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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변호사회

    대구변회, '제2회 평화연대 걷기대회' 개최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춘희)와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는 23일 '제2회 평화연대 걷기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양 기관은 대회 시작 전 계산성당에서 안중근 의사의 109주기 추모 미사에도 함께 참여한다. 대회는 계산성당∼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잇는 구간에서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학생 참가자에 대해서는 4시간의 봉사활동도 인정되며, 대회를 통해 모금한 성금은 일본에 있는 조선인 학교를 돕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대구변회는 지난해 2월 '제1회 안중근 의사와 함께하는 동양평화실천 걷기대회'를 통해 모은 성금 1023만원으로 베트남 오지마을에 화장실을 지어주고 어린이들을 위한 학용품도 구입해 전달했었다.

    “지회(支會) 곳곳 목소리 경청… 변호사회 업무에 반영”

    “지회(支會) 곳곳 목소리 경청… 변호사회 업무에 반영”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회장 이정호)는 한달여에 걸쳐 실시한 2기 집행부의 산하 지회 방문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장 등 임원들은 지난달 18일 안산지회(회장 박정수)를 시작으로 평택지회(회장 김동식), 안양지회(회장 박흥규), 성남지회(회장 김도균), 여주지회(회장 정성문)를 차례로 방문하고 지회 변호사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정호(60·27기) 회장이 4일 안양지회를 방문해 변호사들에게 회무 현황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변호사회 집행부가 회무 현황과 당면 과제를 직접 설명하고, 각 지회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곳곳의 목소리를 경청해 회무에 반영하려는 새 집행부의 의

    [날아라 청변] 젠더폭력 전문가 김재희 변호사

    [날아라 청변] 젠더폭력 전문가 김재희 변호사

      "법조인부터 성폭력 피해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가야 합니다."   여성단체 활동가 출신으로 젠더 법률전문가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김재희(38·변호사시험 2회·사진) 변호사의 말이다. 그는 "사회적 성(gender)을 바탕으로 행해지는 범죄와 강압행위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인식이 점차 개선되기를 바란다"며 "미투 운동을 계기로 우리 사회와 법조계가 젠더이슈에 위드유(공감)로 응답할 때"라고 강조했다.   호주제 폐지 운동 주도 대표적인 여성단체서 활동   그는 호주제 폐지 운동을 주도한 대표적 여성시민단체인 한국여성민우회에서 활동가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여성신문 기자로 성차별·유

    서울변회, 20대 로펌 대표와 '소통' 초청 간담회

    서울변회, 20대 로펌 대표와 '소통' 초청 간담회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박종우)는 19일 반포동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로얄볼룸에서 20대 로펌 대표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계성(68·사법연수원 6기) 김앤장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를 비롯해 고원석(59·15기) 법무법인 광장 대표변호사, 김성진(61·15기) 태평양 대표변호사, 허창복(64·11기) 세종 대표변호사 등 우리나라 대표 로펌의 수장들이 참석했다.   박 회장은 로펌 대표들에게 인사를 한 뒤 신임 집행부와 주요 공약들을 소개했다.    정계성 김앤장 대표변호사는 "현재 법조시장을 비롯한 법조계 전반에 있어 우려되는 상황들이 많다"며 "이럴 때일수록 변호사회와 재야에서 힘과 지혜를 모으고

    윤영훈 前 홍성지원장 중구의회 고문변호사에

    윤영훈 前 홍성지원장 중구의회 고문변호사에

    대전지방변호사회 윤영훈(52·사법연수원 26기) 변호사가 대전 중구의회 고문변호사로 위촉됐다. 대전 중구의회(의장 서명석)는 12일 대전시 중구 중앙로에 있는 의회에서 입법·법률자문 위촉식을 열고 윤 변호사를 고문변호사에 위촉했다. 임기는 2년이다. 조례에 따라 윤 변호사는 앞으로 △자치법규의 제·개정 등에 관한 입법사안, 의회관련 법률사안 △의사운영 및 의안 심사·처리와 의회 운영 사안 등에 대한 자문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윤 변호사는 경신고와 중앙대 법대를 졸업하고 1994년 제36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광주지법 판사, 대전고법 판사, 대전지법 홍성지원장을 지냈으며 2014년 변호사로 개업했다.

    울산변회 김은영 변호사, 중구의회 고문변호사에

    울산변회 김은영 변호사, 중구의회 고문변호사에

    울산지방변호사회 김은영(37·변호사시험 6회) 변호사가 울산 중구의회 고문변호사로 위촉됐다.  울산 중구의회(의장 신성봉)는 4일 울산시 중구 단장골길에 있는 의회에서 입법·법률 자문위원 위촉식을 열고 김 변호사를 고문변호사에 위촉했다. 임기는 2년이다. 중구 조례에 따라 김 변호사는 의회 관련 쟁송사건과 △자치법규의 제·개정 등에 관한 입법사안, 의회관련 법률사안 △의사운영 및 의안 심사·처리와 의회 운영 사안 등에 대한 자문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김 변호사는 울산여고와 연세대, 전남대 로스쿨을 졸업하고 2017년 제6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법무법인 재유를 거쳐 현재 법과공감 법률사무소 변호사로 활동중이다.

    광주변회, '양성평등위원회' 공식 출범

    광주변회, '양성평등위원회' 공식 출범

    광주지방변호사회(회장 임선숙)는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양성평등위원회'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양성평등위원회는 광주지역 변호사들과 사무직원들이 성별에 따른 차별과 편견 등이 없이 동등하게 권리를 보장받고 활동할 수 있도록 피해·고충 상담 등을 지원하게 된다. 초대 위원장은 임태호(51·사법연수원 28기) 변호사가 맡았으며, 조영희(43·38기) 변호사와 안현주(41·34기) 변호사가 각각 부위원장, 간사로 활동한다. 성희롱·성폭력 관련 상담이나 고충 처리를 원하는 회원·사무직원은 광주지방변호사회 홈페이지(http://www.kjbar.or.kr)에서 상담 및 고충 처리를 신청할 수 있다. 상담 신청인에 관한 정보와 고충내용에 대해서는 비밀유

    변호사 의무연수 무료 실시

    변호사 의무연수 무료 실시

      서울지방변호사회가 그동안 유료로 실시해 온 변호사 의무연수를 무료로 진행하기로 했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박종우)는 변호사 의무연수를 지난달부터 무료로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변호사들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높이기 위해 2008년 3월 도입된 의무연수제도는 변호사들이 2년을 주기로 전문연수 14시간, 윤리연수 2시간 등 총 16시간의 교육을 받아야 하는 제도다. 그러나 변호사들 사이에서는 의무연수제도의 비용이 비싸 경제적 부담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전문연수 7시간을 인정받는 서울변회 특별연수는 회차당 수강료가 약 5만원이고, 8시간을 인정받는 대한변호사협회 특별연수는 회차당 비용이 약 11만원에 이른다. &

    대구변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대구변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춘희)는 1월 동안 모금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615만원을 지역복지단체에 기부했다고 지난달 26일 밝혔다. 이 회장과 장익현(62·사법연수원 23기) 저스티스 봉사단 단장, 이병희(59·군법 7회) 부단장, 배동업 사무국장은 나눔공동체를 직접 방문해 215만원을 전달하고 '대구 YWCA 노인복지센터', '대구카톨릭 여성의집'에 각각 200만원씩 후원금을 기탁했다. 대구변회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저스티스 봉사단을 활성화해 직접 봉사활동에도 힘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구변회는 1998년부터 매월 이웃돕기성금을 모아 봉사단체에 기부해 왔으며 현재까지 성금 누적액은 12억 7920여만원에 이른다.

    김현아 여성변회 인권이사, 대구지방경찰청서 특강

    김현아(46·변호사시험 3회) 한국여성변호사회 인권이사가 대구경찰을 상대로 특강을 했다.  대구지방경찰청(청장 이철구)은 대구 수성구 무학로에 있는 청사 10층 무학마루에서 김 변호사를 초청해 '디지털성범죄 현황과 문제점'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변호사는 현재 경찰청 사이버성폭력 수사자문단 및 디지털포렌식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이날 김 변호사는 "디지털성폭력 행위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으며 피해의 심각성도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며 "불법촬영물 유포 차단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서는 경찰의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경찰관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인천변회, 외국인 근로자 법률상담

    인천변회, 외국인 근로자 법률상담

      인천지방변호사회 봉사단 '그린나래(단장 이종린 인천변회장)'는 24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법률상담 봉사를 했다. 이날 이 회장과 배영철(51·사법연수원 32기) 변호사 등 회원 14명은 인천지역 의사협회·치과협회·건축사회 등 전문가 단체와 함께 지역내 거주하는 고려인과 외국인 근로자 150명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여러가지 법적인 애로사항을 상담하는 활동을 했다. 이 회장은 "전문가 단체들이 직역별로 전문적 지식을 활용해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봉사의 첫 단추를 끼운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대전변회·충남대, 업무협약

    대전변회·충남대, 업무협약

      대전지방변호사회(회장 서정만)와 충남대학교 법률센터(센터장 손종학 교수)는 21일 충남대 로스쿨 교수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공동 법률상담 및 법률자문 수행 △공동 소송구조 수행 △공동 법교육 수행 △공동연구 및 공동 컨퍼런스 실시 등의 업무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 후에는 '청년 법조인과 지역사회'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열었다. 이날 박철환(38·변호사시험 2회) 변호사가 '청년 법조인의 역할과 지역사회 법률공헌을 위한 논의 필요성'을, 김영정(35·변시1회) 변호사가 '공공기관 사내변호사의 역할과 실무'를, 최원규(35·변시3회) 변호사가 '청년변호사의 지역사회 정착과 지역사회 공헌방안'를 각각 발표했다. 이어 차호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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