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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협, '고교 동창 폭행·갈취 의혹 변호사' 진상조사 착수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는 6일 고교 동창을 수년간 폭행하고 금전을 갈취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A변호사 사건에 대한 자체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변협은 조사 결과 A변호사의 품위유지 의무 위반 등이 확인되면 엄중 징계할 방침이다.  전날 일부 언론은 서울의 한 법률사무소에 일하고 있는 A변호사가 고교 동창인 B씨를 여러 해에 걸쳐 지속적으로 폭행하고 갈취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변호사는 6년 전 자신이 차린 학원에 B씨를 고용했지만 석달 만에 폐업한 뒤 그 책임을 B씨에게 묻고 금전을 요구해왔다. B씨가 그동안 A변호사에게 건넨 돈은 1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변협은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보도가 사실이라면 기본적 인권을 옹호하고

    대한변협, 11일 '법학전문대학원의 미래와 해법' 심포지엄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는 11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로스쿨 제도 도입 10주년을 맞아 '법학전문대학원의 미래와 해법'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경숙(58·사법연수원 40기) 대한변협 제2교육이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남기욱(51·31기) 대한변협 제1교육이사가 주제 발표한다.  이어 김윤정(42·32기) 서울고법 고법판사와 문상연 교육부 대학학사제도과장, 김성원(42·34기) 법무부 법조인력과 검사, 곽정민(41·37기) 대한변협 제2법제이사, 진경호 서울신문 논설위원, 한상희 건국대 로스쿨 교수 등이 토론한다.  

    코레일, 공기업 첫 '안심 신고 변호사' 도입

    코레일이 조직 내 성범죄와 부패행위 등에 대한 신고 활성화를 위해 신고자의 익명을 보장하고 2차 피해방지를 위한 '안심 신고 변호사제'를 4일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공기업에서 이 제도를 시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심 신고 변호사는 부패행위와 청탁금지법 위반, 성범죄 등 각종 비위행위에 대한 △신고자(공사, 계열사 직원) 상담 지원 △신분 노출 방지를 위한 대리 신고 △불이익에 대한 신고자 보호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소요되는 비용은 모두 코레일에서 부담한다. 코레일은 시민단체로부터 경력이 있는 변호사를 추천 받아 박병언, 이상희 변호사 등 2명을 안심 신고 변호사로 선임했다. 이들은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날아라 청변] “특정분야 정통 스페셜리스트로”… 회계전문 김정은 변호사

    [날아라 청변] “특정분야 정통 스페셜리스트로”… 회계전문 김정은 변호사

    "법률과 회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습니다. 현재의 '나'가 쌓여 '미래의 나'가 된다는 말을 되뇌이며 하루하루 열심히 쌓아가고 있습니다."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로스쿨을 나온 뒤 학부 때 전공을 함께 살려 회계 분야 전문 변호사를 꿈꾸는 청년변호사가 있다. 2014년부터 한국공인회계사회 법무팀에서 일하고 있는 김정은(34·변호사시험 2회) 변호사가 그 주인공이다.    "대학 졸업 후 대기업 기획예산팀에서 일하다 미래에 대해 고민하게 됐습니다. 문득 제너럴리스트로서 회사원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특정분야에 정통한 스페셜리스트로서 역량을 발휘하는 것이 더 보람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당시 자본시장법의 도입을 앞두고 대

    제21대 대한법무사협회장 선거 후보 3명 출사표

    제21대 대한법무사협회장 선거 후보 3명 출사표

    다음달 1일 막을 올리는 제21대 대한법무사협회장 선거에 전·현직 법무사 단체장 등 3명이 후보로 출마해 '3파전'을 벌인다. 보수 자율화 등 법무사업계가 당면한 현안에 대한 해법 제시가 표심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선거에는 처음으로 후보자 생방송 공개토론회가 열리고 부정선거 감시를 위한 신고센터도 운영돼 전국 법무사들의 표심 향방이 주목된다. 대한법무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희규)는 3일 서울 논현동 법무사회관 7층 대회의실에서 협회장 후보 기호 추첨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거에는 이남철(56) 서울중앙법무사회장과 최영승(55) 법무사, 이성수(64) 전 경남지방법무사회장(기호순)이 최종 입후보했다.    이들 후보와 함께 할 러닝메이트도

    한국사내변호사회, '국악과 함께하는 회원의 밤' 성료

    한국사내변호사회, '국악과 함께하는 회원의 밤' 성료

    한국사내변호사회(회장 이완근)는 3일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 풍류사랑방에서 '따뜻한 봄날, 국악과 함께하는 회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64명이 참석해 수룡음(생소병주), 대금산조, 적념, 판소리 등 공연을 관람하고 안숙선 명창으로부터 판소리를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사내변호사회는 행사에 앞서 국립국악원과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 회장은 "봄을 맞아 회원들과 후원 법인 변호사님들이 어울려 국악으로 하나돼 교류하는 시간을 보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회원, 후원단체와 멋진 경험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발전시킬 기

    안양지역 범죄피해자센터, 2018년 정기총회

    안양지역 범죄피해자센터, 2018년 정기총회

    안양지역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문승현)는 3일 인덕원에서 박장우(51·사법연수원 24기) 안양지청장과 문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테 2018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센터는 지난해 사업실적을 보고하고 2017년 결산안과 2018년 예산안을 승인했다.    박 지청장은 "범죄피해자가 배려받는 나라가 되어야 하는데 안양은 이러한 점에서 타 지역보다 앞서나가고 있다"며 "피해자들의 일자리 알선 등 실질적인 사회복귀를 도와주는데까지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이사장도 "위원들과 피해자가 함께 농사짓는 힐링팜을 운영하는 등 전국 어느 센터보다 폭넓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모든 것이 위원님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

    전북변회 '아름다운 가게'서 봉사활동

    전북변회 '아름다운 가게'서 봉사활동

    전북지방변호사회(회장 황규표)는 지난달 24일 전주시 완산구에 있는 아름다운 가게 서신점에서 '아름다운 하루'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황 회장을 비롯한 10여명의 변호사들이 옷가지·가전제품 등 물품을 가게에 기부하고 일일 판매도우미 역할도 했다. 황 회장은 "우리 주변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변호사회가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릉 범죄피해자지원센터, '2018년 정기총회' 개최

    강릉 범죄피해자지원센터, '2018년 정기총회' 개최

    강릉지역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상윤)는 지난달 29일 강릉시 해안로 라카이샌드파인 리조트에서 신성식(53·사법연수원 27기) 강릉지청장 등 검찰 관계자들과 센터 위원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센터는 2017년 사업실적 및 예산집행을 보고하고 2018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어 신임 이사장으로 고광록(57·24기) 변호사 선임했다. 임기는 3년이고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고 신임 이사장은 "범죄피해자들의 재기를 돕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법사랑 장안지구 협의회, 청소년 선도 캠페인

    법사랑 장안지구 협의회, 청소년 선도 캠페인

      법무부 법사랑위원 수원지역 장안지구협의회(회장 정영모)는 지난달 29일 장안구 수일여중 일대에서 학생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벌였다. 정 회장과 섭영민 수일여중 교장, 법사랑위원 30명, 공무원 15명 등이 이날 캠페인에 참여했다.    학교폭력 근절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은 건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청소년의 탈선·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법사랑 위원들은 청소년 계도 전단지와 홍보용품을 나눠주며 학생과 시민들에게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정 회장은 "법사랑위원 장안지구 협의회는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자기변호노트' 서울 5개 경찰서 시범실시

    '자기변호노트' 서울 5개 경찰서 시범실시

    피의자가 수사과정에서 조사받은 내용과 자신의 진술내용 등을 직접 기록하고 인권침해 여부에 대해 체크할 수 있도록 하는 '자기변호노트'제도가 서울 5개 경찰서에서 시범실시된다. 법조계는 이 제도가 피의자의 방어권을 신장하고 경찰 수사의 인권침해 소지를 줄이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이찬희)와 경찰청(청장 이철성)은 2일부터 △서초서 △광진서 △용산서 △은평서 △서부서 등 서울시내 5개 경찰서에서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자기변호노트' 제도를 시범실시하기로 했다. 자기변호노트 다운받기   자기변호노트는 서울변회와 경찰청이 협의해 제작됐다. △노트사용설명서 △자유메모 △체크리스트 △피

    대한변협, "채권추심업무는 변호사·법무법인의 합법적 업무" 반박

    대한변협, "채권추심업무는 변호사·법무법인의 합법적 업무" 반박

    신용정보협회가 변호사와 법무법인의 채권추심업무 수행 중단을 요청한 것에 대해 대한변협이 강한 유감의 뜻을 나타내고 정면 반박했다. 채권추심업무는 변호사가 정당하게 수행할 수 있는 법률사무라는 것이다.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는 2일 신용정보협회장에게 반박 공문을 보내 "채권추심업무는 변호사법에 따른 일반 법률사무의 일부로서 변호사의 직무인데도, 신용정보협회가 지난달 27일 공문을 통해 변호사들의 합법적인 업무수행을 일방적으로 문제 삼은 것은 매우 유감"이라며 "신용정보협회는 부당한 요청을 철회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변협은 공문에서 "변호사법 제3조와 민사소송법 제90조,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 제8조의4는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제3조의2가 규정하고 있는 '다른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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