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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변협 대의원 선거, 2~3일 전자투표로 실시

    대한변협 대의원 선거, 2~3일 전자투표로 실시

    대한변호사협회의 예·결산안과 회칙 제·개정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의결권을 갖는 대의원 411명을 뽑는 직선제 선거가 2~3일 이틀간 전자투표로 실시된다.    대한변협 대의원 직선제 선거는 지난 2013년 처음 실시될 예정이었으나 출마 후보자 수 미달로 무산된 바 있다. 이후 2015년 첫 직선제 선거를 통해 409명의 대의원을 뽑았다.    이번 대의원 선거의 선거권 기준일은 2016년 12월 29일이며 선거공고일 전 15일을 기준으로 지방회에 등록 및 개업 신고를 한 회원에게 선거권이 부여된다.   유권자들은 투표일 당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대한변협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election.kor

    청년변호사를 위한 '2017 변호사 실무제요' 발간

    청년변호사를 위한 '2017 변호사 실무제요' 발간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하창우)가 청년변호사들을 위한 변호사 업무지침서인 '2017 변호사 실무제요'를 발간했다. 변호사 등록부터 사무소 운영, 사무직원 관리감독, 변호사 윤리, 직무분쟁과 해결책 등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청년변호사를 위한 정보들이 대거 수록됐다. 책은 △변호사의 직무 및 그 특성 △변호사의 사명과 역할 △변호사의 윤리 △변호사단체(대한변협, 지방변호사회) 설립목적 및 회무, 기관, 재정 등 △변호사의 등록 및 개업·휴업·폐업 △변호사 의무연수 △전문변호사제도 △변호사의 공익활동 △변호사사무소의 형태와 조직-단독법률사무소, 법무법인, 유한 법무법인, 법무조합, 공동법률사무소 △변호사사무소의 인적구성과 관리 △변호사사무소의 사무운영 △변호사사무소의 재무운영 △변호사의 직무

    김현 대한변협회장 당선인 "로스쿨 결원보충제도 폐지해야"

    김현 대한변협회장 당선인 "로스쿨 결원보충제도 폐지해야"

      김현(61·사법연수원 17기) 대한변호사협회장 당선인이 지난 27일 '로스쿨 결원보충제도'를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이메일을 통해 교육부에 제출했다. '결원보충제'는 등록포기, 자퇴 등으로 로스쿨에 결원이 발생하면 다음 년도 입시에서 해당 인원수만큼 로스쿨생을 충원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재정난을 겪고 있는 로스쿨을 위해 2013년까지 한시적으로 도입된 제도이지만, 2016년까지 3년간 더 연장됐다. 교육부는 지난 19일 이 제도의 유효기간을 폐지하고 결원보충제를 영구적으로 시행하는 내용의 '법학전문대학원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김 당선인은 "결원을 보충하는 방법으로 정원외 선발제도를 계속 시행하는 것은 로스쿨 정원제의 취지에 맞지

    법률시장 3단계 개방 앞두고 '미국계' 외국법자문사 수 크게 늘어

    3월 15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미국에도 국내 법률시장이 3단계 개방되는데 이를 앞두고 최근 미국 출신 외국법자문사의 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31일 법무부에 따르면 법무부장관의 자격 승인을 받은 외국법자문사는 2012년 법률시장 1단계 개방 이후 지금까지 모두 133명에 이른다. 자격 승인을 받은 외국법자문사를 연도별로 보면 2012년 34명, 2013년 30명, 2014년 18명, 2015년 12명 등으로 개방 첫해 이후 계속 감소세를 보였다. 그러나 지난해 사상 최대인 35명이 새로 자격 승인을 받으면서 '외국법자문사 100명 시대'가 열렸다. 외국법자문사 가운데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미국법자문사(미국변호사)들이다. 미국법자문사는

    “화합으로 하나되는 변호사회로”

    “화합으로 하나되는 변호사회로”

    이찬희(52·사법연수원 30기) 변호사가 제94대 서울지방변호사회장에 당선했다. 회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대학원대학교 설립과 구치소 셔틀버스 운영 등을 통한 회원 복지 증진 및 불필요한 규제개혁, 법조화합, 대한변호사협회와의 긴밀한 협조 등 다양한 공약들이 유권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이 신임 회장은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7년 서울변회 정기총회에서 총 유효투표수 8420표(무효표 제외) 중 4503표(53.5%)를 득표해 당선을 확정 짓고 새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이 회장과 경합을 벌인 황용환(61·26기) 후보는 3077표(36.5%)를 얻어

    [인터뷰] “변호사 내부 갈등 해소 ·직역수호 등 소명으로”

    [인터뷰] “변호사 내부 갈등 해소 ·직역수호 등 소명으로”

    "변호사 내부의 갈등을 해소하고, 변호사들의 직역수호와 생존권 보장을 위해 주력하는 것이 저에게 주어진 소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찬희(52·사법연수원 30기) 신임 서울지방변호사회장은 23일 당선 직후 본보와 만나 '화합'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변호사 간 갈등을 해소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했다. "아직도 변호사끼리 서로 갈등을 빚는 계층이 있습니다. 갈등은 비단 사법시험 존폐를 둘러싼 것뿐만 아니라 대한변호사협회와 지방변호사회, 중견 변호사와 젊은 변호사, 사내변호사와 송무 중심의 개업변호사, 대형로펌 소속 변호사와 서초동 등의 개업변호사 사이에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그동안의 회무 경험과 친화력을 바탕으로 이 같은 갈등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

    ‘복지 증진’ ‘소통과 화합‘ 주요 공약으로 표심 잡았다

    ‘복지 증진’ ‘소통과 화합‘ 주요 공약으로 표심 잡았다

    23일 서울지방변호사회 정기총회 때 실시된 선거에서 제94대 회장에 당선한 이찬희(오른쪽) 변호사가 김한규(왼쪽) 전 회장과 회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서울회 회기(會旗)를 힘차게 흔들고 있다.   제94대 서울지방변호사회장에 당선한 이찬희(52·사법연수원 30기) 변호사는 선거과정에서 '이제는 복지'라는 슬로건을 일관적으로 강조해 유권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분석이다. 법률서비스 시장 침체와 변호사 대량 배출, 인접직역 자격사들의 직역침탈 시도에 따른 위기감 고조 등으로 변호사들의 삶이 팍팍해진 상황에서 이 회장이 내건 공약이 통했다는 것이다. 또 출신과 성별·세대·소속간 갈등을 종식시키고, 소통을 강조

    대전변회 제52대 회장에 김태범 변호사

    대전변회 제52대 회장에 김태범 변호사

    대전지방변호사회는 23일 대전변호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김태범(56·사법연수원 17기) 변호사를 제5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회장은 대전고·서울대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을 17기로 수료한후 1991년부터 대전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대전종합 법무법인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다. 김 회장은 "회원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유관기관과도 원활하게 소통하며 시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대전지방변호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전변회는 또 서정만(54·군법 8회) 변호사를 제1부회장으로, 김동철(56·21기) 변호사를 제2부회장으로 선출했다.

    "변호사와 공익단체간 충분히 소통하는 과정이 중요"

    "변호사와 공익단체간 충분히 소통하는 과정이 중요"

    서울지방변호사회 프로보노지원센터(센터장 염형국)는 19일 서초동 변호사교육문화관 지하1층 세미나실에서 첫 '프로보노 라운드 테이블'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공익활동을 하고 싶어도 어떻게 동참해야 하는지 몰라 고민하는 변호사들에게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위은진(45·31기) 법무법인 민 변호사와 황필규(49·34기)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 서동윤 학대피해장애인지원센터장,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장이 발표자로 참석해 '변호사들의 공익활동 활동양상 및 현황'과 '공익단체별 활동양상 및 현황', '변호사와 공익단체간 공익활동 협력 방안' 등을 주제로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줬다. 청중으로 참석한 변호사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한 변호사는

    대한변협, '우수검사'에 김덕곤 검사 등 10명 선정

    대한변협, '우수검사'에 김덕곤 검사 등 10명 선정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덕곤 검사, 정진용 검사, 우승배 검사, 박현주 검사, 이준동 검사, 박성현 검사, 황재동 검사, 박경화 검사, 김은정 검사, 김창섭 검사   김덕곤(47·사법연수원 31기) 서울중앙지검 검사가 대한변협이 실시한 검사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받으며 우수검사에 선정됐다.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하창우)는 수사검사와 공판검사 부문을 나눠 총 10명의 우수검사 명단을 포함한 '2016년도 검사평가'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검사평가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수사검사' 부문에서는 김 검사 외에도 서울중앙지검 정진용(47·30기), 부산고검 우승배(45·30기), 부산지검 박

    부산지방법무사회, 강민구 부산지법원장 초청특강

    부산지방법무사회, 강민구 부산지법원장 초청특강

      부산지방법무사회(회장 정성구)는 11일 부산지법 청사 대강당에서 소속 회원과 사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민구 부산지법원장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강 원장은 이날 '혁신의 길목에 선 우리의 자세'를 주제로 정보통신시대의 양상과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어떻게 하면 디지털 문맹을 벗어날 수 있는지에 대해 강의했다.

    부산변호사회, 2017 정기총회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조용한)는 16일 부산변호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소속 회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변회는 이날 25년 이상 변호사로 활동한 김백영(61·사법연수원 16기) 변호사 등 14명에게 현정상을 수여하고, 작고한 회원의 중·고생 자녀 6명에게 장학금 600만원을 전달했다. 또 △회칙 및 각종 회규개정 △제56대 임원 선임의 건 △ 2016년도 회계결산 및 2017년도 회계예산안 승인 건 등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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