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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1일까지 '인권법 캠프' 참가자 모집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이 11일까지 '제11회 공감 인권법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공익인권법 활동에 관심이 있는 예비 로스쿨생·사법연수생 6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로스쿨에 진학할 계획이 있어도 지원이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신청서 작성 페이지(https://goo.gl/5RnNLn)에서 하면 된다. 이번 인권법캠프는 8~9일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다.  이석태(65·사법연수원 14기) 법무법인 덕수 변호사가 '소수자 인권보호와 법조인의 사회적 책임'을, 김승섭 고려대 보건과학대 교수가 '내가 당신의 고통을 나누지는 못하지만'을 주제로 강연한다. 또 공감 소속 변호사들이 참가자들과 함께 성소수자와 여성, 장애인, 노동 인권에 대한 주제로 이야

    “변호사의 본질적 덕목은 노블레스 오블리주”

    “변호사의 본질적 덕목은 노블레스 오블리주”

    변호사공익대상 단체부문 수상자인 율촌의 박은수 변호사와 김현 변호사협회장, 소순무 온율 이사장.   "법조인에게는 타인의 아픔을 공감하고 이를 보살펴 나가야하는 책무 곧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가 본질적 덕목으로 요구됩니다." 5일 열린 대한변호사협회 '제77회 변호사 연수회'에서 '제6회 변호사공익대상'을 수상한 오윤덕(76·사법연수원 3기·사진) 변호사는 "법조인에게는 인권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이라는 사명이 주어져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변호사는 2003년 공익재단법인 '사랑샘'을 설립해 사회공헌에 뜻을 가진 청년변호사를 지원해왔다. 외국인 근로자

    [주목 이사람] 한국거래소 법무팀장 김민교 변호사

    [주목 이사람] 한국거래소 법무팀장 김민교 변호사

      "자본시장에 뛰어든 기업과 개인·기관 투자자들의 주요한 목표는 높은 수익률을 거두는 것입니다. 그런 만큼 미공개정보이용 등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유혹이 항상 도사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같은 불법행위와 관련된 리스크를 관리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데에는 법조인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높은 연봉은 물론 최고의 전문성을 쌓을 수 있어 세간에서는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한국거래소. 2002년 법조인으로서 첫발을 내딛은 직후부터 15년째 한 우물을 파며 법무팀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법조인이 있어 화제다. 김민교(46·사법연수원 28기) 변호사가 그 주인공이다.   김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시절 외환위기를, 공익법무관 시절 벤처 열풍을 겪었다. 우리 경제의 급변기를 고스란

    “공정하고 따뜻한 법치주의 정착 노력”

    “공정하고 따뜻한 법치주의 정착 노력”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는 5~6일 전남 여수시 엠블호텔에서 전국 변호사 500여명과 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77회 변호사 연수회'를 개최했다. 김현(62·사법연수원 17기) 협회장은 개회사에서 "진정한 정의의 보루인 대한변협은 앞으로 국민과 회원을 위해 봉사하는 자세로 강한 목소리를 낼 것"이라며 "법조계의 부조리를 개선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공정하며 따뜻한 법치주의가 정착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충무공의 충절이 깃든 호국문화의 도시 여수에서 변호사연수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고 했다.    전문연수 5시간과 윤리연수 2시간이 인정되는 이번 연수회에서는 다양한 강의가 열렸다.    윤재윤(65·11기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 신년 하례식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 신년 하례식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회장 이남철)는 3일 방배동 회관 회의실에서 임원진과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신년 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를 맞아 회원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힘찬 새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회장은 "지난 한해는 업계가 사면초가 상황에 처해 어렵고 고통스러웠지만 2018년 새해에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며 "적극적인 자세로 법무사가 국민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청년변호사QnA] (46) 자소서 작성·면접요령②

    [청년변호사QnA] (46) 자소서 작성·면접요령②

      ☞ 지난 호 자기소개서 작성요령에 이어 면접 요령 등에 대해 심층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6. 두괄식으로 결론부터 얘기하라면접은 적당한 긴장감과 약간의 여유가 공존하는 중간 정도의 마음가짐으로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긴장해서 말을 잘 못하거나 반대로 너무 여유롭게 보여도 좋은 인상을 남기기 어렵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질문을 잘 듣고 정확한 답을 하는 것인데, 이때 '두괄식'으로 결론부터 먼저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상황에 따라 추가 설명을 곁들이는 것이죠. 주절주절 이야기만 풀어놓고 정작 결론을 얘기하지 못하는 지원자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처음 얘기한 내용과 다른 결론을 내놓는 지원자도 있다고 하는데, 이런 일을 방지하고 선명한 느낌을

    김앤장 사회공헌위, 청소년 리걸마인드 교육

    김앤장 사회공헌위, 청소년 리걸마인드 교육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위원장 목영준)는 2~5일 서울 종로구 사직로 대신중학교에서 청소년의 법의식 함양을 위해 '중학생 리더-리걸마인드로 더나은세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신중학교와 배화여중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시범실시됐는데, 김앤장 사회공헌위는 앞으로 다문화 학생과 소외계층 청소년 등에게도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교육은 딱딱한 강의 형태가 아니라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교구나 보드게임을 활용한 것은 물론 스스로 지역사회 문제를 도출해 법률안을 만들어보는 방식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PC방에서 폭행죄에 휘말린 사례, 지진이 나 무너진 건물에서 탈출하는 과정에서 응급차가 들어와야 하는 골목길을 막고 있던 자동차의 유리창을 깨 재물손괴죄로

    강릉지청·법사랑 강릉,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강릉지청(지청장 신성식)과 법사랑 강릉지역연합회(회장 윤대규)는 지난달 11일 강릉시 세인트컨벤션웨딩 1층에서 '2017년 범죄예방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신 지청장과 최명희 강릉시장, 법사랑 위원등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법무부장관 표창을 받은 임인표 위원 등 15명이 각각 검찰총장 표창, 지청장 표창, 연합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연합회는 강릉·동해·삼척 지역의 고등학생 40명에게 장학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신 지청장은 "법사랑위원들의 헌신적인 봉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법질서 확립에 더욱 헌신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한변협,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피해자 무료법률지원

    대한변협,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피해자 무료법률지원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는 지난달 30일 충북 제천체육관 합동분향소에서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피해가족협의회와 법률지원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따라 대한변협 생명존중재난안전특별위원회 소속 변호사 30명은 앞으로 교대로 제천을 방문해 △피해자·유가족을 위한 법적 대응 자문 △수사·재판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한 법률지원 △정부·가해자와의 협상 도움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매뉴얼 작성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김 협회장은 "이번 화재는 우리 사회 안전의 현주소를 말해주는 매우 불행한 사건"이라며 "국가 재난 사건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법률지원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변리사시험 합격자 등 218명, 내달 22일까지 '실무수습 집합교육'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2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8주간 제54회 변리사시험 합격자 등 218명을 대상으로 변리사 실무수습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대상은 변리사시험 54회 합격자 205명과 53회 합격자 9명, 51회 합격자 1명 그리고 지난해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3명 등이다.    교육생들은 기본소양 및 국내외 지식재산 관련 제도를 배우고, 특허·상표·디자인에 관한 출원·심판·심결취소소송 등 변리업무 수행을 위한 실무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이후 특허사무소 및 산업재산권 업무를 수행하는 법률사무소나 공공기관 등 현장연수기관에서 6개월간의 현장연수를 마치고 정식 변리사로서 업무

    '우직한 촌사람' 故 변무관 변호사, 서울대에 30억 쾌척

    '우직한 촌사람' 故 변무관 변호사, 서울대에 30억 쾌척

    지난해 12월 10일 타계한 고(故) 변무관(당시 95세·고시 3회) 변호사가 서울대학교에 장학금 30억원을 쾌척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은 지난 2015년 9월 변 변호사가 서울대 재학생의 생활비 장학금인 '선한 인재 장학금'에 30억원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성낙인 서울대 총장은 "변무관 변호사는 대한민국 법조계의 거목으로 우리 사회 법질서 확립과 공정사회 구현을 위해 헌신하며 많은 후배를 양성했다"며 "고인과 가족의 뜻을 받들어 '변무관 선한 인재 장학금'을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소중히 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고인이 외부에 기부 사실을 밝

    대한법무사협회, 시무식 열고 새해 업무 시작

    대한법무사협회, 시무식 열고 새해 업무 시작

    대한법무사협회(협회장 노용성)는 1일 서울 논현동 법무사협회관에서 집행부 및 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  노용성(76) 대한법무사협회장은 "2018년은 본격적인 전자등기시대에 돌입하는 해인만큼 브로커 근절과 자격사 대리인의 본인확인제도 도입을 위해 부동산 등기법 개정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사법보좌관 업무와 비송사건 신청대리 등 법무사의 업무범위와 권한을 명확히 하기 위해 법무사법 개정안과 소액소송대리권 허용을 위한 법률 개정안 입법 등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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