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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변, '창립 30주년' 회원 공모전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회장 정연순)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내사랑 민변'을 주제로 회원 작품 공모전을 열었다. '민변과 함께한 당신의 웃음과 눈물, 그 못다한 이야기'를 주제로 시, 단편소설, 수필, 그림 사진, 음악(작곡) 등 분야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참여 가능하다. 2월 28일까지 작품을 내면 된다. 1~3위까지 작품을 선정해 소정의 상금을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회원은 민변 사무처 김서정 간사에게 이메일(kimsj@minbyun.or.kr)로 문의하면 된다.    민변 관계자는 "1988년 출범한 민변이 올해 어느덧 서른 살 청년이 되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회원 각자에게 민변이라는 조직은 어떤 의미였는지,

    대한변협 "검사 성추행 사건 진상 철저히 조사해야"

    대한변호사협회는 서지현(45·33기) 통영지청 검사의 폭로로 불거진 '검찰 내 성범죄 은폐 의혹'과 관련해 30일 성명을 내고 "법무부장관의 수행 비서가 법무부장관 등 다수의 사람들이 함께 있는 자리이자 망인을 추모하는 장례식장에서 후배 여검사를 추행했다는 것은 무엇으로도 설명되지 않는 행동"이라며 "용기 있는 폭로를 응원하며, 검찰은 검사 성추행 사건에 관한 진상을 철저히 조사해 다시는 이런 사건이 반복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가해자로 지목된 선배 검사의 '기억나지 않지만 사실이라면 사과하겠다'는 취지의 이야기는 전형적인 책임 회피성 발언으로, 검찰 조직은 물론 정부의 위상을 실추시키고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언행"이라며 "법질서를 수호하고

    법무법인 로고스, 내달 9일 '방위산업 동향' 세미나

    법무법인 로고스(대표변호사 양승국)는 다음달 9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도심공항타워 14층에서 '방위산업의 최근 동향과 법률적 대응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로고스는 최근 방위산업 분야 법률 역량 강화를 위해 임천영(57·군법 8회), 양창호(43·군법 16회), 강두원(34·변호사시험 1회) 변호사를 주축으로 '국방공공조달팀'을 신설해 방산 관련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기일 국방대 교수가 '방위산업 동향과 방산원가제도의 실제 및 정책 발전방안'을, 양 변호사가 '입찰참가자격제한처분의 법률적 제문제'를, 강 변호사가 '방위산업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권한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법관 사찰 책임"… 참여연대, 양승태 前 대법원장 등 고발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소장 임지봉)는 29일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양승태(70·사법연수원 2기) 전 대법원장 등 책임자 4명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고발 대상에는 양 전 대법원장 외에도 임종헌(59·16기) 전 법원행정처 차장, 이민걸(57·17기) 전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 성명불상의 당시 법원행정처 근무 법관 등이 포함됐다. 참여연대 측은 "지난 22일 대법원 추가조사위 조사결과 법원행정처가 사법행정 권한 범위를 넘어 법관의 이념적 성향과 인적 관계, 행적 등을 폭넓게 수집하는 등 부당하고 위헌적인 '법관 사찰'을 자행해왔다는 것이 드러났다"며 "법원행정처 기조실 소속 심의관 등에게

    법무법인 바른, '유류분 반환' 제51회 상속신탁연구회 세미나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문성우)은 3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바른빌딩 1206호에서 제51회 상속신탁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응교(33·사법연수원 42기) 변호사가 '케이스를 통해서 보는 유류분 반환의 제문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참여를 원하면 상속신탁연구회 조웅규(36·41기) 변호사의 메일(woongkyu.cho@barunlaw.com)로 신청하면 된다.

    [포토] 명덕상 수상하는 최영도 변호사

    [포토] 명덕상 수상하는 최영도 변호사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진행된 2018년도 서울지방변호사회 정기총회에서 이찬희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이 최영도 변호사에게 명덕상상패를 수여하고 고개숙여 존경을 표하며 악수하고 있다. 한편 최영도 변호사는 45년 동안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인권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에 크게 공헌하고, 법률가로서의 사회적 소명을 다해 법조계 발전에 크게 이바지함으로써 법조인의 귀감이 된 공로로 명덕상을 수상했다.

    [인터뷰] “‘기업출신 변호사’ 라는 말 머지않아 나온다”

    [인터뷰] “‘기업출신 변호사’ 라는 말 머지않아 나온다”

    "검찰출신, 법원출신처럼 앞으로 '기업출신 변호사'라는 말이 머지 않아 나올 것으로 확신합니다." 사법연수원을 마치고 곧바로 CJ그룹에 입사해 9년만인 2013년 임원에 오른 입지전적인 사내변호사가 있다. 양종윤(46·사법연수원 33기) CJ그룹 법무실 상무다. CJ그룹 첫 사내변호사인 그는 "'전관'이라는 단어를 해당 업무에 관해 정통한 실력을 갖고 있는 변호사를 부를 때 쓰는 용어로 본다면 지금의 많은 사내변호사들은 훗날 '기업출신 전관'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양 상무는 최근 사내변호사의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사내변호사의 역할과 규모에 비례해 위상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고 앞으로 더욱 그럴 것입니다

    사내변호사 ‘3000명’ 육박… 변호사업계 한 축으로 ‘우뚝’

    사내변호사 ‘3000명’ 육박… 변호사업계 한 축으로 ‘우뚝’

    기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 사내변호사가 급증해 3000여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준법경영 문화가 강조되면서 사내변호사의 위상이 높아진 데다 근무환경을 우선하는 젊은 변호사들의 트렌드가 합쳐지며 나타난 현상이란 분석이다.  26일 한국사내변호사회(회장 이완근)에 따르면 지난 연말을 기준으로 회원 수가 1821명을 기록했다. 2011년 527명이던 회원이 2013년 1130명, 2014년 1390명, 2015년 1539명, 2016년 1723명으로 증가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올 연말에는 2000여명이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변호사협회 관계자는 "기업에서 일은 하고 있지만 사내변호사회에 가입하지 않은 변호사들도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김변호사 차용증' 앱을 아시나요

    '김변호사 차용증' 앱을 아시나요

    김정철(42·사법연수원 35기) 법무법인 우리 변호사가 올초 개발해 무료 배포한 '김변호사 차용증' 앱이 화제다.이 앱은 일반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는 법률문서 가운데 하나인 차용증과 각서를 손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전자서명법에 따라 법적효력이 인정되는 전자서명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이 문서들을 작성하고 돈 거래 등을 할 수 있다. 금전대차의 경우 채권자와 채무자가 각자 이 앱을 깔고 휴대폰인증으로 본인확인을 거친 다음 저자서명을 생성하면 짧은 시간내에 차용증을 작성할 수 있다. 이 앱은 돈을 갚을 변제기가 다가오면 자동으로 채무자에게 변제일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알람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김 변호사는 앞으로 모든 계약에 이 앱을

    법조언론인클럽 '2017 법조인상'에 한센인권변호인단

    사단법인 법조언론인클럽(회장 박재현 중앙일보 편집국장 대리)은 2017년 '올해의 법조인상'에 한센인 인권침해 공익 소송을 맡아 온 한센인권변호인단(단장 박영립 화우공익재단 이사장)을 선정했다.  클럽은 3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신년회 겸 올해의 법조인상과 법조언론인상을 시상한다.  박 단장과 김성기, 김준우, 박종강, 서중희, 양정숙, 이영기, 이정일, 장철우, 조영선, 최용근, 한석종 변호사로 구성된 한센인권변호인단은 소송을 통해 일제와 권위주의 정부의 부당한 정책으로 고통당한 한센인에 대해 정부 배상과 명예회복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앙언론사 전·현직 법조 출입기자들이 2007년 결성한 법조언론인

    경기중앙변호사회, 2018년도 정기총회

    경기중앙변호사회, 2018년도 정기총회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회장 이정호)는 22일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호텔캐슬 별관 2층 그랜드볼룸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종석(57·사법연수원 15기) 수원지법원장, 최재호(60·19기) 대한변협 부협회장, 한찬식(50·21기) 수원지검장, 이준섭 아주대 로스쿨 원장 등 490여명이 참석했다. 변호사회는 2017년 결산안과 2018년도 예산안을 통과시키고 회관건립 결의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어 30년간 변호사로 활동한 정태선(70·16기) 변호사에게 법조30년상을, 장완익(55·19기) 변호사 등 8명에게는 명덕상을, 이국희(43·36기) 변호사 등 30명에게는 백로상을 수여했다. 이날 변호사회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불우이웃돕기 성

    광주변회 ,'사랑의 제빵 나눔' 봉사

    광주변회 ,'사랑의 제빵 나눔' 봉사

    광주지방변호사회 봉사단(단장 박재우)은 20일 대한적십자사 광주희망나눔 봉사센터에서 '사랑의 제빵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단 소속 변호사 등 40여명은 총 500개의 빵을 만들어 일맥원, 광주성빈여사, 빛고을종합사회복지관 등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다. 박 단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민에게 다가가는 따뜻한 변호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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