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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검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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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동부지검, 근로자 1명 코로나19 확진… 방역 비상

    서울동부지검, 근로자 1명 코로나19 확진… 방역 비상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서 근무하는 청소근로자 1명이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해당 확진자가 근무했던 2개 층의 모든 직원들이 코로나 검사 결과를 기다리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 직원은 최근까지 서울동부지검에서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하며 2개 층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개층은 검사와 실무관 등이 근무하는 층이다.   환경미화원 등 관리계 직원과 검사를 포함한 직원 50여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다. 이 중 밀접접촉자로 분류되는 27명의 관리계 근로자들은 16일 오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발생 후 이날 오전 검사를 받은 나머지 직원들은 현

    檢, '김봉현 술접대 의혹' 현직 검사 1명 포함 3명 기소

    라임 사태의 핵심인물인 스타모빌리티 전 회장 김봉현씨가 옥중 입장문을 통해 폭로한 '검사 술접대 의혹'과 관련해 접대 대상으로 지목된 현직 검사 등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검사 향응·수사 사건 수사전담팀(팀장 김락현 부장검사)은 8일 김씨와 A검사, B변호사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전날 검찰시민위원회를 소집해 일반 시민들을 상대로 기소 대상과 적용 법조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다.   김씨는 지난 10월 옥중 입장문 등을 통해 "지난해 7월 변호사와 현직 검사 3명에게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룸살롱에서 1000만원 상당의 술접대를 했다"고 폭로했다.   서울남부지검은 접대를 받은 것으로 지목된

    '옵티머스 핵심 로비스트' 연예기획사 전 대표 구속기소

    검찰이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사기 의혹 사건과 관련해 핵심 로비스트로 지목된 전 연예기획사 대표 등을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부장검사 주민철)는 4일 S연예기획사 전 대표 신모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신씨는 지난 달 구속기소 된 브로커 김모씨와 달아난 또 다른 브로커 기모씨와 함께 옵티머스의 금융권 로비를 담당하며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에게 로비 명목으로 돈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신씨는 또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선박부품 제조업체 해덕파워웨이의 임시주주총회와 관련해 옵티머스 대표를 상대로 소액주주 대표에게 제공할 금액을 부풀리는 등 3회에 걸쳐 거짓말로 약

    박사방 공범, '범죄집단 가입·활동' 혐의로 추가기소

    검찰이 메신저 텔레그램을 통해 미성년자를 포함해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성 착취물을 유포한 '박사방'에 가입해 범행에 가담한 남모(29·구속기소)씨를 범죄집단 가입·활동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서울중앙지검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 TF(팀장 오세영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는 4일 남씨를 범죄집단 가입·활동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남씨는 박사방이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하는 범죄집단임을 알면서도 가상 화폐를 송금하는 등 집단에 가입하고 지난 3월까지 운영자 조주빈과 공모해 피해자들을 물색하고 유인하며 성착취물 제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지난 8월 남씨를 구속기소했고 이후 같은 달 27일 열린 첫

    '옵티머스 관련' 조사 받던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숨진 채 발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부실장 이모씨가 3일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대표의 측근인 그는 지난 4·15 총선 당시 이 대표의 선거 사무실 복합기 임차료를 옵티머스자산운용 관련 업체로부터 지원 받은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고발돼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던 중이었다. 이씨는 2일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부장검사 주민철)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해 오후 6시 30분께까지 조사를 받았다. 그는 변호인과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검찰청 밖으로 나간 뒤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3일 오후 9시 15분께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청사 인근 건물에서 이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가족으로부터 이씨에 대한 실종신고를 접수하고 휴대전화 위치추적 등을

    "검사징계위원, 이용구·심재철 안돼"… 반발 커져

    이용구(56·사법연수원 23기) 신임 법무부 차관이 임명된 지 하루만에 검찰 내부에서 반발이 일고 있다. 윤석열(60·23기)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 강행을 위한 불공정한 인사라는 지적이다. 정희도(54·31기) 청주지검 부장검사는 3일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이용구 차관, 심재철 국장은 안 됩니다'라는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다.   정 부장검사는 "아무리 급하다 해도, 월성원전 사건 변호인을 차관으로 임명해 징계위원으로 투입하는 건 정말 너무하다"며 "현 집권세력이 태도를 바꿔 검찰총장을 공격하게 된 계기였던 조국 전 장관 수사 관련해 어떤 입장을 보이셨는지도, 검사들 사이에서는 이미 소문이 파다하다"고 꼬집었다.   이 차관은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조작

    "검찰 중립성 위협 조치 즉각 중단하라"… 김욱준 서울중앙지검 1차장, 사의 표명

    "검찰 중립성 위협 조치 즉각 중단하라"… 김욱준 서울중앙지검 1차장, 사의 표명

    이성윤(58·사법연수원 23기) 서울중앙지검장의 핵심참모 중 하나로 꼽혀온 김욱준(48·28기) 서울중앙지검 제1차장검사가 검찰 중립성 보장을 요구하며 사의를 표명했다.   2일 서울중앙지검은 "김 차장검사가 전날인 1일 이 지검장에게 사의를 표명했다"며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성윤 지검장과 최성필 2차장검사가 사의를 표명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김 차장검사는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과 존재가치를 위협하는 조치들을 즉각 중단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서울중앙지검 제4차장검사로 일하다 지난 8월 검찰 중간간부 인사에서 1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nbs

    수원지검 검사 1명 '코로나 확진'… 오찬 함께한 윤석열 총장 등 '음성'

    수원지검 검사 1명 '코로나 확진'… 오찬 함께한 윤석열 총장 등 '음성'

      수원지검 검사 1명이 코로나19 확정 판정을 받았다. 이 검사와 함께 오찬을 했던 윤석열 검찰총장(60·사법연수원 23기)과 조남관(55·24기) 대검찰청 차장은 다행이 음성 판정이 나왔다.   수원지검은 형사부 소속 A검사가 지난달 23일 지인들과 저녁 모임을 한 이후 참석자 중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자 진단 검사를 받았는데 A검사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직 검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지검은 청사를 방역하고 이 검사와 접촉한 13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접촉자 13명은 자가격리 전 진행한 코로나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만일을 위해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검찰, 해덕파워웨이 前 대표 등 '옵티머스 사기' 관계자 기소

    검찰, 해덕파워웨이 前 대표 등 '옵티머스 사기' 관계자 기소

      검찰이 '옵티머스 펀드 사기'에 연루된 해덕파워웨이 전 대표 등을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부장검사 주민철)는 30일 박모 전 해덕파워웨이 대표와 관계사 임원 오모씨를 구속기소했다. 또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를 추가 기소하고 해덕파워웨이의 자회사 세보테크 총괄이사 강모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 전 대표는 김 대표와 공모해 지난 5월 해덕파워웨이의 최대 주주인 화성산업에 입금된 유상증자 대금 50억원을 인출해 옵티머스 펀드 환매에 임의 사용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혐의를 받는다. 이와 별도로 두 사람은 추가 유상증자 대금 50억원을 가장납입한 혐의도 받는다. 검찰은 또 두 사람이 공모해 지난 5월 해덕파워웨이 대출

    전국 59개 지검·지청 평검사 모두 항의 성명

    부산지검 서부지청 평검사들이 30일 윤석열(60·사법연수원 23기) 검찰총장에 대한 추미애(62·14기) 법무부 장관의 직무집행 정지 및 징계청구가 "위법·부당하다"는 성명을 냈다. 이로써 전국 전국 59개 일선 지방검찰청과 지청 소속 모든 평검사들이 평검사회의를 갖고 집단행동에 동참한 것이 됐다.   부산지검 서부지청 평검사들은 이날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올린 '평검사 회의' 글에서 "이번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청구와 직무집행정지 명령은 정권의 의사에 반해 사건을 처리했다는 이유로 임기가 보장된 검찰총장을 업무에서 배제하기 위한 조치로 의심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정은 의혹에 대한 충분한 조사와 당사자의 충분한 소명 기회가 보장되지 않은 채 성급하게 이뤄져

    ’범죄예방 한마음 대회‘ 우수활동 32명에 공로패

    서울남부지검(지검장 이정수)과 법무부 법사랑위원 서울남부지역연합회(회장 송진수), 서울남부지역 법사랑장학재단(이사장 김병희)은 25일 '2020년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및 모범청소년 장학결연식'을 열었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별도 행사 없이 상장과 장학금을 각 협의회에 개별적으로 전달했다. 이날 신규위원 10명에게는 법무부장관 위촉장과 배지를, 신규임원 3명에게는 임원 위촉패를 전달하고, 2020년 최우수협의회와 우수협의회에 선정된 강서지구협의회 및 상담위원협의회에는 각각 표창패와 부상금을 전달했다. 우수한 활동을 펼친 법사랑위원 32명에게는 표창장 및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 지역 내 탈북민, 다문화·저소득 가정 청소년, 우수 선도유예 대상자 40명을 선정해 2900만원의 장학금을

    서울중앙지검, '옵티머스 불법로비 의혹' 브로커 김모씨 구속기소

    서울중앙지검, '옵티머스 불법로비 의혹' 브로커 김모씨 구속기소

      검찰이 옵티머스의 이권사업을 성사시키고자 불법 로비를 한 핵심 로비스트로 지목된 김모씨를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부장검사 주민철)는 25일 김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및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김씨는 ㈜만수 시행사 대표였던 기모씨와 전 스타밸리 연예기획사 대표 신모씨와 함께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가 마련해 준 서울 강남구 N타워 소재 사무실을 사용하며 핵심 로비스트로 활동하는 과정에서 옵티머스의 이권 사업을 성사시키려고 정·관계 인사에게 불법 로비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앞서 김씨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옵티머스 자금으로 인수돼 '자금세탁 창구'로 의심되는 선박부품 제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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