캠프'

      대전지검 홍성지청(지청장 김현수)은 3일 보령시 상동에 있는 수양관에서 홍성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최헌숙)와 함께 '범죄피해자 및 가족을 위한 힐링캠프'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검찰 관계자들과 범죄피해자 및 가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김미경 강사의 '건강교육' 강연을 듣고 문화유적지 견학, 공예체험 등을 했다. 최 이사장은 "힐링캠프 행사가 올해로 9회째를 맞았는데 피해자들의 빠른 피해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피해자들을 위한 모임을 활성화하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曺법무, '제2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 발족도 지시

    曺법무, '제2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 발족도 지시

    취임 당일 '검찰개혁 추진 지원단' 설치를 지시한 조국 신임 법무부장관이 이틀만인 11일 '제2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를 발족할 것을 지시하며 검찰개혁 작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법무부는 이날 조 장관이 검찰개혁 추진 지원단과 정책기획단이 협의해 제2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를 신속하게 발족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제2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와 관련해 비법조인들의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특수부나 공안부가 아닌 지방검찰청 형사부와 공판부 검사도 위원으로 참여시키라고 했다. 특히 위원 위촉시 40세 이하 검사, 비검찰 법무부 공무원, 시민사회 활동가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조 장관은 또

    박근혜 前 대통령, 외부 병원서 어깨 수술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기소돼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외부 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받게 됐다.   법무부(장관 조국)는 박 전 대통령의 변호인이 신청한 형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이 지난 9일 불허 결정을 내렸으나, 박 전 대통령의 수술과 치료를 위해 이달 16일 외부 병원에 입원시키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법무부는 "그동안 서울구치소가 구치소 소속 의료진의 진료 및 외부 의사의 초빙진료와 외부 병원 후송 등을 통해 박 전 대통령 치료에 최선을 다해왔다"면서 "어깨 통증 등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최근 서울 소재 외부 병원에서 정밀 검사한 결과 좌측 어깨 부위에 대한 수술이 필요하다는 전문의 소견과 박 전 대통령의 의사를 고려해 추석 연휴가 끝나는 이달

    조국 "'윤석열 배제 수사팀' 제안 몰랐다…언행 조심해야"

    조국 법무부 장관은 자신 주변 수사와 관련해 11일 법무부 간부들이 대검찰청에 윤석열 검찰총장을 제외한 수사팀 구성을 제안했다는 보도에 대해 "예민한 시기인 만큼 다들 언행에 조심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이날 오전 출근길에 '수사팀 제안과 관련한 보고를 받았느냐'는 기자들 질문에 "저는 보도를 보고 알았다"며 이렇게 밝혔다. 조 장관이 취임한 지난 9일 복수의 법무부 간부들이 대검 참모들을 통해 윤 총장을 지휘라인에서 제외한 특별수사팀을 구성하는 방안을 제시한 사실이 전날 언론 보도로 알려졌다. 윤 총장은 이같은 제안에 곧바로 거부 의사를 밝혔다. 법무부는 "아이디어 차원의 의견 교환"이라며 선을 그었다. 그러나 "가족 관련 수사에 대해

    '조국 투자 알았나'에 묵묵부답…펀드운용·투자사대표 구속심사(종합)

    조국(54) 법무부 장관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와 이 펀드로부터 투자받은 업체 대표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밤 결정된다. 검찰이 조 장관을 둘러싼 의혹 수사에 본격 착수한 이래 처음 청구한 구속영장인 만큼 발부 여부가 수사 향방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명재권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1일 오전 10시 30분 사모펀드 운용사인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 이상훈(40) 대표와 가로등점멸기 제조업체 웰스씨앤티 최모(54)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오전 10시께 법원에 도착한 이 대표는 "조국 장관 가족의 돈이 투자된 사실을 몰랐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발걸음을 옮겼다.

    법무부 간부들, 검찰에 '윤석열 총장 뺀 수사팀' 제안 논란

    법무부 간부들, 검찰에 '윤석열 총장 뺀 수사팀' 제안 논란

      법무부 고위간부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와 관련된 수사와 관련해 대검찰청 고위 간부들에게 전화해 수사지휘 라인에서 윤석열(59·사법연수원 23기) 검찰총장을 배제한 특별수사팀을 구성하자는 제안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의 한 고위 간부는 조 장관 취임 전날 대검 고위 간부에게 전화를 걸어 조 장관 가족 수사와 관련해 윤 총장을 제외한 '특별수사팀'을 구성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다른 법무부 간부도 조 장관 취임 전후로 대검 다른 간부에게 전화를 걸어 비슷한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제안한 특별수사팀은 문무일 전 검찰총장 시절의 강원랜드 특별수사단처럼 총장이 별도

    조국 법무부 장관 취임… 검찰개혁 어떻게 될까

    조국 법무부 장관 취임… 검찰개혁 어떻게 될까

    숱한 의혹과 논란 속에 임명된 조국(54) 법무부장관이 취임하자마자 '검찰개혁'을 지상과제로 내세우며 흔들림 없는 개혁 추진 의지를 천명했지만, 법조계 안팎에서는 회의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미 수사 대상인 부인 등은 물론 본인마저 언제 검찰 수사선상에 오를지 모르는 상황에서 검찰개혁 작업을 제대로 견인할 수 있을지 미지수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해임 건의와 특검·국정조사 요구 등 야권을 중심으로 한 정치권 외풍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돼 조 전 장관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이 나오고 있다.     ◇ 文대통령 "검찰개혁 마무리 해야" = 문재인 대통령은 9일 고심 끝에 조 장관을 임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생중계된 장관 임명장 수

    5촌조카 "전부다 이해충돌…이러면 조국 낙마" 말맞추기 요구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의 실소유주로 의심받는 조 장관 5촌 조카가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면) 조 후보자가 낙마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인사청문회 전에 주변인들과 말을 맞추려 한 정황이 드러났다. 5촌 조카 조모(36) 씨는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에 관여해왔으며, 조 장관 배우자 정경심(57) 씨와 두 자녀, 처남 정모(56) 씨와 두 자녀 등 총 6명이 코링크 사모펀드에 14억원을 투자했다. 처남은 코링크에 5억원의 지분 투자를 하기도 했는데, 이 중 3억원은 정경심 씨 자금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10일 연합뉴스가 확보한 5촌 조카 조씨와 사모펀드 투자처인 웰스씨앤티 최모 대표의 통화 녹취록에 따르면 조씨는 "

    검찰, 조국 동생 전처·펀드 투자처 대표 자택 압수수색(종합)

    조국(54) 법무부 장관과 가족을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10일 사모펀드 투자와 부동산 위장매매 의혹 등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노원구 이른바 '조국 가족펀드'의 투자처인 가로등점멸기 제조업체 웰스씨앤티 최모 대표의 자택에 수사인력을 보내 회사 자금 흐름 등과 관련된 자료를 확보했다. 검찰은 지난달 27일 조 장관 의혹과 관련된 장소를 대대적으로 압수수색을 벌였는데, 당시 웰스씨앤티 사무실은 그 대상에 포함됐지만 최 대표 자택은 제외됐다. 웰스씨앤티는 조 장관의 일가가 14억원을 투자한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업1호'의 투자업체다. 이 사모펀드 운용사인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

    曺법무, '검찰개혁 추진 지원단' 구성 지시

    曺법무, '검찰개혁 추진 지원단' 구성 지시

      조국 법무부 장관이 취임 하루만에 검찰개혁 추진을 위한 원포인트 인사를 단행했다.   법무부는 10일 이종근(50·사법연수원 28기) 인천지검 2차장검사가 법무부에 파견돼 검찰개혁 추진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차장검사는 박상기 전 법무부 장관 취임 직후인 2017년 8월부터 2년간 장관 정책보좌관 업무를 수행했다.   조 장관은 9일 취임 직후 법무부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검찰개혁은 국민의 열망이자 시대적 과제"라며 "무엇보다 수사권 조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등 개혁법안이 20대 국회 내에서 입법화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국회에서의 입법활동을 지원하고, 검찰개혁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검찰개혁 추진 지원단'을 구

    윤석열 검찰총장 "나는 검찰주의자 아닌 헌법주의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 의혹 수사와 관련해 '검찰개혁을 방해하려는 취지의 수사'라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헌법정신에 입각한 수사'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검찰에 따르면 윤 총장은 최근 대검 간부들과 회동한 자리에서 "일각에서 나를 '검찰주의자'라고 평가하지만, 기본적으로 '헌법주의자'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총장이 검찰 조직 우선주의에 빠져 조 장관이 추진 중인 검찰개혁에 제동을 걸기 위한 무리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는 지적과 달리 헌법정신에 담긴 공정성과 균형성에 입각해 수사를 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검찰 관계자는 전했다. 윤 총장은 또 수사가 정치적으로 편향되게 진행된다는 지적에도 최근 대검

    검찰 '조국 가족펀드' 투자사 대표 자택 압수수색

    조국(54)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10일 이른바 '조국 가족펀드'의 투자처인 가로등점멸기 제조업체 웰스씨앤티 최모 대표의 자택을 압수수색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노원구 최 대표의 자택에 수사인력을 보내 회사 자금 흐름 등과 관련된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웰스씨앤티는 조 장관의 처남과 그의 두 아들을 포함한 일가가 투자한 사모펀드 출자금 14억원 대부분을 투자받은 업체다. 이 사모펀드의 운용사인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는 조 장관 일가의 출자금에 자체 자금 10억원을 더한 23억8천500만원을 웰스씨앤티에 투자했다. 사모펀드에서 투자받은 이후 관급공사 수주물량이 급증해 조 장관의 영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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