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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덕상' 오윤덕 변호사… '공익봉사상' 배영근·김재왕 변호사

    '명덕상' 오윤덕 변호사… '공익봉사상' 배영근·김재왕 변호사

    변호사로 20년 이상 활동하며 국민의 인권 보장과 법치주의 확립에 기여한 공로가 큰 법조경력 40년 이상의 원로변호사에게 수여되는 서울지방변호사회 '명덕상' 수상자로 오윤덕(75·사법연수원 3기) 변호사가 선정됐다.  오 변호사는 22년간 변호사로 활동하며 인권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에 공헌하고 다양한 공익활동을 통해 법률가로서의 사회적 소명을 다해 법조인의 귀감이 돼왔다.    서울변회 시민과변호사편집위원회·권익복지위원회·변호사안내사업회 위원과 대한변호사협회 법제위원, 대법원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 제주대 로스쿨 석좌교수 등을 역임했다. 또 청년들을 위한 열린 쉼터 사랑샘을 설립한데 이어 대한변협 사랑샘재단 상임이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시민감시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내며

    정덕모 변호사, 화우 대표변호사에 선임

    정덕모 변호사, 화우 대표변호사에 선임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임승순)는 9일 파트너 변호사 회의를 열고 정덕모(60·사법연수원 13기) 변호사를 대표변호사로 추가 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다. 정 대표변호사는 1981년 제2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86년 서울형사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서울고법 판사와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지법 부장판사, 대전고법·서울고법 부장판사 등을 지냈다. 대법원 재판연구관 시절 조세팀장 등을 맡아 4년간 조세사건을 전담한 바 있다. 2010년 변호사로 개업해 화우에 합류했다.  정 대표는 취임사에서 "해외 로펌들과의 무한경쟁 시대에 급변하는 시장 속에서 화우가 지속적인 전문성 강화로 고객에게 최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인적 인프라와 역량을 발전시켜 글로벌 로펌으로 성장하는 데 일익

    제94대 서울변회장 선거 '조기투표'… 유권자 '역대 최대'

    제94대 서울변회장 선거 '조기투표'… 유권자 '역대 최대'

    제94대 서울지방변호사회장 선거 조기투표가 20일 오전 8시부터 서초동 변호사회관 지하 1층 대회의실과 서울 동·남·북·서부투표소, 역삼동, 삼성동, 광화문, 여의도 투표소 등 총 9곳에서 일제히 실시 됐다. 조기투표는 이날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이번 선거의 총 유권자수는 역대 최대인 1만3791명이다. 2013년 제92대 회장 선거는 9132명, 2015년 제93대 회장 선거는 1만1677명이었다.   이날 조기투표에는 7826명이 참여해 56.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지난 2015년 93대 서울변회장 조기투표에는 6548명이 참여해 56.1%의 투표율을 보였다.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들도 이날 오전 일찌감치 조기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기호 1

    [날아라 청변] 장애인권법센터 김예원 변호사

    [날아라 청변] 장애인권법센터 김예원 변호사

    "장애인과 직접 소통을 해 장애인 인권과 관련한 법·제도의 개선점을 발굴하려고 장애인권법센터를 열게 됐습니다." 최근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 변호사 오피스 허브 다사랑에 장애인권법센터 법률사무소를 개소한 김예원(35·사법연수원 41기) 변호사의 새해 포부다. 김 변호사는 법무법인 태평양이 설립한 공익재단법인 동천과 서울시 장애인인권센터에서 일하는 동안 도움을 청할 곳에 스스로 전화조차 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을 보면서 자신이 직접 그들을 찾아가야겠다고 생각해 센터를 열게 됐다고 한다.  "사법연수원생 시절 공익법률기금 모금 운동을 하면서 프로보노(Pro Bono, '공공의 이익을 위한 무료봉사'라는 뜻으로 변호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사회적 약자를 돕는 활동)에 대한 꿈을 키웠습

    대한변협 '재정신청 대상 확대, 공소유지 변호사제 재도입 추진' 환영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하창우)는 19일 전날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재정신청제도 개선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한변협은 성명에서 "재정신청제도가 국민의 권리를 구제하고 검사의 기소독점주의·기소편의주의에 대한 사법적 통제장치로 활용될 수 있도록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매년 재정신청 건수가 늘고 있지만 법원에서 재정신청이 받아들여져 공소제기 재결정이 되더라도 공소유지를 담당한 검사가 무죄를 구형하거나 구형 의견을 내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며 "무죄가 선고돼도 검사가 항소를 포기하는 등 재정신청제도가 유명무실한 제도로 전락한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대상범죄를 기존 고소사

    새 외국로펌협회장에 김병수 쉐퍼드 멀린 대표

    새 외국로펌협회장에 김병수 쉐퍼드 멀린 대표

    제2대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협회장에 김병수 쉐퍼드 멀린(Sheppard, Mullin, Richter & Hampton) 한국사무소 대표가 선임됐다.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협회는 지난 2014년 6월 우리나라에 진출한 외국계 로펌들이 외국로펌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는 한편 서로 소통해 공통의 이해관계가 걸린 문제에 대해 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다. 김 대표는 지난 12일 열린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협회 이사회에서 새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박진원 오멜버니 앤 마이어스(O'Melveny & Myers) 대표와 초대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협회장인 이원조 디엘에이 파이퍼(DLA Piper) 대표는 고문에 선임됐다.  2012년 7월 롭스 앤 그레이(Ropes & Gray

    “법조 전문직은 변호사·회계사로 통일 돼야”

    “법조 전문직은 변호사·회계사로 통일 돼야”

    "유사직역과의 전쟁을 선포하겠습니다. 궁극적으로 법조 전문직은 변호사와 회계사로 통일돼야 합니다." 새 대한변호사협회장으로 당선한 김현(61·사법연수원 17기) 변호사는 "로스쿨 도입 취지도 다양한 분야에서 공부한 변호사들이 많이 법조인이 되어 국민들에게 더 나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게 하는 것이었다"며 "변리사·행정사 등 유사직역들이 소송대리권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17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18층에서 열린 제49대 대한변협회장 당선증 교부식에서 만난 김 당선자는 변호사 배출 수 감축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임을 예고했다. "로스쿨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수를 연간 2000명에서 1500명으로 줄이겠습니다. 그리고 연간 배

    “준비된 협회장”… 로스쿨 출신·여성 변호사들 票心 결집

    “준비된 협회장”… 로스쿨 출신·여성 변호사들 票心 결집

     이번 대한변호사협회장 선거에서 김현 후보가 승리한 요인으로는 '준비된 협회장'이라는 명성에 걸맞는 높은 인지도와 함께 로스쿨 출신 변호사와 여성 변호사들의 강력한 지지를 얻은데 있다는 분석이다. 또 대형로펌이나 판·검사 등 전관 출신이 아닌 순수 재야 출신 변호사라는 점도 주효했다는 평가다. 특히 법률서비스 시장 침체와 변호사 대량 배출, 인접직역 자격사들의 직역침탈 시도에 따른 위기감 고조 등으로 팍팍한 삶을 살고 있는 변호사들의 표심이 2013년 대한변협회장 직선제 도입 이후부터 꾸준히 협회장직을 준비하며 내공을 다져 온 김 당선자 쪽으로 쏠린 것으로 보인다. ◇14개 지역 중 13곳서 우세= 김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경쟁자인 장성근(56·14기) 후보가 회장으로 있

    서울변회, 우수법관에 김아름 판사 등 5명 선정

    서울변회, 우수법관에 김아름 판사 등 5명 선정

    김아름(34·사법연수원 40기) 서울중앙지법 판사가 서울변회가 실시하는 법관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받으며 우수법관에 선정됐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한규)는 18일 서초동 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에서 김 판사 등 우수법관 5명의 명단을 포함한 2016년도 법관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김 판사 외에도 위광하(51·29기) 서울고법 고법판사와 이규훈(44·31기) 서울행정법원 판사, 박성만(44·34기) 서울중앙지법 판사, 지윤섭(41·36기) 대전고법 판사가 평가점수 95점 이상을 받은 우수법관에 선정됐다. 이번 법관평가는 변호사들의 평가서에 따라 공정성과 직무능력 등 총 10개 문항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실시됐다. 전체 법관들의 평균점수는 지난해보다 1.82점 오른

    변리사회, 김승열 전 대한특허변호사회장 제명 '논란'

    변리사회, 김승열 전 대한특허변호사회장 제명 '논란'

    변리사 자격을 가진 현직 변호사가 대한변리사회(회장 오규환)에서 제명 당하는 초유의 일이 발생했다. 변리사 공동소송대리권에 반대하는 등 변리사회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했다는 이유인데, 변호사단체와 변리사단체간 갈등의 골이 깊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대한변리사회 징계위원회(위원장 고영회)는 17일 공개석상에서 변리사회와 변리사제도를 비난했다는 등의 이유로 김승열(56·사법연수원 14기) 전 대한특허변호사회장에 대해 징계 최고 수위인 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징계위는 "김승열 회원은 특허변호사회 창립을 주도하며 특허침해소송에서 변리사의 소송대리권을 부정하는 등 변리사의 정체성을 훼손했다"며 " 그동안 각종 언론 등을 통해 변리사회 이익에 반하는 주장을 펼쳐온 행위는

    김현 변호사, 제49대 대한변협회장 당선

    김현 변호사, 제49대 대한변협회장 당선

    김현(61·사법연수원 17기) 변호사가 제49대 대한변호사협회장에 당선했다. 직선제가 도입되고 치러진 세 번의 선거에서 모두 순수 재야 출신 변호사가 대한변협회장에 오르게 됐다. 16일 치러진 제49대 대한변호사협회장 선거에서 김현 후보는 총 유효투표수(무효표 제외) 1만160표 중 6017표(59.2%)를 득표해 당선을 확정했다. 김 당선자는 다음달 27일 열리는 대한변협 정기총회에서 정식으로 취임해 임기를 시작한다. 임기는 2년이다. 김 당선자와 접전을 벌인 장성근(56·14기) 후보는 4143표(40.8%)를 얻어 1874표 차이로 고배를 마셨다. 김 당선자는 "회원들께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린다"며 "기대에 부응하는 훌륭한 협회장이 되어 깊은 은혜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당선소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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