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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간 멈춘 사형집행, 어떻게 되나] 유족의 삶은 사건에서 멈춰… 피해자에게 눈길 돌려야
한수현 기자, 박선정 기자, 홍윤지 기자, 임현경 기자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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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송영길 '어린놈' 비난에 "한국 정치 후지게 만들어"
우빈 기자
202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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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8일 의원총회서 '이동관·한동훈 탄핵 추진' 논의
김수연 기자, 이용경 기자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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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범 김길수 사흘 만에 검거…다시 서울구치소로
김수연 기자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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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장관 자택 앞 흉기 놓고 간 남성 구속기소
홍수정 기자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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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범 김길수, 서울고속터미널서 포착…지방 도주 가능성도
김수연 기자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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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간 멈춘 사형집행, 어떻게 되나] 사형수 59명, 살인 피해자 207명
박선정 기자, 한수현 기자, 홍윤지 기자, 임현경 기자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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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 도주한 특수강도 피의자 김길수 공개수배
홍수정 기자
202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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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사형제 폐지해라” 권고에 법무부 “유지하겠다”
김수연 기자
202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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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검찰 특활비 지침 타기관 기준 맞춰 공개할 것”
김수연 기자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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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연월일
2005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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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장
신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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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
1999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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