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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의마을 찾은 청년변호사들 "취약계층 위한 풀뿌리 공익활동에 최선"

    은평의마을 찾은 청년변호사들 "취약계층 위한 풀뿌리 공익활동에 최선"

      한국법조인협회 공익인권센터 '함께'(센터장 전정환)는 12일 서울 구산동 서울시립 은평의 마을에서 열린 '가을 먹을거리장터'에 참여해 '섬기는 공익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은평의 마을은 서울시 위탁을 받아 구세군이 운영하는 사회복지기관으로, 성인 남성 노숙인을 대상으로 생활보호, 가족 찾아주기, 사회 복귀를 위한 직업 재활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1100여명의 노숙인 등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곳을 거쳐 간 사람은 14만여명에 이른다. 은평의 마을은 매년 '가을 먹거리 장터'를 개최해 인근 주민에게 다양한 물품 및 먹거리도 판매하고 있다.    한법협 소속 공익 변호사들은 이날 행사에 참여해 의류 및 화장품을 판매하고 법률상담도 진행했다

    서울변회, '학교로 찾아가는 인권교육 강사단' 워크숍

    서울변회, '학교로 찾아가는 인권교육 강사단' 워크숍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박종우)는 15일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인권교육 강사단' 워크숍을 열었다.   앞서 서울변회와 서울시 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이달 말부터 서울관내 30개 학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교육현장에서의 아동 및 학생 인권 증진을 위해 서울변회와 서울시 교육청이 손잡고 올해 처음으로 시범 실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변회는 변호사 17명으로 구성된 '인권교육 강사단'을 꾸렸다.    이날 워크숍에는 강사단 구성원들이 참석해 '학교로 찾아가는 인권교육'의 의의와 세부사항을 논의하고, 강사와 인권교육 대상 학교를 매칭했다.

    "미성년자 후견, 아동학대 등으로 적용범위 확대해야"

    "미성년자 후견, 아동학대 등으로 적용범위 확대해야"

    미성년자 후견제도의 적용범위를 적극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아동에게 친권자가 없는 경우 뿐만 아니라, 학대받은 아동처럼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해서도 후견제도가 적용돼야 한다는 취지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박종우)는 14일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정신장애인 및 미성년자 후견의 현황과 사례분석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후견제도의 현황을 살펴보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견 제도에 관심있는 변호사와 법무사, 정신보건시설 관계자 등 11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봉주 서울대 사회과학대 학장은 이날 '미성년자 후견의 현황 및 문제점'을 주제로 발표하면서 제도의 확대

    "조국 사퇴 관계없이 검찰개혁 흔들림 없이 완수돼야"

    대한변협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와 상관없이, 검찰개혁이 흔들림 없이 지속돼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는 14일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에도 불구하고 검찰개혁은 계속되어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변협은 성명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이 14일 장관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며 "국론 분열이 심각한 상황에서 내려진 조 장관의 결심이 사회통합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8월 조국 당시 민정수석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지명되면서 우리 사회는 극심한 갈등에 빠지게 됐다"며 "조 장관 가족의 사모펀드 투자 경위에서 시작된 의혹은 여야의 대립, 법무부와 검찰의 갈등, 서초동 집회와 광화문 집회의 대결을 초래했고, 국민여론도 양극단으로 갈렸다

    '착한법 만드는 사람들', 28일 창립총회 갖고 출범

    '착한법 만드는 사람들', 28일 창립총회 갖고 출범

    법치주의를 수호하고 국리민복(國利民福)을 높이기 위한 공익 변호사 단체가 설립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비영리 공익단체 '착한법 만드는 사람들(착한법)'은 28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반포동 팔래스 호텔 다이너스티 A룸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사단법인 설립 절차를 밟는다.      207명의 법조인과 권오창 전 대한주택보증공사 사장 등 3명의 외부인이 발기인으로 참여하며 '법치주의 실현'과 '품격있는 사회 건설'을 지향점으로 삼는다.    김현(63·사법연수원 17기) 전 대한변호사협회장이 상임대표를, 김병철(61·18기) 전 대한변협 부협회장, 김선홍(56·군법7회) 전 강원지방변호사회 부회장, 서영득(60·군법

    서울지방변호사회B팀, 대한변협회장배 축구대회 '우승'

    서울지방변호사회B팀, 대한변협회장배 축구대회 '우승'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박종우) 축구팀이 12일 충남 천안시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제13회 대한변호사협회장배 전국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서울변회 B팀은 결승전에서 경기중앙변회팀을 만나 접전 끝에 1대 0으로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3·4위 전에서는 광주변회팀이 대구변회팀과 격전 끝에 승부차기에서 4대 3으로 승리했다.   우승한 서울변회 B팀은 상금 150만원과 우승트로피, 우승기를 받았다. 준우승한 경기중앙변회팀은 상금 120만원과 준우승 트로피를 수상했다. 3위 광주변회팀은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를, 4위 대구변회팀은 상금 80만원을 각각 수상했다. 응원상은 전북변회팀이 수상했다. &n

    제18회 서산해미읍성축제 성황리에 폐막

    제18회 서산해미읍성축제 성황리에 폐막

      “조선음식 식후경”이란 주제로 지난 10월 11일(금)부터 3일간 개최된 서산해미읍성축제가 국내외 관광객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서산해미읍성축제는 성 안으로 들어오는 순간부터 관광객들이 조선시대 해미읍성의 역사와 문화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행사장 안의 모든 시설과 소품은 조선시대 모습을 재현하였으며, 행사에 참여한 운영요원들은 한복을 입고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당시 시대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인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축제장 전역에 숨어있는 캐릭터를 획득하는‘AR 가상현실 프로그램’은 부모와 함께 동반한 어린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으며, 시간 탐험대‘해미읍성에서 태종을 만나다’외국인들의 문·무과시험 퍼포먼스는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또 다

    충북변회, '창립 63주년' 기념식 개최

    충북변회, '창립 63주년' 기념식 개최

      충북지방변호사회(회장 류성룡)는 10일 청주시 서원구에 있는 중식당에서 류 회장을 비롯한 변호사들과 이상주(56·사법연수원 17기) 청주지법원장, 최경규(56·25기) 청주지검장 등 관계자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제63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충북변회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역 내 학생들에게 1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권택인(45·변호사시험 2회) 변호사, 김용걸(45·37기) 변호사, 명지성(43·2회) 변호사, 정봉수(54·4회) 변호사를 충북변회 발전에 공헌한 회원으로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정종섭, 조재흥, 최윤서, 류희경 사무원은 우수 사무직원으로 선정됐다. 류 회장은 "충북변회는 충북 지역 법조의 한 축으로서 인권보장과 바람직한 법률문

    경기중앙변회, 백두산 천지서 '워크숍' 개최

    경기중앙변회, 백두산 천지서 '워크숍' 개최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회장 이정호)는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연변과 백두산 일대에서 '제2회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워크숍'을 열었다.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에는 소속 회원 및 가족 8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변회는 백두산 천지에 올라 두만강 등 주변 자연 경관을 감상했다. 또 연변에 있는 항일투쟁기념비, 3·13 만세운동기념비, 철혈 광복단의 '15만원 탈취사건 유적지' 등 항일 유적지를 돌아보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렸다. 경기변회 관계자는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 천지에 올라 장엄한 천지의 모습을 보며 회원들의 단합을 도모하고 민족정신을 다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유성구의회 고문변호사로 김영호 변호사 재위촉

    유성구의회 고문변호사로 김영호 변호사 재위촉

    대전지방변호사회 소속 김영호(59·사법연수원 21기) 변호사가 대전 유성구의회 고문변호사로 재위촉됐다. 대전 유성구의회(의장 하경옥)는 8일 대전시 유성구 대학로에 있는 의장실에서 최옥술 의회운영위원장, 황은주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성구의회 고문변호사 위촉식'을 열고 김 변호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김 변호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문변호사로 재위촉 된 것으로 임기는 15일부터 다음해 10월 14일까지 1년이다. 김 변호사는 의원들의 입법 및 정책활동 강화를 위한 자문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김 변호사는 서울 대신고와 연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89년 제31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한남대 법대에서 겸임교수로 근무하다가 변호사 개업을 하고 제53대 대전지방변회 감사 등으로 활동했다.

    [인터뷰] “변협의 검사 평가, 검찰에서도 무겁게 받아들여”

    [인터뷰] “변협의 검사 평가, 검찰에서도 무겁게 받아들여”

    "검사평가의 목적은 수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를 막고, 나아가 검찰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높이는 데 일조하기 위해서입니다. 인권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을 사명으로 하는 변호사들의 참여가 더 활발해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박기태(61·사법연수원 14기·사진) 대한변호사협회 검사평가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11일 서울 삼성동 바른빌딩에서 본보와 인터뷰를 하면서 이같이 당부했다. 2015년 도입된 대한변협 '검사평가'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첫해에는 전체 등록 변호사 중 438명만 참가해 참여율이 3.44%에 불과했지만, 이듬해 2178명, 지난해에는 2192명이 응답해 연평균 10% 안팎의 참여율을 유지하고 있다.      "형사사건을 담당하

    한화토탈, 창립 의미 담아 환경정화활동 펼쳐

    한화토탈, 창립 의미 담아 환경정화활동 펼쳐

      한화토탈이 그룹 창립 67주년을 기념해 회사 인근지역을 정화하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했다. 한화토탈은 지난 10일 권혁웅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산공장 정문 주변지역과 인근 황금산 지역을 청소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화토탈은 매년 창립기념일인 10월 9일마다 창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취지에서 인근지역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한화토탈 권혁웅 사장과 임직원들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동안 공장 주변과 해안 절벽 트래킹으로 유명한 황금산 인근지역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와 더불어 서산지역 농가 지원을 위한 육쪽마늘 구매와 이 마늘로 만든 밑반찬을 서울역 인근 쪽방촌에 전달하는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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