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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변회 제53대 회장에 이담 변호사

    대구변회 제53대 회장에 이담 변호사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재동)는 19일 회관 대회의실에서 선거총회를 열고 이담(56·사법연수원 19기) 부회장을 제5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이 회장은 경북 의성 출신으로 경북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을 19기로 수료한 후 부산지법 울산지원, 대구지법, 경주지원 판사 등을 역임한 후 1999년부터 대구에서 변호사 활동을 해왔다.

    한국국가정보학회, '국가안보정책과 정보활동' 학술회의

    한국국가정보학회(회장 한희원)는 16일 서울 강남구 더케이호텔에서 '국가안보정책과 국가정보 활동'을 주제로 2016년 연례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회의에는 이철우 국회 정보위원장과 정종섭 (59·사법연수원 14기) 새누리당 의원, 신언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희원(57·사법연수원 14기) 동국대 법대학장이 '세계 테러와의 전쟁의 전망과 한국에의 교훈'을 주제로 특강을 했으며, 이춘근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대외 안보정책 전망'을, 이기덕 건대 국가정보학과 교수가 '트럼프 행정부의 한반도 안보정책과 국가정보의 방향성'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한 회장은 "오늘날 국가안보는 단순한 국방안보 뿐만 아니라, 경제안보, 사회문화안보, 정치

    제75회 변호사 연수회, 내달 5일 제주도서 개최

    제75회 변호사 연수회, 내달 5일 제주도서 개최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하창우)는 다음달 5~7일 2박3일간 제주도 서귀포 롯데호텔에서 제75회 변호사 연수회를 연다. 첫날인 5일에는 조성국 중앙대 로스쿨 교수가 '대리점법의 제정 배경과 주요 내용'을, 최승수(52·사법연수원 25기)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가 '미술, 문화재와 법'을 주제로 강의한다.  6일에는 임지봉 서강대 로스쿨 교수가 '헌법 판례'를, 황경웅(56·16기) 중앙대 로스쿨 교수가 '민법 판례'를, 고환경(44·31기)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가 '온라인상의 개인정보보호와 빅데이터 활용'을, 오병철 연세대 로스쿨 교수가 '인공지능과 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7일 진행되는 변호사 윤리연수에서는 정형근(59·24기) 경희대 로스쿨 교수가 '청탁금지법'을 설명한다. 이번 연수회

    법무법인 화산, 독거노인·조손가정 위해 쌀 100포 기부

    법무법인 화산, 독거노인·조손가정 위해 쌀 100포 기부

    법무법인 화산(대표변호사 윤우정)은 13일 수원시 원천동 주민센터에 독거노인과 조손가정을 위해 쌀 100포를 기부했다. 14일에는 수원시 탑동에 있는 자혜학교를 방문해 학생 지원을 위한 금일봉도 전달했다.  윤 대표변호사는 "내년부터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경기지역의 무변촌을 대상으로 분기마다 무료법률 순회활동과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행사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준영 변호사, '우리들의 변호사' 펴내

    박준영 변호사, '우리들의 변호사' 펴내

    삼례 나라슈퍼 3인조 강도 사건과 익산 택시 기사 살인사건 등 재심 사건에서 무죄 판결을 이끌어내 피고인들의 억울함을 풀어줬던 박준영(42·사법연수원 35기) 변호사가 '우리들의 변호사(이후·312쪽)'를 펴냈다. 그는 올해 8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스토리펀딩에 '하나도 거룩하지 않은 파산 변호사' 이야기를 올리면서 사회적 약자를 도와 변호를 하다 파산 지경에 이른 사실이 알려져 네티즌의 열렬한 응원을 받았다. '우리들의 변호사'에는 박 변호사의 인생사와 함께 재심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전라남도의 작은 섬 노화도에서 태어나 아버지의 잦은 사업실패와 가정폭력, 중학교 때 어머니를 여의고 고등학교를 자퇴한 후 서울로 가출하는 등 '문제 청소년'으로 낙인찍혔던 그가 군 제대 후

    법조전문자격사 포럼, 제2회 사회공헌대상 시상

    법조전문자격사 포럼, 제2회 사회공헌대상 시상

    법률 관련 전문자격사 단체들로 구성된 법조전문자격사포럼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제2회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사회공헌대상은 올 한해 각 영역에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국민이나 단체·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개인은 고재극 시민구조봉사단 단장과 김영옥 법무사, 김태훈(69·사법연수원 5기) 변호사, 문장원 청춘누리 대표, 신현진 컬쳐 대표, 이승환 씨드콥 대표, 장보원 세무사, 최달용 변리사, 허병도 공인노무사가 수상했다. 단체는 나라감정평가법인, 나무와 숲, 미담장학회가 수상했다.  법조전문자격사포럼은 지난해 6월 국회 연구단체인 국회사회공헌포럼(대표 조경태·윤상현 의원)의 전문분과포럼으로 설립됐다. 현재 대한변호사협회(협회

    태평양·동천, '더불어 함께' 자선음악회

    태평양·동천, '더불어 함께' 자선음악회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김성진)과 공익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차한성)은 14일 서울 역삼동 태평양 제1별관에서 '더불어 함께 자선음악회'를 개최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 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된 자선음악회는 올해로 7번째를 맞았다. 태평양의 기타 동호회인 '6PM'과 사내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졌다. 재능기부자들의 아카펠라와 바이올린, 첼로 연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태평양 소속 변호사와 임직원 등 230여명이 관람했으며, 현장에 마련된 모금함에 기부금을 냈다.  태평양과 동천은 자선음악회 모금액 뿐만 아니라 '사랑의 저금통' 행사를 통해 모은 기부금과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진행한 '제4회 태평양·동천 더불어 함께 자선바자회 및 경매' 행사의 수익금

    법무법인 율촌, '긱(Gig) 경제 관련 노동법상 주요 쟁점' 세미나

    법무법인 율촌, '긱(Gig) 경제 관련 노동법상 주요 쟁점' 세미나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우창록)은 15일 강남구 섬유센터 3층 사내 카페 여율에서 세계적인 인적 자원(HR,Human Resources) 로펌 연합체인 유스 래보리스(Ius Laboris)와 함께 '긱 경제(Gig Economy) 관련 노동법상의 주요 쟁점'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유스 래보리스는 노동법과 인사 관련 업무를 전문으로 하는 HR 로펌 연합체로 47개국 49개 로펌이 가입한 단체이다. 율촌은 2013년 합류했다. 긱 경제는 '산업 현장에서 필요에 따라 관련 있는 사람과 임시로 계약을 맺고 일을 맡기는 경제 형태'를 뜻한다. 1920년대 미국 재즈 공연장 주변에서 연주자를 섭외해 단기 계약으로 연주하던 것을 의미하는 '긱(Gig)'이라는 단어에서 비롯됐다. 필요에 따라

    채형복 경북대 로스쿨 교수, '바람이 시의 목을 베고' 시집 발간

    채형복 경북대 로스쿨 교수, '바람이 시의 목을 베고' 시집 발간

    권위주의에 맞서 싸우는 따뜻한 감성의 소유자 채형복(53) 경북대 로스쿨 교수가 최근 여섯번째 시집 '바람이 시의 목을 베고'(한티재)를 발간했다. '시선', '비탄', '가면놀이' 총 3부로 구성돼 있는 시집에는 다양한 스펙트럼을 통해 시대의 정신을 이끌어가는 영향력 있는 한 법학자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채 교수는 계성고등학교 시절 '근일점문학동인회'에서 문학 활동을 시작했으며, '성구문학동인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펴낸 시집으로는 '늙은 아내의 마지막 기도', '우리는 늘 혼자다', '저승꽃', '묵언', '바람구멍' 등이 있다.

    한국공법학회, 16일 '창립60주년 공법학자대회·정기총회'

    한국공법학회(회장 김중권)는 16일 오후 1시 중구 청계천로 예금보험공사빌딩 3층 헌법재판연구원 대강당에서 '2016년도 공법학자대회·정기총회'를 개최한다. 학회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이번 공법학자대회는 '한국공법학의 미래'를 대주제로 진행된다. 김문현 한국공법학회 고문이 '미래를 위한 공법학의 과제'를 주제로 기조발제하고, 장영수 고려대 로스쿨 교수가 '헌법학의 과제와 임무'를, 박정훈(58·사법연수원 15기) 서울대 로스쿨 교수가 '행정법학의 과제와 임무'를 발제한다.  김 회장은 "작금의 상황은 민주적 법치국가의 기본과 명제를 온몸으로 성찰하는 계기가 됐다"며 "공법학의 존재 이유는 법을 통해 공동체를 평화롭게 만드는 것인 만큼 '공법학의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대회가 공법의 시

    법무법인 지평, 소외계층 위한 빵 만들기

    법무법인 지평, 소외계층 위한 빵 만들기

    법무법인 지평(대표변호사 이공현)은 3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빵 만드는 사람들 공동체'와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빵 만들기 봉사에 나섰다. 소속 변호사와 임직원 등 14명이 5시간 동안 반죽과 빵 굽기, 포장 등 전 과정에 참여했다. 직접 구운 빵은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줄 수 있는 나눔처에 전달했다. 지평은 2011년부터 매달 첫째 주 토요일에 제빵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어 5일에는 무료급식 봉사도 실시했다. 지평 소속 변호사와 임직원 7명이 용산구 갈월동 서울특별시립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에서 200여명의 노숙자들에게 무료급식을 나눠줬다. 지평은 지난 4월부터 매월 첫째 주 월요일에 급식 봉사를 하고 있다.

    대한법률구조공단·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 9일 MOU 체결

    대한법률구조공단·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 9일 MOU 체결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이헌)과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위원장 목영준)는 9일 법률보호 소외계층의 권익보호와 법률복지 증진 등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공단과 김앤장은 앞으로 △공익소송 연계 및 지원 시스템 구축 △법률구조제도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공동연구 △법문화교육사업 등을 통한 소외계층 인권옹호와 법률복지 증진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 이사장은 "법률구조의 양적·질적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업무협약을 통해 공익활동을 보다 활성화해 법률보호 소외계층의 사법접근권이 높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목 위원장도 "공단과 위원회의 공식 협력을 통해 법률구조제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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