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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변호사회

    김현아 여성변회 인권이사, 대구지방경찰청서 특강

    김현아(46·변호사시험 3회) 한국여성변호사회 인권이사가 대구경찰을 상대로 특강을 했다.  대구지방경찰청(청장 이철구)은 대구 수성구 무학로에 있는 청사 10층 무학마루에서 김 변호사를 초청해 '디지털성범죄 현황과 문제점'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변호사는 현재 경찰청 사이버성폭력 수사자문단 및 디지털포렌식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이날 김 변호사는 "디지털성폭력 행위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으며 피해의 심각성도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며 "불법촬영물 유포 차단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서는 경찰의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경찰관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인천변회, 외국인 근로자 법률상담

    인천변회, 외국인 근로자 법률상담

      인천지방변호사회 봉사단 '그린나래(단장 이종린 인천변회장)'는 24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법률상담 봉사를 했다. 이날 이 회장과 배영철(51·사법연수원 32기) 변호사 등 회원 14명은 인천지역 의사협회·치과협회·건축사회 등 전문가 단체와 함께 지역내 거주하는 고려인과 외국인 근로자 150명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여러가지 법적인 애로사항을 상담하는 활동을 했다. 이 회장은 "전문가 단체들이 직역별로 전문적 지식을 활용해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봉사의 첫 단추를 끼운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대전변회·충남대, 업무협약

    대전변회·충남대, 업무협약

      대전지방변호사회(회장 서정만)와 충남대학교 법률센터(센터장 손종학 교수)는 21일 충남대 로스쿨 교수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공동 법률상담 및 법률자문 수행 △공동 소송구조 수행 △공동 법교육 수행 △공동연구 및 공동 컨퍼런스 실시 등의 업무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 후에는 '청년 법조인과 지역사회'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열었다. 이날 박철환(38·변호사시험 2회) 변호사가 '청년 법조인의 역할과 지역사회 법률공헌을 위한 논의 필요성'을, 김영정(35·변시1회) 변호사가 '공공기관 사내변호사의 역할과 실무'를, 최원규(35·변시3회) 변호사가 '청년변호사의 지역사회 정착과 지역사회 공헌방안'를 각각 발표했다. 이어 차호성(3

     새 전국지방변호사회장협의회 회장에 김용주 울산변회장

    새 전국지방변호사회장협의회 회장에 김용주 울산변회장

      김용주(63·사법연수원 14기·사진) 울산지방변호사회장이 새 전국지방변호사회장협의회 회장에 선출됐다.    전국지방변회장협의회는 지난 24일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박종우) 주관으로 열린 회장단 모임에서 김 회장을 제4기 협의회장에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경기고와 한양대 법대를 졸업하고 1982년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육군 법무관을 거쳐 1989년 변호사로 개업했으며 지난해 12월 제11대 울산지방변호사회장에 선출됐다.

    광주변호사회장, 이·취임식 개최

    광주변호사회장, 이·취임식 개최

      광주지방변호사회는 18일 신양파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전수안(67·사법연수원 8기) 전 대법관, 박병칠(62·17기) 광주지법원장, 배성범(57·23기) 광주지검장, 이용섭 광주시장, 이찬희(54·30기) 변협회장 당선인 등 내외빈 250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제55대 회장으로 임선숙(53·28기) 신임 회장이 공식 취임하고 최병근(57·26기) 회장이 물러났다. 임 회장은 지난달 29일 열린 정기총회를 기점으로 회장 업무를 시작했지만 회무 일정때문에 취임식을 다소 늦게 개최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 신임 회장은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청년 변호사들에 대한 지원방법을 모색하겠다"며 "지역의 여러 단체와 협력해 법률적 약자를 위

    부산변회 신임 집행부, 충렬사 참배

    부산변회 신임 집행부, 충렬사 참배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이영갑) 제57대 집행부는 19일 동래구 안락동에 있는 충렬사를 참배하고 순국선열들의 호국·애민 정신을 받들어 부산시민들과 회원들의 권익 향상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날 이 회장 등 집행부 10여명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분향과 묵념행사를 묵묵히 마쳤다. 지난해 70돌을 맞은 부산변회는 서울회, 경기중앙회에 이어 세 번째로 규모가 큰 변호사회다. 변회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미투지원단'을 창설해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대하는 한편, 일본 후쿠오카현 변호사회, 효고현 변호사회, 중국 칭따오(靑島) 율사협회 등과 교류하면서 국제적인 해운·물류 도시 위상에 걸맞는 변호사회로 활약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북지역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김경선 변호사 등 12명 위촉

    김경선(42·변호사시험 4회) 변호사 등 전북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들이 경제적 약자를 위한 '행정심판 국선대리인'으로 활동한다. 전라북도(지사 송하진)는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도민이 행정심판위원회에 국선대리인 선임을 신청하면 검토후 무료로 변호사 선임을 지원하는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지원 제도'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김 변호사와 문승현(38·변시 3회) 변호사, 박형윤(37·사법연수원 40기) 변호사 등 12명이 임기 3년의 전북지역 행정심판 국선대리인으로 위촉됐다. 국선대리인 선임을 신청할 수 있는 청구인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기초연금법에 따른 기초연금 수급자 △장애인연금법에 따른 수급자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서울변회 집행부 인수·인계식

    서울변회 집행부 인수·인계식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박종우)는 19일 서초동 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에서 제94대·제95대 집행부 인수인계식을 열었다.   이날 인수인계식에는 대한변호사협회장 당선인인 이찬희(54·사법연수원 30기) 전 서울변회장 등 제94대 집행부 임원들과 박 회장을 비롯 지난달 28일 출범한 제95대 신임 집행부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 전 회장은 "서울회를 맡아주실 임원 분들이 박 회장님과 뜻을 잘 맞춰 회원들을 위한 회무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회장도 "선배 집행부 임원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다짐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박 회장과 이 전 회장이 업무 인수인계서에 서명을 한 뒤 박 회장은 전임 집행부 임원들

     박희정 법무법인 윈스 변호사, 하남시 인사위원 위촉

    박희정 법무법인 윈스 변호사, 하남시 인사위원 위촉

      박희정(36·사법연수원 45기) 법무법인 윈스 변호사가 경기도 하남시 인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11일 시 인사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박 변호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임기는 3년이다.    지방공무원법에 따라 설치된 인사위원회 규정에 따라 박 변호사는 앞으로 △임용권자의 요구에 따른 보직관리 기준 및 승진·전보임용 기준의 사전의결 △승진임용의 사전심의, 공무원의 징계의결 △공무원의 임용·교육훈련·보수 등 인사와 관련된 조례안 및 규칙안의 사전심의 △임용권자의 인사운영에 대한 개선 권고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 변호사는 "하남시 공무원 인사가 원만하게 이루어지는데 조

    광주변회, "5·18 왜곡행위 처벌법 제정해야"

    광주지방변호사회(회장 임선숙)는 14일 성명을 내고 최근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 등에 의해 이뤄진 '5·18 민주화 운동 왜곡행위'를 처벌하는 법 제정을 촉구했다. 변호사회는 "5·18 민주화운동을 부인하는 행위는 유공자 개개인과 광주시민에 대한 모욕이자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는 것"이라며 "민주적 기본가치를 훼손하고 통합을 해치는 지극히 위험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1970년대 독일에서도 나치 추종자들이 홀로코스트를 부정하다 마침내 '유대인이 홀로코스트를 날조하고 있다'는 주장을 하기 시작했다"며 "독일은 형법을 개정해 홀로코스트를 부인하는 행위를 처벌하는 등 이같은 역사 왜곡행위에 단호하게 대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 국민이 합의한 민주적 가치를 수호하고 사회통합을 실현하기 위

    대구변회 윤자빈 변호사, 상주市의회 고문변호사에

    대구변회 윤자빈 변호사, 상주市의회 고문변호사에

    대구지방변호사회 윤자빈(40·변호사시험 1회) 변호사가 상주시의회 고문변호사로 위촉됐다.  상주시의회(의장 정재현)은 11일 경북 상주시 중앙로에 있는 시의회에서 법률자문위원 위촉식을 열고 이 변호사를 고문변호사에 위촉했다. 상주시 조례에 따라 시(市) 고문변호사는 2년간 시정 업무에 대한 법률자문과 소송업무 지원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윤 변호사는 대구 경북고와 성균관대, 영남대 로스쿨을 졸업하고 2012년 제1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상주에서 활동하며 장애인자립지원 위원을 맡는 등 지역사회와 교감해왔다.

    광주지방변호사회, 복지시설 6곳에 성금 전달

    광주지방변호사회, 복지시설 6곳에 성금 전달

      광주지방변호사회(회장 임선숙)는 지난달 31일 광주·전남지역의 사회복지시설 6곳에 7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임 회장과 최정희(46·사법연수원 35기) 제1총무이사, 박철(42·변호사시험 4회) 교육이사, 백준홍(38·5회) 제2회원이사 등은 광주 소화자매원을 방문해 후원금을 직접 전달하고, 광주 일맥원,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 목포 여성의 쉼터, 해남 희망원, 장흥 안양사랑의 집에도 성금을 보냈다. 광주변회는 매년 회원들의 회비 일부를 적립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총 3500여만원의 성금을 복지시설 등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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