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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PO-법률가 연결 ‘허브’… ‘동천NPO법센터’ 개소

    NPO-법률가 연결 ‘허브’… ‘동천NPO법센터’ 개소

    9일 열린 '제7회 태평양공익인권상' 시상식에서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가 상을 받은 후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김성진)과 공익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차한성)은 9일 강남구 테헤란로 태평양 본관 18층 대강당에서 △공익변호사 양성·네트워크 활성화 △비영리단체(NPO, Non-Profit Organization) 법률지원 프로그램 개발 △법제도 개선 활동 등을 위해 '동천NPO법센터'를 개소했다. 초대 센터장을 맡은 유욱(53·사법연수원 19기) 변호사는 "15년 가량 탈북민 관련 활동을 하며 NPO들이 특히 법률과 회계 관련 도움을 제대로 받지 못해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러한 문제를

    [로펌입사하기] ⑬ 법무법인 한결 - 눈에 보이는 성적보다 성장 잠재력에 더 비중

    [로펌입사하기] ⑬ 법무법인 한결 - 눈에 보이는 성적보다 성장 잠재력에 더 비중

    법무법인 한결의 채용 담당 변호사들. 왼쪽부터 강태헌(41·사법연수원 32기), 선미라 미국변호사, 문건영(43·31기), 신길호(46·29기) 변호사.   법무법인 한결(대표변호사 송두환)은 변호사를 채용할 때 당장 눈에 보이는 우수한 경력이나 성적보다는 지원자의 성장 잠재력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한결이 추구하는 공익적인 가치를 잘 이해하고 더욱 발전시켜 한결과 더불어 오랫동안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인물인지가 중요한 평가요소로 작용한다.  한결 채용팀 관계자는 "주어진 과제나 사안을 해결하기 위해 통상적인 사고 과정에 머무르지 않고 창조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통해 새로운 방안을 찾아낼 수 있는 인재를 찾고 있다"며 "한결의 교

    靑, 최재경 민정수석 사표 수리… 후임에 조대환 변호사

    박근혜 대통령은 9일 최재경(54·사법연수원 17기) 대통령 민정수석비서관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에 조대환(60·13기) 법무법인 대오 변호사를 임명했다. 박 대통령은 최 수석이 물러나겠다는 뜻을 계속 고수함에 따라 그동안 보류해왔던 최 수석의 사표를 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대통령은 국회의 탄핵소추의결서를 수령하게 되면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돼 공무원 임명권 등의 권한을 행사할 수 없기 때문에 이에 앞서 최 수석의 사표를 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수석은 지난달 22일 국무회의에서 '최순실 특검법'이 의결된 직후 사의를 표명했다. 최 수석의 후임으로 내정된 조 수석은 새누리당의 추천으로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 그는 2012년 박 대통령 대선 후보 캠프에서 활동한 뒤 박 대통

    금감원, 전직 국회의원 아들 변호사 특혜채용 의혹 사실로

    금융감독원이 전직 국회의원의 아들을 변호사로 특혜 채용했다는 의혹이 일부 사실로 드러났다. 금감원은 관련 임직원을 징계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전직 국회의원은 최수현 전 금감원장과 행정고시 동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일태 금감원 감사는 8일 직원들에게 내부 게시판을 통해 10월 말부터 진행한 감찰 결과를 밝혔다.  김 감사는 "논술·면접 과정에서는 부당행위로 볼 수 있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지만 채용 과정의 첫 단계인 서류전형에서 당시 총무국장이 서류심사 기준인 평가항목과 배점을 수차례 변경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또 '경력 적합성 등급'을 임의로 올려줘 문제가 된 직원이 합격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평가항목과 배점을 변경하도록 했다는 당시 총무국장은 이상구 부원장보로, 인사 업무

    '19일 첫 재판' 최순실, 최광휴 지원 대표변호사 추가 선임

    비선실세 의혹으로 구속기소된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씨가 19일로 예정된 첫 공판준비기일을 앞두고 판사 출신인 최광휴(52·사법연수원 24기) 법무법인 지원 대표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추가로 선임했다. 사건 초기부터 최씨의 변호를 맡았던 검찰 출신의 이경재(67·4기) 동북아 대표변호사와 함께 최씨의 변호인은 2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 변호사는 8일 최씨 사건을 심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김세윤 부장판사)에 변호인 선임계를 제출했다.  대구 덕원고와 고려대를 졸업한 최 변호사는 1995년 대전지법 판사로 임관해 수원지법, 서울지법, 서울남부지법에서 10여년간 판사로 활동한 뒤 2006년 변호사로 개업했다.  최씨는 지금까지 이 대표변호사

    대전변회-日나가사키변회 정례교류회

    대전지방변호사회(회장 양병종)는 지난 25일 대전변호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일본 나가사키현변호사회와 정례교류회를 개최했다. 교류회에는 양 회장과 정교순(60·사법연수원 15기) 변호사, 카지무라 류타 나가사키현변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문현웅(45·34기) 변호사가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을 발표했다. 이어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광주변회, 양영희 고법판사 등 7명 '우수법관' 선정

    광주지방변호사회(회장 노광규)는 법관평가특별위원회(위원장 김용채) 심의를 거쳐 최근 우수·친절법관 7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광주변회 소속 변호사 193명이 참여해 196명의 법관을 평가했다. 변호사들은 광주고법 양영희(47·사법연수원 26기) 고법판사, 광주지법 송혜영(51·24기)·이상훈(42·29기) 부장판사, 양성욱(35·37기)·이태경(34·37기) 판사와 순천지원 이승규(40·30기) 부장판사, 정세진(35·38기) 판사를 우수법관으로 선정했다. 이들은 공정하고 신속한 재판 진행과 당사자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자세가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주변회 관계자는 "대체적으로 광주지역 법관들의 재판 진행 수준이 향상되고 있는 평가가 많았다"며 "다만 일부 법관들은 예단을

    중국변호사가 직접 강의 ‘화우’ 중국어 동호회 ‘화제’

    중국변호사가 직접 강의 ‘화우’ 중국어 동호회 ‘화제’

    박정란(43·사진 가운데) 중국변호사가 동호회 수업시간에 변호사와 직원들에게 강의하고 있다.   중국변호사가 같은 로펌에서 일하고 있는 동료 변호사와 임직원의 중국어 회화 능력 향상을 위해 10년째 직접 강사로 뛰고 있어 화제다.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임승순) 중국어 동호회의 박정란(43) 중국변호사다. 각 로펌마다 외국어를 배우는 동호회가 있지만 해당 국가 외국변호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는 경우는 드물다. 박 중국변호사는 매달 3번 금요일 점심시간에 중국어 중급반을 수강하는 화우 변호사와 임직원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시간이 날 때마다 함께 모여 중국어를 공부하자는 마음으로 처음 수업을 시작했는데 어느덧 함께 공부한 지 10여년이 됐다"고

    ‘기부감성’ 두드리는 법조인 밴드 ‘소울바이트’

    ‘기부감성’ 두드리는 법조인 밴드 ‘소울바이트’

    지난 3일 서울 신사동 640아트타워 공연장에서 열린 '제5회 정기공연'에서 보컬 중 1명인 이민우(맨 왼쪽) 변호사가 '개구쟁이'를 열창하고 있다.   "변호사 형들이 공연을 한다는 말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왔어요. 정말 신나고 재미있어요!" 주말인 3일 오후 4시 신나는 밴드 음악으로 가득찬 서울 신사동 640아트타워 공연장에는 공연을 보러 온 청소년과 밴드가 뿜어내는 열기로 가득했다. 사법연수원 42기, 43기로 구성된 법조인 밴드 '소울바이트'의 5번째 정기공연이었다. '조용하고 편안한 일상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영혼을 깨물어 자유로움의 상처를 남기자'는 뜻의 소울바이트는 매년 소외된 청소년들을 위한 자선공연을 열고 있다. 직접 악기를 연

    [인터뷰] “경험·전문성 살려 앞으로는 해외시장 적극 개척”

    [인터뷰] “경험·전문성 살려 앞으로는 해외시장 적극 개척”

    "태평양 설립 때부터 모토로 삼고 있는 '개척·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 해외시장 개척을 이끌고자 합니다." 5일 강남구 테헤란로 태평양 회의실에서 만난 김성진(58·사법연수원 15기) 법무법인 대표변호사는 설립 30주년을 맞은 태평양의 미래 비전을 이같이 제시했다. 태평양이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무기로 '개척자 정신(frontier spirit)'을 발휘해 국내 기업의 아웃바운드 사건과 해외 기업의 인바운드 사건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는 것이다. "그간 태평양은 국내 기업의 아웃바운드 사건에 대한 역량을 쌓아왔고 이를 현실적으로 펼쳐내기 위해 기존 베이징과 상하이 사무소 외에도 두바이, 홍콩, 하노이, 호치민, 양곤 등 5곳의 해외 사무소를 추가로 설립해 중국과 동남아시아, 인

    태평양 30년… ‘인재경영’ 최우선, 로펌의 사회적 책임도 앞장

    태평양 30년… ‘인재경영’ 최우선, 로펌의 사회적 책임도 앞장

    법무법인 태평양이 10일 설립 30주년을 맞는다. 태평양은 적극적인 전문인력 영입과 교육을 앞세운 '인재경영'과 변호사 윤리를 준수하는 '가치경영', 공정성과 투명성을 앞세운 '선진경영'을 추구하며 30년만에 387명의 변호사를 포함해 500여명이 넘는 전문가를 거느린 국내 최대 로펌 중 하나로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했다. 태평양은 1980년 부장판사 출신인 김인섭(80·고시 14회) 명예대표변호사의 개인법률사무소를 모태로 출발했다. 이후 1986년 12월 10일 김 명예대표가 법무부장관을 지낸 배명인(84·고시 8회) 명예대표변호사, 검사 출신의 이정훈(69·사법연수원 1기) 대표변호사와 함께 의기투합해 합동법률사무소를 만들며 오늘날의 기틀을 마련했다. 태평양의 영문명인 'BKL(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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