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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에이전트 시행… 변호사 새 일감 될까

    프로야구 에이전트 시행… 변호사 새 일감 될까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내년 시즌부터 선수대리인(에이전트)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혀 프로야구 에이전트 시장이 변호사업계의 새로운 블루오션이 될지 주목된다. 국내 프로야구 시장 규모가 미국이나 일본에 비해 작다는 점을 고려하면 변호사를 에이전트로 둘 선수가 많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지만, 선수들의 이해관계를 대변하고 계약 등 다양한 법률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해 줄 전문가는 변호사밖에 없다는 점에서 새로운 먹거리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많다.   KBO는 지난달 26일 제3차 이사회를 열고 내년 시즌부터 에이전트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 에이전트 자격은 프로야구선수협의회 자격시험을 통과해 공인 받은 사람에게 주어진다. 변호사가 아니어도 가능한 셈이다. 에이전트 1명(

    변협, '차병직·김선수·여훈구·지원림·김형두·노정희' 대법관 후보 추천

    변협, '차병직·김선수·여훈구·지원림·김형두·노정희' 대법관 후보 추천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차병직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 김선수 법무법인 시민 변호사, 여훈구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지원림 고려대 로스쿨 교수, 김형두 서울중앙지법 민사제2수석부장판사, 노정희 서울고법 부장판사      내년 1월 1일 임기가 만료되는 김용덕(60·사법연수원 12기), 박보영(56·16기) 대법관의 후임 후보로 대한변협이 6명의 법조인을 추천했다.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는 11일 새 대법관 후보로 차병직(58·15기)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와 김선수(56·17기) 법무법인 시민 변호사, 여훈구(56·18기)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지원림(59·17기) 고려대 로스쿨

    한·미 FTA '개정' 사실상 착수… 법률시장 영향은

    한·미 FTA '개정' 사실상 착수… 법률시장 영향은

      한국과 미국 양국 통상당국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5년 만에 '개정' 협상에 들어가기로 사실상 합의했다.    우리 정부는 지금까지 FTA의 경제적 효과부터 먼저 따져보자며 버텨왔지만, 'FTA 폐기' 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른바 '미치광이 전략'으로 대표되는 강도 높은 통상 압박에 한발 물러선 것이란 진단이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FTA 폐기 발언이 단순한 엄포가 아닌 실질적 위협으로 우려가 커진데다, 잇따른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로 안보 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한·미 공조 강화를 위해 우리 정부가 미국의 바람대로 FTA 개정 수순을 밟게 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발효 5년만에… 정부, 美 'FT

    부산지방변호사회 친선 골프대회

    부산지방변호사회 친선 골프대회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이채문)는 25일 부산시 금정구에 있는 부산컨트리클럽에서 '제2회 부산지방변호사회 회장배 친선골프대회'을 열었다. 회원간 단합과 친목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변호사 89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대회에서는 74타를 기록한 강영수(40·사법연수원 39기) 변호사가 지난해(71타)에 이어 올해도 우승을 차지했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결정한 우승은 김능칠(58·21기) 변호사가, 준우승은 김용민(43·30기) 변호사가 차지했다.

    '인천송도 국제마라톤대회' 참가 인천지방변호사회

    '인천송도 국제마라톤대회' 참가 인천지방변호사회

    인천지방변호사회(회장 이종엽) 소속 변호사들이 24일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열린 '인천송도 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       이 회장과 인천변호사회 마라톤 동아리 '인천달변' 회원 등 32명이 인천고등법원(원외재판부) 설치를 촉구하는 플래카드를 부착하고 하프(Half) 코스와 10Km 코스, 5km 코스를 완주했다. 류병욱(39·사법연수원 38기) 변호사는 "시민들에게 원외재판부 설치를 홍보하고 회원들의 친목도 다지기 위해 국제마라톤 행사에 참여했다"며 "건강한 땀을 흘리면서 소기의 참가목적도 이룬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개별로펌 특성 살린 다양한 공익활동 지표 개발해야

    개별로펌 특성 살린 다양한 공익활동 지표 개발해야

    로펌공익네트워크가 지난달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셈타워 화우연수원에서 열린 '2017 하반기 공익활동 라운드테이블' 참가자들이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국내 로펌들이 이윤 추구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다퉈 공익법인을 세우고 공익전담 변호사를 채용하는 등 적극적인 프로보노 활동에 나서면서 이미지 개선은 물론 법조계 안팎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로펌의 공익활동을 더욱 장려하기 위해서는 개별 로펌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공익활동을 평가할 수 있는 새로운 지표를 개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활동 지표 중요하지만 사례 위주 되어야"= 법조계에서는 현재 로펌의 공익활동 범

    로펌 변호사 공익활동 1인 年평균 26.13시간

    로펌 변호사 공익활동 1인 年평균 26.13시간

        지난해 국내 대형로펌의 변호사 1인당 연간 평균 공익활동시간은 26.13시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지방변호사회가 변호사 1인당 공익활동 의무시간으로 규정한 20시간을 넘어선 것으로, 25.29시간을 기록한 2014년과 비교할 때 1시간가량 늘어난 수치다. 로펌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면서 대형로펌들이 잇따라 공익법인을 설립하거나 공익전담변호사를 고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다 사회적 기업 자문, 탈북민 지원, 일제강점기와 관련된 역사문제 해결 등 프로보노(Pro Bono, 공익활동) 영역이 다양화되고 있는 추세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법률신문이 지난해 소속 변호사가 100명 이상인 로펌을 대상으로 대한변호사협회가 제정한 '로펌 공익활동 평가지표(2016년)

    "로스쿨 졸업자에만 판·검사 임용자격 인정은 위헌"

    "로스쿨 졸업자에만 판·검사 임용자격 인정은 위헌"

    사법시험과 공무원시험 등을 준비하는 고시생 모임인 전국수험생유권자연대가 10일 "학사 학위 없이 로스쿨에 입학할 수 없도록 규정한 변호사시험법과 법학전문대학원 설치 및 운영에 대한 법률 및 로스쿨 졸업자에만 판·검사 임용자격을 인정한 검찰청법과 법원조직법은 헌법상 수험생들의 평등권과 직업의 자유, 공무담임권을 침해한다"며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냈다.    이들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학 졸업자만이 로스쿨에 입학할 수 있고 로스쿨 석사 자격이 있어야 변호사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등 높은 학력을 요구하는 것은 국민의 직업선택 자유를 침해하는 것ㅇ이고 학력에 따른 차별"이라며 "판·검사 임용에 이러한 학력을 요구하는 것은 공무담임권의

    제11회 대한변협회장배 전국변호사축구대회, 14일 울산서 팡파르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가 14일 오전 8시40분 울산 남구 문수국제양궁경기장에서 제11회 협회장배 전국변호사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변협팀과 서울 A·B·C, 인천, 경기중앙, 충북, 대전, 대구, 부산, 울산, 경남, 광주, 전북, 제주회팀 등 총 15개팀 349명이 참가한다. 5개팀씩 A, B, C조로 나눠 각 팀당 예선 4경기를 치른다. 이후 각조 1위와 예선 성적이 좋은 4위팀이 4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준결승과 결승전을 치른다. 예선전은 전·후반 구분없이 20분, 준결승전과 결승전은 전·후반 각 20분씩 진행된다. 우승팀은 상금 150만원과 우승 트로피, 우승기를, 준우승팀은 상금 120만원과 준우승 트로피를 받는다. 지난

    광주변회, 발달장애 청소년과의 '동행'

    광주변회, 발달장애 청소년과의 '동행'

    광주지방변호사회(회장 최병근)는 16일 광주YMCA(이사장 이계양)와 함께 발달 장애(Developmental Disability)를 겪고 있는 청소년 20여명과 함께 무등산을 등반하는 '키다리 아저씨와 함께하는 무등산아 놀자'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광주변호사회와 광주 YMCA가 지역내 사회적 약자를 보듬어주기 위해 마련한 '키다리 아저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변호사회 소속 회원 등 봉사단원 26명이 발달장애 청소년과 1대1로 짝을 맺고 충장사에서 원효사에 이르는 무등산 트래킹 코스를 완주했다. 산행을 마친 뒤에는 광주변회 봉사단(단장 박재우)이 마련한 학용품을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단장은 "자연속에서 함께 대화를

    '농촌일손돕기' 행사 서울동부지방법무사회

    서울동부지방법무사회(회장 조태익)는 16일 경기 안산시 대부도에 있는 포도농장을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열었다.  법무사회 소속 회원과 직원, 가족 100여명은 대부도 지역 학부모 단체인 '큰 언덕'(회장 이동희) 과 연계된 농장에서 포도따기·손질 등의 작업을 했다. 이 포도농장은 조손가정 등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대부도 지역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운영되는 사회참여형 농장이다. 포도 수확부터 판매까지 모두 봉사자들의 자발적으로 참여로 진행되며, 수익금은 전액 청소년 복지기금으로 활용된다. 조 회장은 "앞으로도 서민을 위한 믿음직한 조력자로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법무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로고스-희망과 동행, 제6회 추석맞이 수기 공모전

    로고스-희망과 동행, 제6회 추석맞이 수기 공모전

    법무법인 로고스(대표변호사 양승국 변호사)와 로고스가 설립한 공익법인 희망과 동행(이사장 윤영철 전헌법재판소장)은 2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호텔삼정 12층 파라다이스홀에서 '제6회 추석맞이 한부모가정 및 다문화가정 수기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44개 도시에서 사연이 답지해 대상 1명(100만원), 우수상 2명(각 50만원), 가작 10명(각 30만원)에게 상이 주어졌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5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도 전달됐다.  공모전은 명절이 되어도 갈 곳이 없는 한부모가정과 고향이 그리워도 가기 어려운 이주여성들에게 마음의 선물을 전하자는 취지로 시작돼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윤 이사장은 공모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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