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대한법무사협회, '우수 공익법무사' 10명·기관 3곳 표창
대한법무사협회(협회장 노용성)와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24일 '서울시 공익법무사단' 출범 2주년을 맞아 종로구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공익법무사 성과공유 간담회 및 시상식'을 공동 개최했다.
서울시는 우수 공익법무사로 선정된 우귀환(68·서울남부회), 백종산(42·서울북부회), 이용철(54·서울남부회), 송태호(67·서울중앙회), 엄덕수(72·서울중앙회), 신성섭(78·서울남부회), 박세윤(52·서울북부회), 김영두(64·서울동부회), 강상수(34·서울북부회), 최영민(55·서울중앙회) 법무사와 김건호 대한법무사협회 총무과장 등 11명을 표창했다.
대한법무사협회는 까치산시장, 서울시립대종합사회복지관, 시립중랑노인복지관 등 3개 시설에 감사패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