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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조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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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변회 제26대 회장에 김준회 변호사

    충북변회 제26대 회장에 김준회 변호사

    충북지방변호사회(회장 이광형)는 19일 회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김준회(52·사법연수원 28기) 부회장을 제26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이다. 김 회장은 충북 괴산 출신으로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을 28기로 수료한 후 1999년부터 청주에서 변호사 활동을 해왔다. 김 회장은 "충북도내에 170명의 변호사 회원으로 구성된 큰 조직을 이끌 책임을 맡은 것에 대해 영광스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변호사업계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상호간에 화합하고 단결하는 아름다운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 법률섬김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집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37대 육군 법무실장에 권락균 장군

    제37대 육군 법무실장에 권락균 장군

    권락균(47·군법12회·준장(진)) 장군이 제37대 육군 법무실장에 취임했다. 육군 법무실장은 육군 전체 법무실의 군사법 업무를 총지휘·감독하는 육군 법무병과의 수장이다. 권 신임 법무실장의 취임식은 20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 무궁화회관에서 열렸다.  권 법무실장은 "엄정한 군사법 운영을 통한 군기강 확립으로 대한민국 육군이 최상의 전투력을 발휘하고 정예강군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할 것"이라며 "장병의 인권보장과 권리보호를 위해 노력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 법무실장은 1992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국방부 검찰단장, 육군 고등검찰부장, 제3야전군사령부 법무참모, 국군기무사령부 법무실장 등을 역임했다.

    민주당 환경특별위원장에 김윤경 변호사

    민주당 환경특별위원장에 김윤경 변호사

    더불어민주당 동해·삼척 지역위원장인 김윤경(48·사법연수원 41기) 변호사가 19일 중앙당 환경특별위원장에 임명됐다. 환경특별위원회는 민주당 중앙당의 상설특별위원회이다. 민주당은 이날 열린 제46차 최고위원회에서 김 위원장을 환경특위 위원장으로 인선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강원도 삼척 출신으로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삼척시청 사무관으로 재직하다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그는 사단법인 바다살리기국민운동 강원본부의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는 등 삼척 원자력발전소 반대와 바다살리기, 환경과 안전 문제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대구변회 제53대 회장에 이담 변호사

    대구변회 제53대 회장에 이담 변호사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재동)는 19일 회관 대회의실에서 선거총회를 열고 이담(56·사법연수원 19기) 부회장을 제5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이 회장은 경북 의성 출신으로 경북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을 19기로 수료한 후 부산지법 울산지원, 대구지법, 경주지원 판사 등을 역임한 후 1999년부터 대구에서 변호사 활동을 해왔다.

    한국국가정보학회, '국가안보정책과 정보활동' 학술회의

    한국국가정보학회(회장 한희원)는 16일 서울 강남구 더케이호텔에서 '국가안보정책과 국가정보 활동'을 주제로 2016년 연례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회의에는 이철우 국회 정보위원장과 정종섭 (59·사법연수원 14기) 새누리당 의원, 신언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희원(57·사법연수원 14기) 동국대 법대학장이 '세계 테러와의 전쟁의 전망과 한국에의 교훈'을 주제로 특강을 했으며, 이춘근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대외 안보정책 전망'을, 이기덕 건대 국가정보학과 교수가 '트럼프 행정부의 한반도 안보정책과 국가정보의 방향성'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한 회장은 "오늘날 국가안보는 단순한 국방안보 뿐만 아니라, 경제안보, 사회문화안보, 정치

    제75회 변호사 연수회, 내달 5일 제주도서 개최

    제75회 변호사 연수회, 내달 5일 제주도서 개최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하창우)는 다음달 5~7일 2박3일간 제주도 서귀포 롯데호텔에서 제75회 변호사 연수회를 연다. 첫날인 5일에는 조성국 중앙대 로스쿨 교수가 '대리점법의 제정 배경과 주요 내용'을, 최승수(52·사법연수원 25기)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가 '미술, 문화재와 법'을 주제로 강의한다.  6일에는 임지봉 서강대 로스쿨 교수가 '헌법 판례'를, 황경웅(56·16기) 중앙대 로스쿨 교수가 '민법 판례'를, 고환경(44·31기)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가 '온라인상의 개인정보보호와 빅데이터 활용'을, 오병철 연세대 로스쿨 교수가 '인공지능과 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7일 진행되는 변호사 윤리연수에서는 정형근(59·24기) 경희대 로스쿨 교수가 '청탁금지법'을 설명한다. 이번 연수회

    법무법인 화산, 독거노인·조손가정 위해 쌀 100포 기부

    법무법인 화산, 독거노인·조손가정 위해 쌀 100포 기부

    법무법인 화산(대표변호사 윤우정)은 13일 수원시 원천동 주민센터에 독거노인과 조손가정을 위해 쌀 100포를 기부했다. 14일에는 수원시 탑동에 있는 자혜학교를 방문해 학생 지원을 위한 금일봉도 전달했다.  윤 대표변호사는 "내년부터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경기지역의 무변촌을 대상으로 분기마다 무료법률 순회활동과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행사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준영 변호사, '우리들의 변호사' 펴내

    박준영 변호사, '우리들의 변호사' 펴내

    삼례 나라슈퍼 3인조 강도 사건과 익산 택시 기사 살인사건 등 재심 사건에서 무죄 판결을 이끌어내 피고인들의 억울함을 풀어줬던 박준영(42·사법연수원 35기) 변호사가 '우리들의 변호사(이후·312쪽)'를 펴냈다. 그는 올해 8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스토리펀딩에 '하나도 거룩하지 않은 파산 변호사' 이야기를 올리면서 사회적 약자를 도와 변호를 하다 파산 지경에 이른 사실이 알려져 네티즌의 열렬한 응원을 받았다. '우리들의 변호사'에는 박 변호사의 인생사와 함께 재심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전라남도의 작은 섬 노화도에서 태어나 아버지의 잦은 사업실패와 가정폭력, 중학교 때 어머니를 여의고 고등학교를 자퇴한 후 서울로 가출하는 등 '문제 청소년'으로 낙인찍혔던 그가 군 제대 후

    법조전문자격사 포럼, 제2회 사회공헌대상 시상

    법조전문자격사 포럼, 제2회 사회공헌대상 시상

    법률 관련 전문자격사 단체들로 구성된 법조전문자격사포럼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제2회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사회공헌대상은 올 한해 각 영역에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국민이나 단체·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개인은 고재극 시민구조봉사단 단장과 김영옥 법무사, 김태훈(69·사법연수원 5기) 변호사, 문장원 청춘누리 대표, 신현진 컬쳐 대표, 이승환 씨드콥 대표, 장보원 세무사, 최달용 변리사, 허병도 공인노무사가 수상했다. 단체는 나라감정평가법인, 나무와 숲, 미담장학회가 수상했다.  법조전문자격사포럼은 지난해 6월 국회 연구단체인 국회사회공헌포럼(대표 조경태·윤상현 의원)의 전문분과포럼으로 설립됐다. 현재 대한변호사협회(협회

    태평양·동천, '더불어 함께' 자선음악회

    태평양·동천, '더불어 함께' 자선음악회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김성진)과 공익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차한성)은 14일 서울 역삼동 태평양 제1별관에서 '더불어 함께 자선음악회'를 개최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 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된 자선음악회는 올해로 7번째를 맞았다. 태평양의 기타 동호회인 '6PM'과 사내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졌다. 재능기부자들의 아카펠라와 바이올린, 첼로 연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태평양 소속 변호사와 임직원 등 230여명이 관람했으며, 현장에 마련된 모금함에 기부금을 냈다.  태평양과 동천은 자선음악회 모금액 뿐만 아니라 '사랑의 저금통' 행사를 통해 모은 기부금과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진행한 '제4회 태평양·동천 더불어 함께 자선바자회 및 경매' 행사의 수익금

    법무법인 율촌, '긱(Gig) 경제 관련 노동법상 주요 쟁점' 세미나

    법무법인 율촌, '긱(Gig) 경제 관련 노동법상 주요 쟁점' 세미나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우창록)은 15일 강남구 섬유센터 3층 사내 카페 여율에서 세계적인 인적 자원(HR,Human Resources) 로펌 연합체인 유스 래보리스(Ius Laboris)와 함께 '긱 경제(Gig Economy) 관련 노동법상의 주요 쟁점'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유스 래보리스는 노동법과 인사 관련 업무를 전문으로 하는 HR 로펌 연합체로 47개국 49개 로펌이 가입한 단체이다. 율촌은 2013년 합류했다. 긱 경제는 '산업 현장에서 필요에 따라 관련 있는 사람과 임시로 계약을 맺고 일을 맡기는 경제 형태'를 뜻한다. 1920년대 미국 재즈 공연장 주변에서 연주자를 섭외해 단기 계약으로 연주하던 것을 의미하는 '긱(Gig)'이라는 단어에서 비롯됐다. 필요에 따라

    채형복 경북대 로스쿨 교수, '바람이 시의 목을 베고' 시집 발간

    채형복 경북대 로스쿨 교수, '바람이 시의 목을 베고' 시집 발간

    권위주의에 맞서 싸우는 따뜻한 감성의 소유자 채형복(53) 경북대 로스쿨 교수가 최근 여섯번째 시집 '바람이 시의 목을 베고'(한티재)를 발간했다. '시선', '비탄', '가면놀이' 총 3부로 구성돼 있는 시집에는 다양한 스펙트럼을 통해 시대의 정신을 이끌어가는 영향력 있는 한 법학자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채 교수는 계성고등학교 시절 '근일점문학동인회'에서 문학 활동을 시작했으며, '성구문학동인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펴낸 시집으로는 '늙은 아내의 마지막 기도', '우리는 늘 혼자다', '저승꽃', '묵언', '바람구멍'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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